생식발생독성 전문가 참여 심포지움 마련
- 정시욱
- 2006-06-15 08:5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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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성연구원, '마더리스크프로그램 최신동향'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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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독성연구원 생식독성팀은 16일 오후 1시부터 제일병원(중구 묵정동) 모아센터에서 '2006 생식발생독성 및 마더리스크프로그램의 최신동향'을 주제로 심포지움을 개최할 예정이다.
생식발생독성연구회는 생식발생독성평가, 기준 적용 시 독성기준을 통합 조정하는 정부기관과 식품 의약품 등 허가관련시험을 직접 실행하는 비임상시험기관(CRO), 제약회사간 도출되는 문제점의 실무적인 해결 등을 논의한다.
이번 심포지움은 비임상시험 전문가뿐만 아니라 약물노출에 따른 태아기형 위험률 상담, 항경련성 약물의 Fetal Safety and Risk 및 Medications and Mother's Milk 등과 같은 임상시험 전문가들의 강연 후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독성연 측은 "국내 생식발생독성 연구의 기본방향을 제시하는 중요한 연구회를 개최해 연구동향 파악과 관련자료와 정보를 수집해 향후 연구방향 설정에 기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관련 연구자들과의 토론과 교류를 통해 협력관계를 구축해 미국, 유럽기형학회와 같은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학회로 발전시킬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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