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의약품 총생산 규모 '11조원' 돌파
- 정현용
- 2006-06-19 15:47:3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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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년 대비 9.27% 상승...향정신성의약품 등 고성장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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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국내 의약품 생산실적이 사상 최초로 11조원을 돌파했다.
19일 한국제약협회가 발표한 2005년도 의약품 생산실적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의약품 생산액은 11조 4,216억원으로 전년에 비해 9.27% 증가했다.
제조 분류별 규모는 완제의약품이 9조6,700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이 의약외품(8,231억원), 원료의약품(8,006억원), 향정신성의약품(884억원), 마약(209억원), 한외마약(183억원) 등의 순이었다.
또 생산 증가율은 향정신성의약품이 28.37%로 가장 높았고, 한외마약(11.48%), 완제의약품(10.14%) 등이 두자리수 증가를 보였다.
또 원료의약품(6.6%)와 의약외품(0.96%)은 한자리수 이하 성장률을 나타냈고, 마약(-2.02%)은 생산이 감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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