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 혈관질환 줄기세포치료 본격화
- 정현용
- 2006-07-06 11: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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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줄기세포클리닉 개설...혈관외과 김동익 교수 주관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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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원장 이종철)은 오는 10일부터 줄기세포이식을 이용한 ‘줄기세포클리닉’(소장 혈관외과 김동익 교수)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새로 개설되는 줄기세포클리닉은 줄기세포 이식을 통해 새로운 혈관을 만들도록 유도해 버거씨병, 하지동맥폐색증 등의 허혈성 혈관질환을 치료하는데 초점이 맞춰졌다.
클리닉 책임자인 김동익 교수는 최근 줄기세포 학술지인 스템셀(STEM CELLS)지에 자가골수줄기세포를 이용한 버거씨병 치료법을 발표해 주목받은 바 있다.
김 교수는 “매주 월요일 오전과 수요일 오후 등 일주일에 두차례씩 클리닉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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