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팽이 독 통증 신약 '프라이얼트' 英시판
- 윤의경
- 2006-07-12 01:59:23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유럽에서는 일본 에자이가 판권보유...미국은 이미 시판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바다 달팽이 독에서 추출한 새로운 진통제 '프라이얼트(Prialt)'가 유럽에서는 영국에서 첫 시판됐다.
필리핀 등지에서 서식하는 바다 달팽이(Conus magus)는 독이 함유된 작살로 물고기를 마비시켜 잡아먹는데 사람에게는 이 독이 신경세포를 마비시켜 통증이 뇌로 전달되는 경로를 차단, 진통 효과를 나타내는 것이 특징.
프라이얼트의 진통효과는 극도로 강력하기 때문에 몰핀 등 다른 진통제로도 반응이 없거나 이런 진통제를 견디지 못하는 만성 통증 환자에게만 사용해야한다. 가장 흔한 부작용은 현기증, 오심, 시야몽롱 등으로 보고됐다.
프라이얼트의 환자당 1일 사용량은 7.2mcg이며 영국에서 프라얼트의 약가는 1바이알(100mcg)당 약 48만원이다.
프라이얼트는 아일랜드 제약회사인 이랜(Elan)이 개발한 진통제로 유럽에서는 일본 에자이가 판권을 인수해 시판하며 미국에서는 이랜이 직접 시판한다. 미국에서 작년 1사분기에 시판된 이래 2005년 프라이얼트 매출액은 약 630만불이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약가개편 이어 '공동생동 폐지론' 부상…제네릭 난립 해법은
- 2[특별기고] 'PDRN' 의심하던 약사가 두 눈으로 본 것
- 3복지부, 탈모약 급여 '모든 경우 수' 세팅…"사회합의 관건"
- 4유한 '페노웰정' 후발약 허가신청…다산, 특허 회피 성공
- 5"오너 일가 경영 미참여"…한림제약 원료 자회사의 IPO 전략
- 6'삼수' 끝에 약가협상행…한국로슈 항암제 2종, 잔혹사 끝낼까
- 7약정협의체 재가동…한약사·창고형약국 문제 풀릴까
- 8"100년보다 중요한 건 가치의 실천…유일한 정신 계승"
- 9[데스크 시선] 탈모치료제 급여 검토가 만든 착시
- 10다제약물 복용자 143만명…"통합돌봄 핵심은 약물관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