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외, 북한 수재민 돕기 구호의약품 전달
- 박찬하
- 2006-08-29 12: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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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액제, 항생제 등 3,500만원 상당...적십자사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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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외제약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북한 수해지역의 동포들에게 수액제, 항생제, 항진균제 등 총 3,500만원 상당의 구호 의약품을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한완상 대한적십자사 총재는 중외제약 박구서 경영지원본부장에게 2004년 용천 참사에 이어 이번에도 북한 수해지역에 필요 의약품을 지원해준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한편 중외는 이에앞서 SBS를 통해 총 1억원 상당의 수재민들을 위한 금품을 전달했으며 사내 봉사동호회인 '한사랑회'를 중심으로 구성된 봉사단 50여명이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특별재난지역에서 봉사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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