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진료비 삭감 748억...1532만건 조정
- 최은택
- 2006-10-10 12:4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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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평원 심사조정 현황...삭감액 5년째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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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동안 삭감된 진료비는 총 748억원으로, 전체 심결총 진료비의 0.53% 규모인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심평원에 따르면 상반기 동안 요양기관이 심평원에 청구한 진료비는 총 4억3,020만건으로 총 진료비는 13조9,092억원 규모다. 이중 3.56%에 해당하는 1,532만 건이 심사조정돼 748억원(0.53%)의 진료비가 삭감됐다.
연도별 삭감 진료비는 2001년 2,465억원, 2002년 2,968억원, 2003년 2,652억원, 2004년 2,360억원, 2005년 1,923억원 등으로 지난 2002년부터 감소세를 나타내고 있다.
전체 심결총 진료비 대비 조정액률도 같은 기간 1.36%, 1.56%, 1.28%, 1.04%, 0.77%로 낮아지고 있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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