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출신 안인실 시인, 첫 시집 출간
- 한승우
- 2006-10-12 10: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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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특한 제목 '씨바조또'...남다른 시적언어 돋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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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심상찮은 이 책은 안 시인의 탄탄한 미술실력과 괴팍한 글이 어우러져 독자들의 내면에 깊숙히 침투한다.
특히 예리함과 평이함이 조화된 그녀만의 독특한 시적언어가 돋보이며 주부작가로서의 노련한 인정미도 엿볼 수 있다. 안인실 시인은 93년 뉴욕대학 예술대학을 졸업했고 2005년 프랑스 세계미술대전 그랑프리를 수상한 바 있다.
현재 화가로 활동 중이며 데일리팜에 수필과 시를 연재하고 있는 안호원 문인의 지인이다.
안인실 지음/ 142페이지/ 정가 6,000원/ 제 3의 문학/초판 2006.8.10.
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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