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장관, 산부인과·소아과 명칭변경 힘들어
- 홍대업
- 2006-10-13 20:31:43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백원우 의원 질의에 답변...항생제 감소 방송홍보 추진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유시민 복지부장관이 산부인과와 소아과의 명칭변경이 쉽지 않다고 토로했다.
유 장관은 13일 오후 복지부 국감에서 이들 과목의 명칭변경에 관한 열린우리당 백원우 의원의 질의에 대해 “당초 추진하려고 했지만, 의료계 내부 논란 때문에 쉽지 않다”고 답변했다.
유 장관은 항생제 처방 감소를 유도하기 위한 대책과 관련 백 의원이 포스터 등의 방안을 제시한데 대해 “포스터의 문구만으로는 약효가 없고, 방송 등을 통해 적극적인 홍보작업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양 의원은 산부인과의 경우 여중고생이 이용할 경우 낙태 등 안좋은 인식이 있어 내원하기가 쉽지 않아 결국은 청소년들이 의료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고 지적했다.
양 의원은 또 15세 이하까지만 소아과를 사용하고 청장년층은 내과로 가는 성향이 많아 결국은 청소년이 의료에서 배제당하고 있다며 소아과청소년과로의 명칭변경을 고려해달라고 주문했다.
양 의원은 이어 미국 소아과학회의 항생제 처방자제와 관련된 문구가 새겨진 포스터를 제시하며, 국내도 이같은 방향으로 항생제 처방감소를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며 대책을 촉구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유한, 에임드바이오 지분 전량 처분…40억 투자 758억 회수
- 2"조제는 해야 하는데…" 찜찜한 약국간 교품, 현장 가보니
- 3'1층 약국' 임대차 갈등 확산…약사회 지원에 1인 시위도
- 4K-항암신약 ‘렉라자’ 3개월 매출 250억…외래 처방 80%
- 5신라젠, 우성제약 합병 내부 정비 완료…제약 사업 확대
- 6'위탁제조·다품목'에 갇힌 제네릭 시장…약가개편 도화선 됐다
- 7'렉비오', 급성관상동맥증후군 환자서 LDL-C 감소 효과
- 8FDA 허가 불발 AZ 유방암 신약, 추가 데이터로 반전 모색
- 9엘앤씨바이오, KRX300 편입…투자 저변 확대 기대
- 10양천구약, 복지시설에 성금·의약품 전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