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페달 콘스타, 정신병 치료비도 낮춰"
- 정현용
- 2006-10-17 20:5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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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네스 셔목 연구소장...입원 횟수 0.8회, 입원일수 2.9일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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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얀센은 최근 미국정신과학회(APA) 58차 IPS(Institute of Psychiatric Service)에서 셔목연구소 케네스 셔목(Kenneth M. Shermock) 소장이 발표한 연구논문을 인용해 17일 이같이 밝혔다.
이번 연구결과는 미국 오하이오주 보훈병원에서 치료중인 30~85세 정신분열병 및 분열정동장애 환자 106명을 대상으로 리스페달 콘스타로 치료하기 전과 후를 비교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연구결과 리스페달 콘스타 치료 전과 비교하여 정신과 입원을 경험한 환자비율이 75%에서 42%로 33%p 감소했고 입원 횟수는 9개월동안 2회에서 1.2회로, 입원 일수는 월 5.1일에서 2일로 줄었다. 또 입원 횟수와 기간의 감소에 따라 월 평균 환자별 치료비용은 리스페달 콘스타 사용전 2,273달러에서 사용후 1,598달러로 약 31% 감소하는 효과가 나타났다.
셔목 연구소장은 "이번 후향적 분석에 따르면 리스페달 콘스타로 치료중인 환자들에서 정신과 입원이 줄어들 수 있는 가능성이 증명됐다"며 "리스페달 콘스타를 2주에 한번씩 주사하면 잠재적으로 총 치료비용을 줄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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