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추수술 남발 의혹 우리들병원 현지실사
- 최은택
- 2006-10-25 14:4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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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재희 의원 재차 촉구...김창엽 원장 "수용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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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김창엽 원장은 25일 심평원 국감에서 한나라당 전재희 의원이 국정감사에서 제기된 의혹은 실사로 통해 밝혀야 한다면서 현지실사를 촉구한 데 대해 "그렇게 하겠다"고 답변했다.
이에 따라 고경화 의원이 주장해 온 척추수술 남발 등에 대한 의혹이 실사를 통해 밝혀질지 주목된다.
요양기관 실사대상은 절차상 심평원이나 공단이 대상기관을 건의하면 복지부가 최종 결정하도록 돼 있다. 따라서 심평원장의 국정감사에서의 답변이 실제 복지부 실사로 이어질 지도 관심이다.
전재희 의원은 이에 앞서 우리들병원은 지난 5월 8,900만원, 6월 7,400만원, 7월 6,400만원 등이 심사조정됐는 데 입원조정율이 최소 3.9-5.4%까지 높다고 지적했다.
또 조정사유는 대부분 척추수술 남발인 것으로 확인됐다면서, 실사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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