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보트, HDL콜레스테롤 증진제 '강자' 부상
- 윤의경
- 2006-11-08 04:25:55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니아신 성분 제품 판매하는 코스 제약회사 인수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애보트 래보러토리즈가 HDL 콜레스테롤 증강약 주력회사인 코스(Kos) 제약회사를 37억불(약 3.5조원)에 인수했다.
코스 제약회사의 핵심제품은 HDL을 상승시키는 작용을 하는 니아신(niacin) 성분을 함유한 '니아스팬(Niaspan)'과 '애드비코(Advicor)'. 여기에 현재 3상 임상단계에 있는 천식약과 2상 임상단계의 흡입용 인슐린이 있어 애보트에게 상당한 도움이 될 전망이다.
올해 니아스팬과 애드비코의 합산매출액은 약 6.5억불로 예상되고 있는데 일부 증권분석가는 애보트의 영업,마케팅력이 가세되면 연간 매출액으로 20억불은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애보트는 중성지방을 낮추는 '트리코(Tricor)'를 시판하고 있으며 최근 유럽에서 보스턴 사이어티픽의 '택서스(Taxus)'보다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진 약물코팅 스텐트인 '자이언스(Xience)'를 발매했다는 점을 감안하면 코스를 인수함으로써 심혈관계 부문의 발판을 더욱 넓히게 될 전망이다.
애보트는 트리코와 아스트라제네카의 스타틴계 고지혈증약인 '크레스토(Crestor)'의 혼합제를 개발 중이며 코스도 니아스팬과 심바스타틴의 혼합제를 개발 중이어서 양사의 합병으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최근 심혈관질환에서 HDL 콜레스테롤의 역할이 부각됨에 따라 코스 외에도 머크, 화이자 등도 HDL 콜레스테롤을 높이는 혼합제 개발에 박차를 가해왔다.
한편 일부 증권분석가는 애보트가 56% 프리미엄으로 코스의 주식을 매입한 것에 대해 너무 고가로 인수한 것이 아니냐는 반응으로 보이기도 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홈플러스 폐점에 입점 약국 '날벼락'…올해만 8곳 문 닫았다
- 2당뇨 3제 복합제 다각화...TZD 계열 신규 조합 가세
- 3식약처, 의약품 유사 포장 개선안 마련…"조제시 혼동 방지"
- 4국내제약, 반환 신약 회생 잰걸음…기술료 재투자로 승부수
- 5리투오 흥행 자신감…"2030년 매출 1조·영업익 3천억 목표"
- 6"약국 반품, 바코드 한 번에 해결…청구프로그램 달라도 뚝딱"
- 7창고형약국 규제 복지부령 국무조정실서 6개월째 '낮잠'
- 8약국 밖으로 나온 약사들…시민과 함께 쓴 3년, 책이 되다
- 9'리브리반트', 고형암 공략 속도…대장·두경부암서 가능성
- 10[데스크 시선] 희귀질환 신약 등재 제도 개선의 무가치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