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일반약 슈퍼판매 획책 중단하라"
- 정웅종
- 2006-11-24 11: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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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태정 후보, 성명 발표..."의약품재분류 편법 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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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정 후보는 23일 성명을 내고 "의협이 편의점협회를 꼬드겨 전문약과 일반약을 자신들이 유리한 방향으로 분류하기 위한 편법을 쓰고 있다"며 "의약분업제도 자체를 무산시키기 위한 의혹을 떨쳐버릴 수 없다"고 밝혔다.
권 후보는 "우리는 의협의 이러한 작태가 약사직능을 호도하기 위한 국민적 기만술책에 지나지 않는다는 사실을 지적한다"며 단호히 맞설 것임을 분명히 했다.
권 후보는 "의협은 보건의료체계에 더 이상 혼돈과 갈등을 부르지 말고 이성을 되찾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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