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 급성폐손상 치료제 '엘라스폴100주'
- 박찬하
- 2006-12-20 10:0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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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라스타제 선택적 차단, 저하된 호흡기능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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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라스폴100주는 일본 오노약품이 개발한 주사용 호중구 엘라스타제 (Elastase) 저해제로 현재 일본에서는 2002년 4월 제조승인을 취득, 같은 해 6월부터 판매되고 있다.
전신성염증반응증후군은 감염증이나 수술, 화상, 외상, 췌장염 등 원인으로 전신에 염증반응을 일으키는 질병. 지속되면 폐나 간, 신장 등 장기에 장해가 발생한다.
장기장해 중 초기에 발생하는 급성폐손상은 폐에 집중된 호중구(백혈구의 일종)로부터 방출된 엘라스타제가 깊이 관여한다. 이 엘라스타제가 폐조직에 손상을 주어, 환자의 호흡기능을 급속히 악화시키고 때로는 사망에 이르기도 한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엘라스폴100주는 엘라스타제를 선택적으로 차단하고, 저하된 호흡기능을 개선시킨다"며 "환자가 인공호흡기 사용을 조기에 중단할 수 있으며 ICU(집중치료실)로부터 일반병동으로 조속히 옮길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라고 밝혔다.
보험약가는 바이알당 3만5,55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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