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작용 제거 옻추출물 100% 약국 출시
- 한승우
- 2007-04-27 12:2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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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옻나라, 조리용으로 약국판매 가능...음료도 탈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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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참옻나라(대표 이정숙)는 옻의 부작용 성분(우루시올)을 제거한 ‘참옻샘’ 20 프리미엄(옻추출물 100%) 제품을 내달부터 약국시장에 진출한다고 27일 밝혔다.
참옻나라는 국내 최초로 유일하게 발효를 이용해 옻의 독성분을 제거하는 특허공법을 획득한 기업.
옻나무는 예로부터 청혈작용에 뛰어나고, 뼈와 근육을 강화시켜주며, 숙취해소, 여성질병, 노화방지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전해 내려왔으며 이같은 효능은 본초강목과 동의보감에도 소개돼 있다.
그러나 옻나무는 알러지 반응을 일으키고 심지어 사망까지 이어지는 등 맹독성이 강해 민가에서도 가까이 할수 없는 식물이었다.
하지만 옻의 부작용을 제거한 특허공법으로 가정에서 쉽게 음료로 이용하거나 음식물에 첨가제로 사용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됐다.
이 회사는 강원도 횡성에 옻나무단지 3만평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해 2월부터는 농협 목우촌 즉석안심 옻닭에 옻나무추출 원료를 공급해오고 있다.
이 제품의 경우 약국에서는 옻닭 등 조리용으로 판매가 가능하며, 소비자입장에서는 원액 그대로 마셔도 전혀 부작용이 없다.
회사 관계자는 “시중에 유통되는 옻제품은 옻나무 추출성분이 1%밖에 안되고 나머지는 한약재를 혼합한 것이지만 자사제품은 100% 순수한 옻 추출물”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우루시올내에 옻이 타는 알러지 인자만 제거했기때문에 동의보감등에 수재된 효능효과가 그대로 발휘하는 뛰어난 제품"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경희대 동서신의학병원은 지난 3월 옻나무에서 추출한 캡슐제를 4기 암환자에게 8주 이상 투약한 결과 암환자의 9개월 생존율이 62%에 달했다고 발표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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