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협 유기덕 회장 "의료법 개정-FTA 반대"
- 홍대업
- 2007-04-28 21:4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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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선소감서 강성투쟁 예고...'동네의원 살리기'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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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회장은 이날 한의협 2007년도 임시대의원총회에서 진행된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뒤 인사말을 통해 “제가 의료법과 한중FTA를 반대하는 것은 동네의원 살리기와 관련된 내용이 하나도 들어있지 않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유 회장은 “동네의원 살리기는 한의원의 생존권이 달려 있는 부분”이라며 “그러나, 의료법 개정안에는 병원 이상의 큰 의료기관의 경쟁력을 높여주는 안은 포함돼 있지만, 동네의원을 살리는 내용은 없다”고 주장했다.
유 회장은 또 “임기중에 직선제 개정안을 만들어 반드시 상정하겠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유 회장은 끝으로 “제게 비판적인 시각을 지니고 있던 회원들도 다 함께 끌어안고 가겠다”면서 “회원들의 대통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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