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유통산업촉진법 제정 검토하겠다"
- 이현주
- 2007-05-01 15:4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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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찬 본부장 도협 방문...황치엽 회장 단식 중단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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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이영찬 보건의료정책 본부장은 정은영 사무관과 1일 오후 도매협회를 방문해 이 같이 밝혔다.
이 본부장은 단식중인 황치엽 회장에게 "도매협회의 입장과 애로사항을 알고 있다"면서 "유통산업촉진법을 긍정적으로 검토할 것이니 단식을 풀어달라"고 요청했다.
이 본부장은 이어 "유통이 살아야 제약산업도 발전할 수 있다는데 공감한다"며 "정부도 도매업계의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황 회장은 이에 대해 "유통일원화제도 폐지는 도매업계 생존권과 직결된 문제"라며 "유통업계가 의약품 정책의 중심에 설 수 있도록 고려해 달라"고 요구했다.
한편 도매협회는 2일 오전 10시 긴급 회장단 회의를 열고, 의약품 유통산업촉진법 제정과 함께 향후 투쟁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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