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경직후 호르몬 대체요법, 치매 방지할 수
- 윤의경
- 2007-05-04 01:16:20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65세 이전에 HRT 받은 여성 치매 위험 절반 가량 낮아
- PR
- 잘 나가는 약국은 매달 보는 신제품 정보 ‘팜노트’
- 팜스타클럽
폐경 직후의 호르몬 대체요법이 치매로 인한 인지기능 저하를 예방한다는 연구결과가 보스턴에서 열린 미국신경과학회에서 발표됐다.
스탠포드 대학의 빅터 헨더슨 박사와 연구진은 지난 2002년 호르몬 대체요법 사용을 급락시킨 위민즈 헬스 이니셔티브(WHI) 연구에 참여했던 여성 중 일부인 7,153명에 대해 분석했다.
그 결과 65세 이전에 호르몬 대체요법을 받은 여성은 치매 위험이 약 절반 가량 감소한 것으로 분석됐다. 호르몬 대체요법을 조기에 시행한 2,228명 중에서는 22명(1%)에서 치매가 발생한 반면 그렇지 않은 4,925명 중에서는 84명(1.7%)에서 치매가 발생했다.
또한 호르몬 대체요법은 50-59세의 여성에서 심장발작 위험을 높이지 않으며 호르몬 대체요법으로 생존기간이 보다 연장된 것으로 나타났다.
2002년 위민즈 헬스 이니셔티브 연구에서 유방암 및 심혈관계 위험이 제기된 이래 호르몬 대체요법의 혜택에 대해서는 논란이 거듭되어왔는데 대부분 동의하는 부분은 호르몬 대체요법의 효과와 위험은 사용시기에 영향을 받는다는 것.
어떤 이전 연구에서는 65세 이후에 호르몬 대체요법을 시행한 경우 치매 위험이 75% 더 증가한다고 발표되기도 했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창고형 확산 '조제약국' 몸값 상승…권리금만 조제료에 30배
- 2동광제약 '인데놀정', 작년 이어 올해도 불순물 이유 대량 회수
- 3한미약품, 릴리에 바이오신약 기술 수출…1조8000억 규모
- 42년 새 12건, 11조원 딜 성사…K-바이오에 꽂힌 릴리
- 5"보건의약 발전 이끈 동반자...의약계 눈과 귀 기대"
- 6적극 지원과 보안 차단…제약바이오, AI 대하는 자세 온도차
- 7일동 국내 판권 보유 코로나치료제 ‘조코바’ FDA 허가
- 8엑스탄디·엔블로 차액정산 주의보…약가유연제에 손실 우려
- 9해외 원정치료 없다…복지부 "K-바이오 규제특례 성과"
- 10건보공단 차기 이사장 선임 잡음...노조 "이사장 퇴진 투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