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조제 인센티브 지급대상 18품목 또 감소
- 최은택
- 2007-05-29 06:4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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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평원, 3,444품목 리스트 공고...'자니딥' 제네릭 최다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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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동파문과 새 약가제도 시행여파로 대체조제 인센티브 대상 보험의약품 18품목이 또 줄어들었다.
28일 심평원에 따르면 4월말 현재 식약청 생동인정 공고품목은 총 3,991품목으로, 이중 3,444품목이 저가약 대체조제 인센티브 지급대상으로 분류됐다. 나머지 547품목은 급여목록에 등재되지 않아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다.
이에 앞서 대체조제 대상품목은 지난해 7월 공고 당시 3,591품목이었으나, 지난 2월 129품목이 줄어든 3,462품목으로 감소했다가 이번에도 3,444품목으로 18품목이 축소됐다.
심평원은 생동파문과 새 약가제도에 따른 급여퇴출, 자진취하 등의 여파로 품목수가 일부 줄어들었다고 설명했다. 최고가약인 대조약도 212품목에서 195품목으로 17품목이 감소했다.
이런 상황에서도 대형품목이 포함된 일부 성분 군에는 제너릭군의 신규진입이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또 전체적으로는 71개 성분에 154품목이 리스트에 새로 이름을 올렸다.
성분별로는 LG ‘자니딥정’이 오리지널인 ‘염산레르카니디핀 10mg’에 올해 들어 15개 품목이 새로 입성해 오리지널을 뺀 저가약 대체조제 대상품목이 62개로 늘어났다.
중외 ‘가나톤정50mg’이 오리지널인 ‘이토프라이트50mg’도 제너릭 14품목이 신규 진입해 대체조제 대상품목이 29개로 확대됐다.
이밖에 제네릭이 새로 입성한 대조약 및 품목수를 보면, ▲‘하루날캅셀0.2mg’ 7품목 ▲한독 ‘씨프로바이정250mg’ 6품목 ▲동아 ‘동아조비락스정200mg’ SK ‘레보프라이드정25mg’, 씨제이 ‘솔레톤정’ 등 4품목 ▲동화 ‘파목신캅셀250mg’ GSK ‘잔탁정’, 노바티스 ‘팜비어정250mg’ 한독 ‘루리드정’, 근화 ‘근화소말겐정’, 현대 ‘설포라제캅셀’ 등 3품목 등으로 나타났다.
반면 유한양행 ‘스니코에스캅셀’ 등 547품목은 생동성 인증을 받았지만 급여목록에 등재돼 있지 않아 인센티브 지급 대상에서는 제외됐다.
한편 이번 저가약 인센티브 대상 리스트는 지난달 25일자 식약청 공고내용까지 반영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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