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병호 의원, 노인요양보험 정책토론회 개최
- 홍대업
- 2007-06-15 11: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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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시여성문화회관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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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우리당 문병호 의원은 14일 인천시여성문화회관에서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천 부평구가 노인장기요양보험 시범사업지역으로 선정돼 7월 시행을 앞두고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문 의원은 “2008년부터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의 전국적인 시행을 앞두고 인천 다른 지역보다 고령화율이 높은 부평구에서 시범사업을 실시하면 더욱 효과적일 것”이라며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 도입으로 인해 우리 어르신들이 치매와 중풍 등 노인성 질환에 대한 걱정을 많이 줄일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 의원은 또 “이 제도의 도입으로 노인간병 전문인력의 고용창출과 요양시설 등의 인프라 확충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노인장기요양보험법은 지난 4월2일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돼 2008년 7월부터 전국적으로 본 사업을 실시하게 된다.
한편 이날 토론회에는 안종주 국민건강보험공단 상무이사가 주제발표를 했으며, 장재혁 복지부 팀장, 서세양 부평구 주민생활국장, 신선아 부평노인복지센터 소장 김귀분 경희대학교 간호대학 교수, 선우덕 보건사회연구원 팀장이 참석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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