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뇌종양약 '테모다' 특허침해소송 제기
- 윤의경
- 2007-07-26 05:5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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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쉐링-푸라우, 바 제약회사가 핵심특허침해했다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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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대표적 제네릭 제약회사인 바(Barr) 제약회사가 쉐링-푸라우의 뇌종양 치료제 '테모다(Temodar)'의 특허에 도전함에 따라 판매사인 쉐링-푸라우와 특허보유자인 캔서 리서치 테크놀로지가 특허침해소송을 미국 연방법원에 제기했다.
테모다에 대한 핵심 특허는 원래 오는 2014년에 만료될 예정이나 바 제약회사가 승소하는 경우 바 제약회사는 테모다의 첫번째 제네릭 제품 제조판매사로서 180일간 시장독점권을 손에 넣게 된다.
테모다의 성분은 테모졸로마이드(temozolomide). 작년 매출액은 약 7억불이었다.
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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