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백혈병치료제 '태시그나' 첫 승인
- 최은택
- 2007-07-26 15: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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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위스메딕 신속심사...국내에서는 내년 발매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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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티스는 438명을 대상으로 한 ‘태시그나’의 2상 연구결과를 스위스 보건당인인 스위스메딕이 인정해 신속 승인했다고 26일 밝혔다.
‘글리벡’(이매티닙)에 내성이 있거나 반응하지 않는 일부 백혈병환자에게 사되는 '태시그나’는 스위스 외에 연내 미국과 유럽에서 시판 승인이 예상되며, 한국과 일본에서도 승인절차가 진행 중이다.
노바티스는 내년 중에는 국내에서도 ‘태그시나’를 발매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안드린 오스왈드 한국노바티스 사장은 “태그시나 시판승인은 글리벡에 내성을 보이는 소수 환자들을 위한 또 하나의 혁신”이라면서 “이를 통해 노바티스는 만성골수성백혈병환자들에게 최상의 치료해법을 제시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태그시나’는 현재 전이성위장관기질종양에 대해서도 등록 임상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한편 백혈병환자 중 약 15~20%가 만성골수성백혈병을 앓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매년 약 300여명의 신규 환자가 발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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