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희 "12월 대선서 약사위해 목소리 낼 것"
- 홍대업
- 2007-10-15 19:19:0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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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명박 후보로부터 선대위 보건의료위원장 임명장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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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문 희 의원(국회여성가족위원장·보건복지위원)은 15일 한나라당 대통령후보 사무실인 여의도 한양빌딩6층에서 '제17대 대통령선거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직능정책본부 보건의료위원장' 임명장을 이명박 후보로부터 받았다.
이번에 발족된 중앙선거대책위원회에는 박근혜 전 대표을 비롯한 3명의 고문과 강재섭 대표를 비롯한 6명의 공동선거대책위원장, 정의화 직능정책본부장 아래 35개 직능위원회로 구성돼 있다.
직능정책본부 내 보건의료위원회는 두 개로 나눠 신상진 의원이 의료부문, 문 의원이 약업계 부문을 각각 맡아, 해당분야 직능총괄담당의 역할을 하게 된 것이다.
문 의원은 "이번에 대선에서 약사의 목소리를 분명하게 내서 약사직능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를 만들 것"이라며 "이를 위해 보건의료위원장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문 의원은 지난 2005년 10월 국회에 등원한 이후 약사의 지위와 권익향상을 위해 노력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의정활동 과정에서 ▲불용재고약 문제 ▲성분명처방 ▲식약청 폐지반대 등 약업계 현안에 대해 관심을 가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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