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 핸드북수익금 심장재단에 기부
- 류장훈
- 2007-10-23 15:55:2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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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익금 30%, 375만원 선천성 심장병치료에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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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의대 삼성서울병원 산부인과는 지난 19일 산부인과 회의실에서 최근 발간된 'Handbook of Ultrasonography in Obstetrics'의 수익금 375만원을 한국심장재단에 쾌척했다고 23일 밝혔다.
산과 초음파 관련 의학교과서인 'Handbook of Ultrasonography in Obstetrics'는 최석주 삼성서울병원 산부인과 교수가 집필·편집하고, 김종화·노정래·오수영 교수(이상 산부인과)와 박병관 교수(영상의학과)가 감수해 올해 2월 발간됐다.
산전 초음파가 단순히 태아의 기형을 발견하는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적절한 치료를 통해 태아 또는 신생아의 건강을 회복시키는데 의미가 있다는 취지 하에 저자들은 출판시 책의 수익금 중 30%를 가장 흔한 선천성 기형인 심기형을 가지고 태어난 아이들의 치료를 위해 기부하기로 했다.
성균관의대 삼성서울병원 산부인과 과장 윤병구 교수는 "수익금 375만원을 선천성 심기형을 산전에 진단받은 신생아들의 치료를 위해 써달라"며 한국심장재단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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