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지양행, 3년간 보건소 의약품 납품 '최다'
- 이현주
- 2007-10-24 12:36:5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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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보건소 100대 구매약품 현황 분석…한가람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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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지양행이 지난 3년간 서울 소재 보건소에 가장 많은 약을 납품한 것으로 나타났다.
데일리팜이 복지부에서 발표한 2005년~2007년 7월말까지 서울 소재 24곳 보건소(광진구 보건소 구매 업체명 미공개로 제외) 100대 구매약품 현황을 분석한 결과 청지양행이 서울 소재 11개 보건소(강남·강서·관악·금천·도봉·동대문·성북·송파·용산·은평·중구)를 대상으로 27억원의 의약품을 납품한 것으로 집계됐다.
2위는 한가람약품으로, 24곳 전 보건소에 19억6958만원의 의약품을 납품한 것으로 조사됐다.
태현메디칼은 강동구와 동작구를 제외한 22곳에 7억9292만원, 미래약품은 용산·동대문·성북·금천·관악·강남·송파·도봉·중·은평·강서보건소등 11곳에 5억5655만원을 납품했다.
병원 입찰에 강한 개성약품은 3억9852만원 상당의 의약품을 24곳에 납품해 5위를 차지했으며 보청메디칼이 3억2975만원으로 뒤를 이었다.
이어 가야약품이 3억202만원, 온사이트랩이 2억7543만원, 서창약품이 1억8870만원, 팜월드가 1억8744만원 순으로 보건소에 의약품 납품을 하고 있었다.
단, 한 품목에 대해 구매업체가 여러 곳일 경우 업체수로 총 구매금액을 나눠서 계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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