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제약, 삼성서울병원과 공동연구 협약
- 가인호
- 2007-11-22 11:2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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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향후 NK Cell개발 및 항노화 관련 연구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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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원동 삼성서울병원 임상의학연구소에서 19일 열린 협약식에는 삼성서울병원 이종철 원장, 김병태 임상의학연구소장, 임호영 연구기획실장, 방사익 연구협력 실장, 보령제약 김광호 사장, 조정길 보령연구개발원장, 전용관 메디코MKT본부장, 임상민 중앙연구소 BT벤처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연구와 교육분야에서 긴밀한 상호협력과 교류의 필요성을 함께 인식하고 공동연구의 발전과 학술교류 실시를 통해 국가연구 발전에 기여한다는 취지로 이뤄졌다.
이를 위해 보령제약과 삼성서울병원은 ▲임상 및 기초분야의 공동연구 ▲연구인력의 교육 및 교류 ▲연구시설의 공동이용 ▲학술자료, 기술정보 및 출판물 교류 등에 대해 협력하기로 했다.
양사는 특히 NK Cell(Natural Killer Cell)개발 및 항노화 관련 분야에 관해 공동연구를 집중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 자리에서 이종철 원장은 “국내 연구진들이 BT(Bio Technology)중심의 컨버전스 연구에 관해서는 큰 역량을 갖고 있는 만큼 병원과 제약사간 공동연구의 성공모델이 될 수 있도록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
이어 김광호 사장은 “미래 핵심산업인 BT는 국가적으로도 전략적인 육성분야로, 이번 기회가 의료계와 제약업계가 한 단계 발전하는 모멘텀이 되길 바란다”며 “안팎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제약업계에 새로운 대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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