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약, 대약회비 인상분 대납키로
- 홍대업
- 2007-12-30 19:31:2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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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최종이사회서 결정…내년 예산 4599만원 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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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일 분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부 총무ㆍ부회장을 겸직하며 분회장으로서 보람을 느꼈다”며 “팜코카드 기금과 임원진의 협조 덕분에 인보사업을 펼칠 수 있었고, 건강검진을 전액 지원했으며, 전국약사대회에서도 회원들에게 양질의 식사를 제공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박종우 감사는 “인보사업비를 일반 회계에서 지출한 한 번의 실수 외에는 살림을 잘했다”며 감사보고를 했다.
이사회는 회계 잔액 899만6373원 중 500만원을 복지기금으로 이월시키고 나머지는 대한약사회 회비 인상분 2만원을 대납해 주기로 했다.
또한 김사연 인천시약사회장이 건의한 남동경찰서 박응창 경사 위로금 100만원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새터민(탈북자) 업무를 담당하는 박경사(48)는 지난 10월 수면중 호흡곤란증세로 뇌손상을 일으켜 우측팔다리가 마비되고 아직까지 의식을 회복하지 못해 허남운 서장 이하 580여명의 경찰들이 성금 480만원을 모금해 전달한 내용이 12월27일자 경인일보에 게재된 바 있다.
김 회장은 바쁜 경찰 업무로 남동구분회와 남동경찰서간 간담회를 못한 대신 남동서 전 직원이 관심을 갖고 있는 투병 경찰에 성의를 표하자고 제안했다.
이어 건강과 개인 사정으로 폐업한 이은정 간사장에게 총회석상에서 특별 공로상을 수여키로 했다.
지부장 표창 수상자는 심영자(지부총회) 사회참여이사와 고은정(분회총회) 의보이사로 결정했다.
2008년도 예산은 이월금 399만6373원을 포함해 4599만6373원으로 가결했으며, 인보사업비는 예년과 마찬가지로 1인당 2만원씩 갹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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