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도협, "올해 현안 해결에 회무 집중"
- 이현주
- 2008-01-11 10:32:4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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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이사회 개최…회비 10만원 인상안 정기총회에 상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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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도매협회는 2008년에 제약사 유통정책 등 업계현안문제 해결에 회무를 주력하고 사회부조사업 정착에 힘 쓸 것을 결정했다.
서울도협(회장 한상회)은 지난 10일 도협회관 대회의실에서 최종이사회를 개최하고 오는 24일 정기총회 개최에 앞서 작년 회기 결산과 새해년도 중점사업 계획안을 확정했다.
서울도협 이사회는 업권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미래 예측에에 따른 선행적인 대응전략이 필요하다는데 합의하고, 2008년에 회원사가 피부로 느끼는 업계 현안문제들을 해결하는데 집중할 것으로 결의했다.
현안 과제로는 ▲제약사의 저마진 및 여신정책 변화에 대한 조기대응, ▲투명유통을 위한 자정운동 전개, ▲대 제약사 불용재고 및 반품사업 추진 등에 주목됐다.
특히 제약사가 직거래 확대를 목적으로 불법을 자행하고 있는 현실에서 직거래확산을 방지하기위한 대책의 필요성도 제기됐다.
서울도협은 제약사가 유통비용을 무시한 도매저마진 정책을 대행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유통비용을 준수한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도매마진 가이드라인이 필요하다는데 공감했으며 현재 다국적 제약사의 현금%에 대한 지급은 시중금리에도 못미치는 비용으로 지적했다.
이와함께 유통일원화 문제는 이명박 정부의 경제부흥책에 힘입어 새롭게 추진돼야 한다며 제약사의 도매유통정책 변화가 있을 경우 조속히 협회에 보고하여 집중적인 대응력을 키워 나아갈 것으로 논의했다.
서울도협은 지난해 시행했던 ‘사랑의 열매’ 부조사업을 정착시켜 사회 기여도를 제고하고 유관단체와의 관계를 강화하여 회원사 경영환경 개선 ▲회원의 결속력 강화, ▲KGSP 사후관리 완벽한 지도계몽, ▲입찰· 백마진 등 영업관행을 개선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협회의 대외활동역량을 강화하고 재정자립도를 확충하기 위해 회비를 10만원 인상하는 방안을 채택하고 오는 24일 열리는 정기총회에 상정키로 결정했다.
한편 이날 서울시지부는 2008년도 협회 운영방침을 ‘회원은 Owner! 협회는 Helper로서 책무를 완수하는 해!’로 설정하고 회원사 고충처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상회 회장은 “협회가 낮은 자리에서 회원을 섬긴다는 마음으로 회무를 펼쳐 나가겠다”고 설명하며 “이익단체인 협회가 수동적이기보다는 적극적인 자세로 우리에게 필요 것들을 찾아나갈 것”이라고 결의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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