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약, 복약지도 강화로 약사정체성 제고
- 홍대업
- 2008-01-12 17:54:1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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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정기총회 개최…2008년 예산 1억3721만원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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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사회는 올해 분회비는 5만원을, 신규개설 등록비를 기존 50만원에서 70만원으로 인상키로 했으며, 2008년도 예산 1억3721만여원을 승인했다.
구약사회는 또 올해 주요사업으로 면허대여의혹약국에 대한 감시 및 단속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기로 하고, 분업 관련 약사법 준수를 유도하기로 했다.
아울러 약사 연수 교육시 윤리의식 고취를 위한 내용을 포함토록 했으며, 언론 모니터링 및 대국민 약사 명예훼손 행위를 지도해나가기로 했다.
진희억 회장은 총회 인사말을 통해 “올해는 약사의 정체성 높이는 방향으로 진행할 것”이라며 “복약지도 강화는 물론 건기식 교육, 일반약 강좌 등 약사의 정체성이 질적·양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이규진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올 4월에는 총선이 예정돼 있다”면서 “국회의원으로 출마한 사람들 가운데 약사정책에 관심이 많은 사람을 지지해야 하며, 이같은 정치일정이 있을수록 약사회를 중심으로 대동단결해야 위상을 높일 수 있다”고 주문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이상민(잠실프라자약국), 안은경(신세계약국) 약사가 서울시약사회장 표창을, 함영혜(메디팜푸른약국)·박은희(마천사랑약국) 약사가 송파구청장 표창을, 영인아(시티약국)·이춘순(화인약국)·장세정(호수약국)·조혜영(조약국)·류창순(녹원약국) 약사가 송파구약사회장 표창장을, 일동제약 김재현 소장과 약사공론 조동환 부국장이 송파구약사회장 감사패를, 이정언(쌍용약국) 약사가 송파구약우회 감사패를 각각 수상했다.
한편 이날 정기총회에는 김영순 송파구청장과, 김인국 송파구보건소장, 전영구 자문위원 및 감사, 조성호 서울시약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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