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0억 전립선치료제 시장 '도전장'
- 영상뉴스팀
- 2009-09-09 09: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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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외, '트루패스' 런칭…"부작용 개선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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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억원 규모의 전립선비대증치료제 시장에 도전장을 낸 중외제약의 도입신약 '트루패스'.
중외제약은 지난 4일 서울 웨스턴조선호텔에서 트루패스 임상에 참여한 서울대·경북대 등 8개 병원·의과대학 교수진 150여명을 초청, 임상 과정 상 치료효과와 결과에 대한 런칭 심포지엄을 개최했습니다.
이날 심포지엄에서 서울아산병원 비뇨기과 김청수 교수는 ‘실로도신의 병원 임상결과’를 주제로 한 강의를 통해 트루패스의 탁월한 효능과 부작용 개선 효과를 설명했습니다.
김청수 교수(서울아산병원 비뇨기과): “선택적이지 않은 알파차단제의 경우, 다른 혈관계와 심장 등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점을 고려했을 때, 트루패스의 가장 큰 장점은 어지러움증·혈압강하·현기증 등의 부작용 등을 현격히 줄였다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현재 전립선비대증치료제는 4개성분 100여 품목이 시판되고 있지만 현기증과 심혈관계 부작용 등을 동반할 수 있다는 한계가 지적돼 온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트루패스는 이러한 부작용을 극복 전립선비대증의 합병증인 배뇨장애의 원인이 되는 알파원에이 수용체를 선택적으로 차단해 요도의 긴장을 이완시켜 배뇨장애를 치료하는 ‘알파 차단제’입니다.
특히 트루패스는 기존 치료제에 비해 알파원에이 수용체와 전립선에 대한 선택성이 가장 우수하기 때문에 유효성이 뛰어나고 혈관계에 영향이 적어 장기간 복용 시에도 안전하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강태영 대리(중외제약 비뇨부인과팀 PM): “트루패스는 복용 후 3~4일 만에 증상이 개선되는 신속하고 강력한 효과를 보이는 제품입니다. 뿐만 아니라 고혈압 약물과 발기부전 치료제 등과 병용투여했을 경우에도 안전성을 확보한 제품입니다.”
심혈관계 부작용 극복은 물론 배뇨증상 개선 등의 탁월한 효능·효과로 무장한 중외제약의 트루패스가 전립선비대증 치료제 시장에서 블록버스터로 자리메김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데일리팜뉴스 김지은입니다.
[영상뉴스팀]=노병철·김판용·김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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