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 대상 처방약 마케팅 '뜬다'
- 영상뉴스팀
- 2010-03-02 06:3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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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엘, 레비트라 선도…약국 5000곳 방문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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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의 중심의 ‘처방약 마케팅 전략’에서 벗어나 약국을 상대로 한 신개념 홍보 활동이 펼쳐지고 있어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바이엘은 지난달 24일부터 오는 10일까지 10일 간 ‘절반의 가격, 두배의 기쁨’을 모토로 발기부전 치료제 레비트라의 전국 약국 대상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캠페인에는 21명의 전문 홍보 도우미들이 동원돼 서울 경기 지역은 물론 부산·대구·광주·울산 등 전국의 5천 여개 이상의 약국을 돌며 홍보 리플렛 배포와 퀴즈 이벤트 등을 진행해 나갈 예정입니다.
바이엘은 이번 전국 순회 약국 캠페인을 통해 레비트라의 정보 제공을 통한 이미지 제고뿐만 아니라 매출액 상승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아나가겠다는 각오입니다. 정승아 PM(바이엘): “이번 레비트라 마케팅은 ‘절반의 가격 두배의 기쁨’을 테마로 약국 캠페인을 진행하게 됐습니다. 실질적으로 의사 선생님들께서 처방을 하시지만 약사님들께서도 환자를 직접 대면하시고 또 상담을 하시는 만큼 약사님들께 레비트라의 가격과 효능 등에 대한 정보를 더 많이 제공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진행하게 됐습니다.”
이와 관련해 일선 약사들은 “그동안 처방약의 마케팅 활동이나 정보 제공 등의 경우는 처방권자인 의사들에게만 집중돼 왔던 만큼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구체적인 정보를 접할 기회였다”고 호평했습니다. 다시 말해 이번 캠페인을 통해 레비트라의 함량에 따른 가격 변동과 효능 등을 새롭게 인식하고 환자들에게도 직접 설명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약국 경영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이라는 반응.
장경현 약국장(강남 온누리제일그랜드약국): “그동안 메스컴을 통해 레비트라의 가격 정보 등을 접해 왔지만 이번 바이엘에서 이벤트성 캠페인을 하는 것을 보면서 더 많은 정보를 알게 됐고 이러한 캠페인이 약국 경영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바이엘 레비트라의 이른바 ‘전국 약국 투어’가 당해 제품 매출액 상승과 이미지 제고는 물론 향후 제약사들의 처방약 시장 마케팅 전략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데일리팜 뉴스 김지은입니다.
[영상뉴스팀]=노병철·김판용·김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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