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사 처방권 확대 추진…약사회 반발
- 영상뉴스팀
- 2010-11-11 12:18:28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복지부, 한약정책 만지작…"분위기 심상치 않다"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보건복지부가 약사와 한의사간 뜨거운 감자인 한약정책을 잇따라 만지작 거리면서 새로운 논란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지난 7월 한약관리자를 현행 약사와 한약사에서 한약관련 학과 졸업생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 했다가 관련 단체 반발로 무산됐던 복지부가 이번에는 한의사의 처방권 확대를 내용으로 한 중독우려한약 관리방안을 들고 나왔습니다.
중독우려한약을 현행 20종에서 76종으로 확대하고 한의사 처방에 의해서만 사용 가능하도록 한다는 게 이번 방안의 핵심입니다.
대한약사회는 이 같은 복지부의 움직임이 약사의 한약 취급권을 크게 제약하고 한의사 입장만 대변하고 있다며 크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약사회 김남주 한약정책이사]"(약사가 한약을 취급할 수 있는)100방 안에 들어 있는 약이 백 오십 몇개에요. 그 중에 절반을 한의사 처방에 묶어 두겠다는 건데 말이 되요?"
복지부는 한약 관리방안의 일환으로 검토 수준에 불과하다며 직역간 갈등으로 비화되는 것을 경계하는 분위기입니다.
[복지부 담당 사무관]"약사도 중독우려 한약 전문가이기 때문에 관리해야 한다 의견을 내면 저희도 받아들일 건데요. 결론 난 게 아니고 여러가지 안을 가지고 아무것도 결정된 게 없어요."
이 같은 해명에도 불구하고 약사들은 '한약' 취급권에 변화가 생길 수 있다며 크게 우려하는 분위기입니다.
데일리팜뉴스 정웅종입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삼천당제약, 전략기획실 직속 'IR·언론 대응 전담팀' 신설
- 2비대면 진료 처방·조제건수 제한두나...하위규정 마련에 이목
- 3"건기식 50박스 주문할게요"…약국에 걸려오는 '수상한 전화'
- 4한미약품 오너 일가 연대 공식화…지분 매입 경쟁 펼쳐질까
- 5후반기 국회 복지위원장에 국민의힘 3선 김정재 의원 물망
- 6다산제약, 글로벌 CDMO 도약…'VISION 2030' 공개
- 7유한양행, 프로젠에 추가 투자…이전상장 힘 싣는다
- 8대장암 보조요법 면역항암제 시대 성큼…'티쎈트릭' 도전장
- 9휴온스, 펩타이드 안구건조증 신약 2상 첫 환자 등록
- 10휴베이스, 서울 이어 '부산'서 통증·관절 통합학술 심포지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