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병원·약국 구별법, 유튜브 공개
- 영상뉴스팀
- 2010-11-12 12:17:3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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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안부-환자단체, 영상 10편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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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과 약국이 껄끄러워 하는 환자권리 운동을 정부와 환자단체가 함께 영상물로 제작해 유튜브에 올리고 있습니다.
한국백혈병환우회는 행정안전부의 제작비 지원을 받아 의료소비자 권리찾기 영상 10편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이 영상에는 '좋은약국 나쁜약국 구별법', '처방전 두 장 받기', '진료비 부당청구 확인하기' 등 민감한 사항을 담고 있습니다.
나쁜약국 구별법에서는 약사가 아닌 직원이 약을 주는 약국, 복약지도 제대로 안하는 약국 등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 주고 있습니다.
[유튜브 화면] "좋은 약국과 나쁜 약국은 분명히 구별 됩니다. 직원이 환자에게 주문을 받고 조제 및 판매하기도 하는데 이는 약사법 위반 입니다."
또 의사의 과도한 의약품 남용을 알고 의료사고에 대응하기 위해 처방전을 꼭 두 장 받을 것을 권유하고 있습니다.
[유튜브 화면] "처방전을 두 장 발행 해달라고 했는데 병원이 이를 거절하면 보건소에 신고할 수 있습니다. 이제 왜 처방전을 두 장 받아야 하는지 아셨을것이라고..."
환자단체는 이 같은 영상물을 유튜브와 블로그를 통해 확산 시킨다는 계획이어서 환자권리를 주장하는 목소리에 더욱 힘이 실릴 것으로 보입니다.
데일리팜뉴스 정웅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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