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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인재경영실장 박영희-의료정보융합실장 김현표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인재경영실장에 박영희 의료정보융합실장이 임명됐다. 의료정보융합실장은 김현표 의료정보관리부장이 직무대리를 맡게 된다. 심평원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인사전보를 28일 발표했다. 새로운 인재경영실장의 임명은 11월 30일부로 강경수 인재경영실장이 명예퇴직하면서 이뤄졌다. 강 실장은 오는 2020년 하반기 정년퇴직을 앞두고 일신상의 이유로 명예퇴직을 신청했다. 지난 2011년 하반기 1급(실장)으로 승진한 강 실장은 2012년 1월 약제관리실장, 2014년 7월 분류체계관리실장, 2015년 12월 서울지원장을 거쳐 지난해 5월부터 인재경영실장을 맡아왔다.2018-11-28 17:44:28이혜경 -
광진구약, 처방전 무료 수거·폐기 사업 완료서울 광진구약사회(회장 조영희) 약국위원회(부회장 김경훈, 약국이사 김영숙)는 지난 27, 28일 양일 간 제2차 보존기간 경과 처방전 무료 수거 폐기 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광진구약은 27일 2.3.4.5반, 28일 1·6·7·8·9 반으로 나눠 총 80여 곳 약국에서 500여박스의 처방전을 수거, 처리했다. 수거된 처방전은 태웅자원에서 용해 처리 후 제지 원료로 사용할 예정이다.2018-11-28 17:41:03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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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약, 소외계층에 후원금·치주질환치료제 전달서울 양천구약사회(회장 직무대행 박종명) 기부동호회(동호회장 김병록)는 27일 경제 여건이 어려운 가정을 방문해 후원금을 전달하고 치주질환보조치료제를 전달했다. 양천구약은 회원들에게 추천받은 어르신 2명과 관내 신정종합사회복지관 추천 어르신 2명 집을 방문했다. 이들은 자녀가 있으나 보살핌을 전혀 받지 못하는 형편으로, 생계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다. 양천구약은 이어 관내 신월3동 소재 경로당을 찾아 치주질환보조치료제를 전달하고, 올바른 복용법 등을 설명하며 건강 상담을 진행했다.2018-11-28 17:38:09정혜진 -
용산구약, 원로 선배들과 '선구자 모임' 진행서울 용산구약사회(회장 이병난)가 26일 관내 마루한정식당에서 70세 이상 원로 선배약사들과 '선구자 모임'을 진행했다. 이병난 회장은 "용산구약사회가 현재 이렇게 발전할수있었던 것은 오늘 여기 참석하여주신 선구자님들의 노고로 이루어진 것"이라며 "항상 감사하고 고마운 마음이다"라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병난 회장 외 35명의 약사가 참석했다. 용산구약은 식사 시간을 갖고 선구자 약사들에게 선물을 증정했다.2018-11-28 17:24:19정혜진 -
[부산] 변정석 "최창욱 중상모략, 명예훼손 고발"변정석 후보가 최창욱 후보의 카운터 고용 의혹을 전면 부인하며 고발 의사까지 밝혔다. 아울러 정책토론회가 악의적으로 편집됐다며 원본 그대로 다시 업로드할 것을 부산 선관위에 촉구했다. 변정석 부산시약사회장 후보(1번)는 28일 입장문을 통해 카운터 의혹을 해명했다. 변 후보는 "과거에 남다르게 한약초제 전문약국을 경영했다. 14년 전 약국과 최근 폐업한 메디팜약국도 한약초제 전문약국으로, 변 후보가 한약을 달여 파우치에 담으면 직원이 포장박스에 담았다. 한약을 다 짓고 나면 한약기구를 청소해야 하는데 종업원에게 그런 잡무를 맡겼다. 모든 것이 약사의 관리 하에 있었다"고 밝혔다. 변 후보는 "메디팜약국을 운영할 당시 잠시 쉬고있는 처남에게 약국 보조업무를 맡겼다. 처남은 지병으로 몇 해 전에 고인이 되었다"며 "고인이 된 변 후보 처남을 이번 선거에 끌어내야 할 만큼 최 후보에게 절박한 이유가 있는 것이 가련하다. 10년이 훨씬 넘은 변 후보 약국을 최 후보가 끄집어내 선거에 이용하는 의도가 무엇인지 궁금하다"고 지적했다. 변 후보는 최 후보가 고인이 된 망자를 욕보이고 있다고 지적하며 "정책토론회에서 최 후보 질문에 변 후보는 모든 것을 해명했다. 중상모략을 멈추지 않는다면 최 후보를 명예훼손으로 고발조치 하겠다"고 강조했다. 변 후보는 정책토론회 영상에 대해서도 '악의적인 편집본이 아닌 원본을 공개하라'고 촉구했다. 변 후보는 "부산시약 선관위에게 정책토론회 동영상을 편집하지 말고 올려달라고 요청했는데도 악의적으로 편집됐다. 변정석 후보 선거대책본부는 선관위에서 의도적으로 편집한 게 아닌가 합리적 의심을 하고 있다"며 "선관위는 동영상을 회원들에게 원본 그대로 게시해야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최 후보의 회무를 공격하고 나섰다. 변 후보는 "최 후보가 회장으로 일한 2018년, 무자격자 단속 고발 건이 전무하다. 더군다나 청문회를 한 건도 개최하지 않았다. 그렇게 무자격자에 대한 자율정화의지가 강하신 분이 지난 임기 동안 무슨 일을 했는지 묻고 싶다"며 "약사감시 정보 유출로 회원들의 회비 수 천 만원이 변호사 선임비로 나갔다. 소중한 회원들의 회비를 축냈다. 선거기간 동안에는 정책 제시는 하지 않고 네거티브와 비방으로 일관하고 있다. 최후보는 흑색선전를 즉각 중단하고 정책선거에 임해주길 다시한번 부탁한다"고 덧붙였다.2018-11-28 16:52:12정혜진 -
김대업 "약대 증원보다 '교육 정상화'가 먼저"김대업 대한약사회장 후보(2번)가 약대 신설보다 약대 교육 정상화가 선행돼야 한다며 교육부 정책 철회를 촉구했다. 김 후보는 28일 성명을 통해 2020년 약대 정원 60명 증원 추진, 2개 약대 신설 정책 발표 정책의 전면 재검토를 주장했다. 김 후보는 "2+4 학제로 인해 사교육비 증가, 이공계 황폐화가 발생했고 산업약사보다 개국약사 비중을 증가시켜 약사인력 수급 불균형이 심화되고 있다"며 "2011년도 정원 30명의 15개 약대를 신설할 당시에도 연구약사, 산업약사 양성을 내세웠으나, 임상약사 비중만 증가하는 편중 현상이 심해졌다"고 상기시켰다. 그러면서 김 후보는 35개 약학대학이 공동으로 2022년부터 통 6년제로 전환하고자 하는 시점에 2020년부터 2+4 학제 약대 2개를 신설하면 또 다른 혼란의 불씨가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김 후보는 "약대 신설은 약학교육에 대한 이해가 전혀 없는 데서 비롯된 탁상행정, 정치 놀음의 결과이며 선진국에서는 유례없는 사례"라며 "당연히 잘못된 약학교육 정책의 정상화가 우선이 돼야 하며, 그 이후에 증원 문제는 재검토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약사사회 주장을 직능 이기주의라고 치부하는 시선에 대해 "교육은 백년지대계임에도, 이번 정부의 정책은 제대로 된 정책 평가 없이 과거를 답습하는 무책임한 구태"라며 "이러한 정부의 졸속적이고 일방적인 행태는 약사사회 뿐만 아니라 국민을 우롱하는 적폐정책임을 약사회장 후보자로서 엄중히 경고한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약사회를 무시하고 일방적으로 정책을 추진해도 수수방관하고 있는 대한약사회를 보면서 강한 약사회, 강력한 리더십이 필요함이 절실히 느낀다. 정부는 이미 2개 대학 신설을 기정사실로 사업을 진행해왔음에도, 약사회의 약사인력 증원반대 의견은 직역이기주의라는 프레임에 갇혀 선제적인 대응을 하지 못한 결과로 판단된다"고 진단했다. 김 후보는 "약사회와 충분한 논의 없이 추진되고 있는 약대 신설에 따른 약사 인력 증가 정책에 반대하고, 약학 교육 정상화 정책을 강력하게 요구해 나갈 것"이라고 다시한번 강조했다.2018-11-28 16:17:08정혜진 -
[서울] 박근희 "양덕숙, 약정원 소송 본질 왜곡 말라"서울시약사회장 선거 박근희 후보(3번)와 양덕숙 후보(1번) 간 약학정보원 PM2000 소송 책임 여부를 사이에 둔 공방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박근희 후보는 28일 양 후보 측이 자신을 비방, 명예훼손했다는 주장에 대해 본질을 왜곡하지 말라며 반박했다. 박 후보는 "약정원 소송 본질은 PM2000으로 회원 약국에서 입력한 처방전 정보를 약정원 중앙 서버로 자동 전송되도록 한 후 수집된 처방전 정보를 공익이 아닌 상업적 목적으로 판매한 사실이 개인정보 유출에 해당 되는지의 여부"라며 "이에 대한 민사, 형사소송, PM2000 인증 취소에 대한 행정소송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박 후보는 "양 후보는 마치 의사단체 소송에 맞서 약사회 괘멸을 막기 위해 고초를 겪은 것처럼 주장하지만 사건의 본질은 약정원이 수익사업 목적으로 개인정보를 유출한 사건에 대해 책임자인 약정원장 자격으로 법정다툼을 한 것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 박 후보는 앞서 양 후보 측이 보도자료에서 "민사소송 1심 승소판결에서 재판부는 김대업 원장 시절 1기 암호화는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으로 판시했으나 양덕숙 후보 재임 시 2, 3기 암호화 처리는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으로 볼 수 없다고 판시한 바 있다"고 밝힌데 대해서도 반박했다. 그는 "1기는 2010년 12월부터 2014년 6월, 2기는 2014년 6월부터 9월, 3기는 2014년 10월부터 2015년 5월까지로 재판부에서 개인정보 유출을 인정한 1기에는 김대업 전 원장이 2년, 양 후보가 1년 반을 약정원장으로 재임한 기간이므로 개인정보 유출은 김대업 전 원장만의 책임이 아닌 양 후보에도 분명 책임이 있는데도 사실을 왜곡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양 후보가 PM2000 인증 취소로 회원이 피해 입은 사실이 없다는데 팜IT3000으로 갈아타는 과정에서 데이터 변환 오류 등 각종 에러로 고생한 만여명 회원에 사과해야 마땅함에도 이런 상황 인식은 아전인수 극치"라며 "양 후보는 민사소송 비용이 1심 성공보수 6000만원과 2심 재판 착수금 1500만원 등 총 7500만원이라 주장하지만 2심 성공보수와, 3심까지 가게 될 경우 비용은 누가 부담할지 묻고 싶다"고 했다. 이어 "어제 정책 토론회에서도 약정원 관리 책임과 권한이 있는 약정원장이 약사회 귀중한 자산인 PM2000 인증 취소가 자신의 책임이 아니라 주장하는 것을 보며 무책임한 사람이 회장이 되면 안된단 생각이 들었다"며 "더욱이 당선 후 형사소송에서 유죄판결이 나와도 회장직을 사퇴하지 않겠단 이기적 생각에 경악했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양덕숙 후보는 약정원 소송 사건의 본질을 왜곡하지 말고 회원들께 진심으로 사죄하고 후보직을 자진사퇴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2018-11-28 16:09:09김지은 -
성남-춘천 약사들 테니스로 하나 되다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와 춘천시약사회(회장 안병현)가 테니스로 하나됐다. 성남 테니스 동호회 약테모(회장 정성희, 총무 김주한)는 지난 25일 성남시립(양지)테니스장에서 춘천 테니스 동호회 테마사(회장 백윤수, 총무 이상훈)와 교류전을 개최했다. 교류전은 약사 테니스 발전과 친목 도모를 위해 개최됐고 양 동호회 회원 20여명이 참가했다. 성남 약테모 정성희 회장은 "약사 테니스 발전과 저변확대를 위해 정기적인 교류전을 이어 갈 것"이라며 "테니스에 많은 약사 회원들이 참여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행사에는 성남시약사회 한동원 회장, 최재윤 부회장, 유석열 부회장, 권세웅 문화복지단장 등이 참석해 참가선수를 격려했다.2018-11-28 15:44:29강신국 -
경기 선관위, 대약 후보 토론회 언론 생중계 요구경기도약사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경옥)가 대한약사회 선관위에 건의서를 제출했다. 경기 선관위는 건의서를 통해 "29일 열리는 대한약사회장 입후보자 정책토론회는 Youtube, Facebook을 통해 실시간 방송 및 녹화방송을 하는 것으로 돼 있다"며 "회원 알권리 차원에서 언론을 통한 실시간 생중계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경기 선관위는 "공식홍보물 1회 제한 등 다른 어느 때보다 선거운동의 제약이 많은 상황에서 언 론을 통한 정책토론회 생중계 미실시는 유권자의 알권리를 심각히 침해하는 조치"라고 말했다. 아울러 경기 선관위는 "대한약사회 정관(제10조의 5)에 보면 임원의 사직은 소정의 절차를 거치면 처리가 되도록 돼 있는데 반해 중앙선관위 3차 유권해석은 선거 중립 의무자의 사직을 선거공고 전에 하는 것으로 규정하고 공고일 이후 임원직 사퇴를 금지하는 것은 정관규정 위반일 뿐 아니라 임원의 자유의사에 의한 사직을 제한하는 것"이라며 규정 개선을 주문했다. 경기 선관위는 "대한약사회장 선거와 관련 일부 전문지의 보도내용이 특정 후보에 치우치거나 편파적인 것이 확인된다"며 "공정한 선거보도가 될 수 있도록 중앙 선관위의 적극적인 조치가 필요하다"고 언급했다.2018-11-28 15:23:43강신국 -
[서울] 한동주 "양 후보 엄중 경고를"…선관위 압박서울시약사회장 선거 한동주 후보(2번)가 양덕숙 후보에 대한 엄중한 선거규정 적용을 서울시약사회 선거관리위원회에 촉구했다. 한동주 후보는 28일 "선거가 양덕숙 후보의 온갖 불법, 탈법으로 희망이 절망으로 바뀌고 있다"며 "선거법 위반이 갈수록 증가하는 것은 선거규정의 적용과 집행이 느슨하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한 후보는 "선거기간이 제한돼 있어 이를 악용한 위반 행위가 막바지로 갈수록 심각해지는 양상을 띠고 있다"며 "선거의 근간을 흔드는 중대한 사안일수록 즉시 선관위를 열어 공명정대한 선거풍토와 준법 정신을 지켜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 후보는 양덕숙 후보와 연관돼 있는 한국약사학술경영연구소(KAPI)의 홍보물, 양덕숙 후보 저서가 유권자인 서울시약사회 회원들에 배포된 점과 관련 별건으로 처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 후보는 "즉각적이고 올곧은 판단이야말로 선관위의 목적이며 존재의 이유다. 법을 어기면 반드시 그에 합당한 처벌을 받는단 원칙을 지켜 정의가 살아있음을 보여줘야 할 것"이라며 "더불어 배포된 책자는 KPAI 측에 즉각 회수 조치 명령을 내리고 유권자 주소가 유출된 경위도 철저히 조사해 더 이상 유권자를 우롱하는 일이 없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다시 한번 회원들로부터 혐오의 선거로 만들고 있는 양 후보 측에 강력한 유감을 표한다. 선관위의 올곧고 현명한 판단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2018-11-28 14:25:13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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