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나이티드제약,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선정한국유나이티드제약이 8년간 연구·개발한 진해거담제 레보드로프로피진 개량신약 레보틱스CR서방정이 2018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에 선정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은 국가 발전을 견인해 온 과학기술에 대해 국민들의 이해와 관심을 제고하고, 과학기술인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2006년부터 매년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을 선정하고 있다. 올해는 6만1000개 국책과제 중 추천 후보 831건을 사전에 선발했고, 그 중 우수한 성과를 낸 100선을 최종 선정했다. 우수성과로 선정된 과제는 과기정통부 장관의 인증서와 현판이 수여되고, 신규 연구개발 과제 선정 시 우대 혜택이 주어진다. 우수 사례집으로도 발간 배포된다. 레보드로프로피진은 급만성 기관지염의 기침을 가라앉히는 진해거담제다. 미세먼지 등 환경오염으로 인해 호흡기 질환이 늘고 있는 가운데, 레보틱스CR서방정은 기존 정제보다 편의성과 복약 순응도를 높여 급만성 기관지염 환자들의 치료 효과를 향상시켰다. 1일 2회 복용의 90mg 서방형 제제로, 속방층과 서방층의 2중 구조로 설계되어 있다. 최연웅 한국유나이티드제약 제제연구소장은 "이번 성과는 정부의 지원과 지속적인 R&D 투자로 이뤄진 것"이라며 "개발에 도움을 주신 다양한 기관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레보틱스CR서방정의 연구·개발은 2014년부터 보건복지부/한국보건산업진흥원 첨단의료기술개발사업(신약개발 비임상 임상시험 지원, 과제번호 : HI14C1069)의 지원을 받아 진행됐다. 보건복지부가 선정 지원한 과제는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의 레보틱스CR서방정 연구·개발 지원을 포함해 총 3건이다.2018-11-29 08:50:10노병철
-
유영제약, 제4회 '꿈꾸는 음악학교' 공연 후원유영제약(대표 유우평)은 지난 24일 서울 동작구 CTS아트홀에서 열린 '꿈꾸는 음악학교 정기공연'을 후원했다고 29일 밝혔다.. (사)미라클워커엔터테인먼트가 주관하는 꿈꾸는 음악학교는 서울시가 후원하는 사업으로 노원구, 서대문구, 중랑구 소재 아동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음악 교육 프로그램이다. 저소득층 어르신 무료급식 봉사, 주거환경 봉사, 환아 기부 및 배드민턴 재능기부 등 지역 봉사활동을 다각적으로 전개해온 유영제약은 사회공헌 활동의 폭을 넓히기 위해 ‘꿈꾸는 음악학교’ 후원에 동참하고 있다. 올해 4회째를 맞은 이번 공연은 학부모와 관객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박원순 서울시장의 축사에 이어 60여명의 아이들이 레미제라블 OST 곡들을 선보이며 수개월 간 갈고 닦은 기량을 뽐냈다. 유우평 유영제약 대표이사는 "음악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뜻깊은 공연에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기업 메세나 활동의 일환으로 지역 소외 이웃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문화 공연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2018-11-29 08:39:02노병철 -
김홍숙 에이치피엔씨 대표 산통부장관상 수상에이치피엔씨는 28일 코엑스 오디토리엄에서 열린 제4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품질관리우수 부문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국가기술표준원이 주관하는 국가품질경영대회는 제조 및 서비스 산업에서 품질향상, 원가절감, 생산성향상 등 탁월한 품질경영 활동으로 국가산업 경쟁력 제고에 기여한 기업과 개인을 선정, 표창하는 상이다. 에이치피엔씨는 원자재 입고와 반제품 과정 등 항목별 엄격한 1차 검사를 거쳐 제품포장부터 완제품까지 엄격한 품질관리 서비스를 유지하고 있다는 점을 높이 평가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홍숙 에이치피엔씨 대표는 수상소감을 통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품질관리를 통해 생산의 효율성을 높이고 연구 개발은 물론 전사적인 품질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며 "앞으로 중국 등 해외시장을 공략해 우리나라 메디칼 코스메틱 제품의 우수성을 세계에 널리 알리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에이치피엔씨는 1993년 의약품과 화장품을 유통하는 전문회사로 출발, 2014년 청주 오송생명과학 단지 내에 CGMP, KGMP 및 ISO 22716 기준에 맞게 공장을 완공해 의약품, 의약외품, 화장품을 제조/생산/유통함으로써 의약품의 효능과 화장품의 기술을 접목시켜 창조적 융합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2018-11-29 08:28:27노병철 -
김대업 후보 "산업약사회 설립 적극 환영"김대업 대한약사회 후보(2번)가 산업약사회 설립 움직임에 환영 의사를 밝혔다. 김 후보는 29일 산업약사회 설립 취지에 동의한다며 약사사회 고른 발전을 위해 필요한 일이라고 설명했다. 김 후보는 "현재 약사 직능은 개국약사에 매우 치우쳐 있으나 병원약사, 산업약사, 공직 및 학계 등으로 균형 있게 분포되어야 조화로운 약사 직능 발전을 이룰 수 있다"며 산업약사회 설립이 이러한 긍정적인 변화를 촉진할 것이라며 대한약사회장에 당선이 되면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김 후보는 "약국 시장은 이미 포화상태로 전국적으로 약국 수가 더 이상 늘지 않고 정체되어 있는 반면, 15개 약학대학이 신설되어 한해 2000명에 가까운 약사가 배출되고 있다"며 "새로 배출되는 6년제 약사들이 사회에서 가치를 발휘하고 제 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제약, 바이오산업 분야로 더 많이 진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이를 위해서는 새로 설립되는 산업약사회는 물론 약교협 등 학계, 정부와 산& 8228;관& 8228;학을 잇는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시장에서 필요로 하는 경쟁력 있는 약사 인력을 양성하고, 이들이 더 많은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기반조성에 나서겠다"고 다짐했다. 또 김 후보는 "새로 설립될 산업약사회와 공조하여, 의약품 제조관리자가 단지 제조만을 관리하는 것을 넘어 시판 후 품질 및 안전관리까지 포괄하여 제조관리에 반영하는 총괄적인 책임을 지닌 포지션이라는 것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확산을 바탕으로 약사 외 관련 전공자들로 자격 요건을 개방하고자 하는 시도를 원천 봉쇄할 것"이라고 밝혔다2018-11-29 08:04:07정혜진 -
최광훈 "방문약료 사업, 약사사회 자산이자 미래"최광훈 대한약사회장 후보(1번)는 경기도의 방문약료 사업 조례 재정을 거울 삼아 전국으로 확대하겠다고 약속했다. 최 후보는 29일 "방문약료 사업은 8만 약사의 소중한 자산이자 미래"라고 주장했다. 최 후보는 "방문약료사업은 저소득층 노인 및 요양환자 등 의료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맞춤형 약료서비스를 실시, 중복 처방으로 인한 의료비(약제비) 지출 증가를 막아 의약품의 오남용을 방지하고 복약순응도를 높이는 것"이라고 소개했다. 최 후보는 "의약품 안전사용 환경을 조성코자 실시한 방문약료사업이 경기도 '의약품 안전사용 환경조성 조례'로 결실을 맺고, 경기도 보조금을 받아 사업을 지속하게 된 것은 새로운 약사직능의 길을 개척하는 것"이라고 의미 부여했다. 최 후보은 "방문약료 약사들의 도전정신과 창조정신이 약사출신 도의원의 지원이 합쳐진 결과로, 매우 환영한다"고 설명했다. 최 후보는 "경기도약사회는 분회에서 실시한 방문약료 사업 결과물을 연구보고서로 정리하고 국회에서 공론화하는 과정을 책임감있게 추진해 방문약료 사업을 8만 약사의 소중한 자산이자 미래로 자리매김 하는데 힘을 보탰다"고 강조했다. 이어 최 후보는 "이번 대한약사회 선거에서 경기도 의회 조례제정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여러 지역에서 진행하고 있는 방문약료사업과 세이프 건강상담약국 사업을 융합해 4차 산업시대 약사직능 위기를 극복하는 약사의 새로운 약료서비스로 발전시키겠다"며 "지역단위 사업에서 전국 사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제도화에 힘을 모으겠다"고 설명했다.2018-11-29 06:23:27정혜진 -
[부산] 최창욱, 변정석 회보주간 활동 내역 정조준최창욱 부산시약사회장 후보(1번)가 변정석 후보의 부산시약사회 회보주간 활동 내역을 비판하고 나섰다. 29일 최 후보측에 따르면 변정석 부산시약사회장 후보(1번)가 부산시약회보 주간으로 활동하는 동안, 총 15번의 회의를 하고 1회 당 회의 비용은 30만원을 지출했다. 이는 이전 집행부에서 활동한 민관필 주간의 임기 활동과 비교해 회의 횟수는 적고, 지출 비용은 높은 수준이라는 게 최 후보의 주장이다. 변 후보는 2016년 3월부터 2019년 2월까지 발행되는 부산시약회보의 주간을 맡았다. 그간 약 3년 간의 활동 내역을 보면 회의 15회, 총 기고글은 136건을 기록했다. 편집위원은 총 5명으로 이들은 모두 변 후보의 동문인 부산대 출신이며, 회의를 한번 여는 데 든 비용은 30만원, 1인 당 지출 비용은 6만원으로 나타났다. 15회 회의 비용을 모두 합하면 450만원이란 회비가 회의비용으로 지출된 것으로 집계된다. 반면 민관필 주간 활동 내역은 25회 회의를 여는 동안 114건의 기고글을 생산했고, 6개 대학 연합체로 이루어진 편집위원 16명이 각 1만원 씩의 비용을 지출해 한번 회의를 여는 데 든 비용은 17만원이었다. 시약 회보를 구성한 기사 내용을 보면 민 주간은 약계 현안과 취미 등 연성 기사, 학술 기사가 각각 29~39%씩 고르게 분포한 반면, 변 주간은 취미 등 연성기사가 60%를 차지했고 약계 현안을 다룬 글은 6%에 불과했다. 지난 22일 열린 후보자 정책토론회에서 최창욱 후보는 변 후보에게 '취임사에서 약계 현안을 다루겠다고 했지만 한 건도 그런 기사를 내지 않았다'고 공격한 데 대해 변 후보는 '은유적이고 함축적으로 회무와 현안을 비판했다'고 맞섰다. 당시 변 후보의 취임사를 보면 '새 집행부가 불법적인 약국운영을 바로 잡는데 힘을 쓸 것'을 첫번째 다짐으로 밝혔는데, 회보를 이 취임사와 다른 방향으로 운영, 발간한 데 대해 최 후보가 지적한 것으로 해석된다. 최 후보 캠프 관계자는 "변정석 후보는 최근 반박 기사에서 수많은 의혹과 지적을 단순 네거티브 운동으로 폄하하고, 어떠한 해명이나 반박 자료를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며 "부산약사회보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해명했지만 변 후보 측 주장대로 시약 홈페이지 자료실에 축적된 부산약사회보 자료를 2004년부터 올 11월호까지 모두 다운받아 분석했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회보 비교표와 변정석 회보주간의 취임사를 비교하면, 변 후보의 공약이행율이 어떠한 지 유권자들이 직접 평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2018-11-29 06:00:55정혜진
-
"건정심 위원에 직장가입자 늘려야"…법 개정 추진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 직장가입자 위원의 비중을 늘리고, 국회가 추천하는 위원을 새로 포함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남인순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최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국민건강보험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최근 대표발의했다. 현행법은 건강보험 정책에 관한 주요 사항을 심의·의결하기 위해 보건복지부 장관 소속으로 건정심을 운영한다. 그러나 현행 건정심의 위원 구성에 문제가 있다는 것이 남 의원의 지적이다. 그는 "현재 건강보험 가입자의 비율은 직장가입자 대 지역가입자의 비율이 7:3 정도"라며 "건정심에서도 직장가입자의 목소리가 더 많이 반영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개정안은 직장가입자의 의견을 대표할 수 있는 위원의 비율을 높이는 방안을 골자로 한다. 건정심뿐 아니라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재정운영위원회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적용된다. 여기에 국회가 추천하는 위원을 새로 포함하는 내용도 개정안에 담겼다. 국회 소관 상임위원회 위원장이 각 교섭단체 간사와 협의·추천하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 남 의원은 "건강보험 정책 결정에 있어 국회를 비롯한 다른 국가기관의 의견이나 사회의 다양한 의견이 반영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건정심 회의록을 남기는 방안도 개정안에 함께 담겼다. 현행법에선 관련 규정이 없어 회의록 작성 의무가 없는 상황이다. 남 의원은 "각 위원회가 회의를 개최하는 경우 회의록을 작성하고, 회의 후 2주일 이내에 공개하도록 해 건강보험정책이 현실에 맞게 마련되도록 하고, 국민의 알권리를 보장하려는 것"이라고 취지를 설명했다. 한편, 이 개정안은 같은 당 고용진·권미혁·기동민·김정우·박정·신창현·윤관석·전혜숙·한정애 의원이 공동 발의했다.2018-11-28 20:31:12김진구 -
생리대 등 안전성·유효성 심사대상 명확해진다유효성분이 명확하지 않아 안전성·유효성 심사 대상인지 알기 어려웠던 생리대와 수술용 마스크 등에 대한 규정이 마련돼 시행에 들어갔다. 지면류 의약외품 중 독성시험 자료 면제가 가능한 근거도 신설됐다. 28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개정된 의약외품 허가·신고·심사 등에 관한 규정을 고시하고 생리대 등 지면류 의약외품 관리 감독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지면류 의약외품의 품목 특성을 반영해 안전성과 유효성 심사 대상을 명확히 규정하기 위해 이뤄졌다. 식약처는 "안전성·유효성 심사에서 독성면제 자료를 강화하는 등 현행 제도에서 나타난 미비점을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주요 개정안을 보면 의약외품은 유효성분 등이 동일한 품목은 안전성과 유효성 심사에서 제외하고 있으나 생리혈 위생처리 제품과 마스크 등 의약외품 범위지정 제1호 제품은 원료명·배합목적 등 제품 구성 동일성을 기준으로 심사 대상 여부를 결정해오고 있었다. 유효성분이 명확하지 않은 경우 어려움이 따랐다. 식약처는 생리혈 위생처리(생리대·탐폰·생리컵) 제품과 마스크(수술용·보건용 마스크)와 환부의 보존과 보호, 처치 등 목적 제품(안대·붕대·탄력붕대 등)인 지면류 의약외품에 대한 규정을 신설해 허가·심사 업무가 정확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지면류 의약외품의 독성시험 자료가 면제될 수 있는 판매국 범위도 'OECD 가입국 중 2개국 이상'으로 정확히 만들어졌다. 이전까지 지면류 의약외품은 안전성·유효성 심사자료 중 독성시험자료는 2개국 이상에서 판매되는 자료를 제출 시 면제한다고 돼 있어 그 조건이 명확하지 않았다. 생리대 구성원료의 제조원도 알 수 있게 됐다. 식약처는 "의약외품 제조방법에 주성분 원료 제조업자 명칭과 소재지를 기재하도록 규정했으나 생리대는 주성분이 명확치 않았다"며 "구성원료 제조업자의 명칭과 소재지를 기재·관리하는데 그 기준을 규정에 반영했다"고 설명했다.2018-11-28 18:49:46김민건 -
비씨월드제약, '주권발행·10억 지급' 소송 피소비씨월드제약은 아이비케이캐피탈이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주권발행 등 청구소송을 제기했다고 28일 공시했다. 비씨월드제약이 아이베케이케피탈에 1주당 액면금 200원의 보통주 5만9233주에 대한 주권을, IBK금융그룹 미래성장동력 투자조합에게 보통주 4만8464주를 각각 발행해 교부하라는 내용이다. 원고 측은 비씨월드제약에 총 10억원(아이비케이캐피탈 5억원, IBK금융그룹 미래성장동력 투자조합 5억원)을 지급할 것을 청구했다. 비씨월드제약 측은 "2016년 8월 2일 발행된 상환전환우선주와 관련된 건으로 전환가격 산정 방식의 의견차이(주식배당 포함여부)로 야기된 소송이다”면서 “소송대리인을 통해 법적인 절차에 따라 적극 대응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2018-11-28 18:17:22천승현
-
[서울] 양덕숙 "산업약사회 출범 환영, 협조하겠다"서울시약사회장 선거 양덕숙 후보(1번)가 산업약사회 출범을 환영하며 향후 모든 사업과 활동에 적극 협조하겠단 뜻을 밝혔다. 양 후보는 28일 산업약사회가 후보들에 보낸 공개 질의서에 대해 이 같이 답변했다고 밝혔다. 양 후보는 "산업약사회 출범이 늦은 감이 있지만 환영하고 적극 동참하겠다"며 "향후 산업약사회에서 진행하는 사업, 활동에 공동 참여 부분이 있다면 물심양면으로 돕겠다"고 말했다. 이어 "선대본부 공약이 산업약사회가 가고자 하는 방향과 일치하는 만큼 최선을 다해 지지하고 성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양 후보는 산업약사 관련 공약으로 ▲서울시약사회에 이사직 마련 ▲산업약사와 개국약사 간 정보교류 네트워크 조성 ▲산업약사의 역량 강화, 직능-권익의 증진을 위한 공동 TFT 구축 ▲Healthcare 산업의 미래를 위한 공동 정책 개발 및 제안 ▲정부 관련 부처 및 약사회와 상호협력 관계 수립에 적극 협력을 내세웠다. 이어 ▲회원들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연수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시대의 trends에 맞는 약학 대학생의 교과/실습 커리큘럼 개발, 교육/멘토링 프로그램 운영에 동참 ▲학술 행사 개최 및 관련 자료 제작 시 지원 ▲산업회원들 간 정보교류 확대 등의 사업 후원도 약속했다. 양 후보는 "대약의 정책이 실제 정책으로 힘을 발휘하지만 서울시약은 대약 못지않은 인적 네트워크와 추진력이 잠재돼 있다"며 "서울시약이 대약을 강력히 추동해야 더 힘을 받고, 무관심했던 분야에 대해서도 정책 변화가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병원약사회나 산업약사회가 협회로 발전하길 바라고 있다"면서 "앞으로 대약이 개국가 위주로 나가는 것을 견제하면서 산업약사회가 진보하는데 힘을 보태겠다"고 덧붙였다.2018-11-28 17:46:50김지은
오늘의 TOP 10
- 1"수수료 낮춰드려요" PG사 은밀한 영업…타깃은 창고형 약국
- 2허리띠 졸라맨다…풀타임 약사 대신 '시간제' 채용 확산
- 3"'각각의 면허범위'가 핵심…한약사회 약사법 자의적 해석"
- 4콜린 첫 임상재평가, 목표 미충족에도 인지기능 개선 확인
- 5매출 늘었는데 조제료는 감소…올해 종합소득세 이슈는?
- 6신규 기전 치료제 등장...저항성 고혈압 공략 본격화
- 7피타·에제 저용량 각축전...JW중외, 리바로젯 급여 등판
- 8CNS 강자 명인제약, 환인 '아고틴정' 제네릭 개발 나서
- 9약학정보원, 22일 이사회서 유상준 원장 해임 의결
- 10개국공신 퇴임·영업통 합류…삼성로직스, 위탁개발 조직 재정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