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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훈 "국회, 약사 폭행방지법 추진 환영"최광훈 대한약사회장 후보(1번)는 약국 내 폭행행위 가중처벌을 추진하는 약사법 개정안을 환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최 후보는 "잇따른 약국 내 폭행 사건으로 약국에서 근무하는 약사들의 불안감이 가중되고 있지만, 이를 보호할 장치가 사실상 없는 상태에서 경찰-보안업체-약국간 보안시스템인 '약국 내 폭력, 폭언, 성희롱 제로 팜 프로젝트'를 공약으로 제시했다"고 말했다. 이이 최 후보는 "중단기적으로 약국 내 폭행행위에 대한 가중처벌이 가능하도록 약사법 개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는 만큼 국회 법안 추진을 적극 환영한다"고 강조했다. 최 후보는 "약국가는 대다수 회원이 혼자서 근무하는 형태로 여성 약사의 근무 비율이 높아 범죄에 취약한 구조"라면서 "전국적으로 공공심야약국, 달빛어린이약국 등 심야 운영을 하는 약국이 점차 확대되는 추세에 야간 등 취약시간대 안전문제와 마약등 요주의 의약품의 안전관리에 대한 근본적 안전대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2018-11-30 09:15:11정혜진 -
황병래 건보노조 위원장, 61.8% 득표율로 연임 성공국민건강보험노동조합(이하, 건보노조)의 제3대 임원선거에서 황병래(위원장)·김현석(수석부위원장)이 61.8%의 득표율로 당선됐다. 국내 최대 사무직 노조인 건보노조 조합원수는 1만3010명으로, 29일 실시된 임원 선거투표 결과 황병래·김현석 후보조가 투표인 1만1613명 중 7177명(득표율 61.8%)의 지지를 받았다. 황병래 위원장 당선자는 지난해 2월 국민연금, 건강보험, 고용·산재보험과 노인장기요양보험 등 우리나라 공적 보험업무를 담당하는 사회보장기관 5개 노조로 구성된 전국사회보장기관노동조합연대 의 대표의장을 맡고 있으며, 이번 선거에 선택되어 건보노조 최초의 연임 위원장이 됐다. 황병래·김현석 후보조는 선거공약으로 ▲사회적 대화기구(경사노위) 복원을 통한 건강보험 보장성 및 가입자 권익강화 ▲세대간 갈등을 조장하는 임금피크제 혁파 ▲보건복지부 산하 공공기관간 차별임금(공단 100, 심평원 107.3) 해소 ▲치매국가책임제 구현을 위한 요양직 노동조건 선제적 개선 등을 내세움. 특히 업무상 질병이외에 일반적인 질병 및 부상으로 치료받는 동안 상실되는 소득 또는 임금을 현금으로 보전해주는 상병수당제 도입을 핵심 정책공약으로 제시했다. 황병래 위원장 당선자는 "우선 대만방식(최대 6개월, 평균임금 50%보전)으로 상병수당제를 도입하고 소요재원 1조5000억원(추정)은 건보 국고지원 정상화로 확보되는 추가재원(4조5000억원)을 활용하면 된다"며 "관련 노동시민사회단체 등과 함께 내년 시행을 목표로 적극 연대할 것"이라고 했다.2018-11-30 09:10:29이혜경 -
CJ헬스케어, 영업마케팅 워크숍 열고 내년 전략 공유CJ헬스케어(대표 강석희, 윤상현)는 지난 28일 KT 대전 인재개발원(대전 서구 소재)에서 500여명의 전문의약품 담당 영업, 마케팅 전 구성원들이 모여 2019년 전략과 목표를 공유하는 '영업마케팅 워크숍-We are the champion'(이하 '영업마케팅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영업마케팅 워크숍은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케이캡정과 항구토복합 신약 아킨지오캡슐의 출시를 앞두고 영업마케팅본부의 전 임직원들간 올 한 해를 돌아보는 동시에 2019년 조직별 계획 및 중장기 전략을 공유하고자 마련됐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위 아 더 챔피온(We are the champion)이라는 콘셉트로 진행된 워크숍은 Our Bright Future(전략공유), We Make the Future(조직별 각오 다짐), Action&Cheer up(우수 PM 및 영업 사례 발표) 프로그램 순으로 진행됐다. 워크숍은 직원 성과평가에 반영되는 CP(Compliance Program, 공정거래자율준수프로그램)시험을 실시한 후, CP 내재화 강의를 듣는 것으로 문을 열었다. 이어 영업, 마케팅본부의 중장기 계획 및 2019년 경영계획을 공유하는 한편 우수PM(Product Manager)과 영업사원들의 사례를 공유하며 시장에 대한 이해뿐만 아니라 노하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생산, R&D, 경영지원, CP 등 각 밸류체인별 임직원들이 영업마케팅 구성원들을 응원하는 영상도 시연해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고. 강석희 CJ헬스케어 대표는 "내년은 항구토복합신약 아킨지오캡슐에 이어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케이캡정으로 CJ헬스케어의 미래가 만들어질 한 해"라면서 "전 구성원들이 밝은 미래를 꿈꾸고 한 뜻으로 나아가 결국 그 꿈을 이루는 챔피언이 되어 업무에 임해주길 바란다"며 임직원들을 격려했다.2018-11-30 09:09:26이탁순 -
[인천] 상대 후보 모친상에 선거운동 중단한 최병원상호 비방과 네거티브가 난무하는 약사회장 선거에서 한 지역약사회장 후보들의 페어플레이 정신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인천시약사회 회원 약사들에 따르면 29일 지부장 선거에 출마한 최병원(1번) 후보와 조상일 후보(2번)가 차례로 문자메시지를 통해 상대 후보에 대한 배려의 마음을 전했다. 먼저 상대를 향한 배려의 마음을 보인 것은 최병원 후보 측이다. 이날 조상일 후보의 모친상 소식이 알려지고 난 후 최 후보는 전체 회원에 문자메시지를 통해 장례기간 동안 선거운동을 중단하겠단 뜻을 밝혔다. 최 후보는 문자메시지에서 "인천시약사회는 타 지부 선거와 달리 상호 비방 1건 없이 오로지 정책 선거 운동을 하고 있다"며 "오늘 상대 후보의 모친상 소식을 듣고는 더 이상 선거운동을 할 수 없어 모든 일정을 취소했다"고 말했다. 이어 "장례기간 동안 공식적인 선거운동을 중단함을 회원 여러분께 알려드린다”며 “삼가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덧붙였다. 최 후보의 이 같은 배려에 상중인 조상일 후보도 회원 전체 메시지를 통해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조상일 후보는 문자메시지에서 "죄송한 말씀 올리며 10년간 병환으로 고생하신 어머님을 보내드리고 허망한 마음을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다"며 "장례기간 동안 선거 활동을 중지하며 오는 12월 1일 있을 정책토론회에 참석할 수 없음을 알려드린다"고 전했다. 조 후보는 또 "너그러이 용서해주시고 저를 지지해주시는 많은 회원님께 죄송한 말씀 드린다"며 "선거 운동 중에도 배려를 잊지 않는 상대 후보님께도 감사함과 죄송한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 같은 두 후보의 서로를 향한 마음에 대해 회원 약사들도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다. 인천의 한 약사는 "대한약사회나 타 지부에서 현재 선거운동으로 시끄러운 것을 보면 우리 지부 후보들의 진면목을 더 알 것 같다"며 "이전에도 상호 비방이나 네거티브 없이 약국 방문과 공약 알리기에만 집중했던 후보들인데 이번 문자를 보고 더 감동했다"고 말했다. 이 약사는 "우리 지부 후보들의 페어플레이 정신이 다른 지부나 대한약사회장 선거 후보자들에게도 귀감이 됐으면 한다"고 덧붙였다.2018-11-30 06:00:30김지은 -
[경남] 이병윤, 집행부 비판…최종석, 정책·공약 집중한 후보는 현 집행부 비판에만 집중하고 다른 한 후보는 자신의 공약과 정책을 내세우는 엇박자 토론회였다. 제37대 경상남도약사회장 선거에 입후보한 이병윤(1번), 최종석(2번) 정책토론에서 맞붙었다. 경남약사회 선거관리위원회가 28일 도약사회관에서 주최한 ‘제37대 경남지부장 후보자 정책토론회’에서 이병윤, 최종석 후보는 5개 공통질의에 대한 답변과 상호질의 시간을 가졌다. 후보들에 전달된 공통 질문은 ▲창원경상대병원 부지 내 약국 개설 문제 ▲도약사회 연수교육 개선 방안 ▲분회 감사, 지원 방안 ▲회원 복지증진, 사회참여 사업 지원방안 등이었다. 이중 두 후보가 가장 집중한 부분은 창원경상대병원 부지 내 약국 개설 관련 질의였다. 평소 "창원경상대병원 사태에 대한 현 집행부에 책임을 묻기 위해 출마했다"고 공언한 바 있는 이 후보는 기다리기라도 했듯 해당 질문에 대한 답변에서 집행부에 대한 비판을 이어갔다. 이 후보는 "창원경상대병원 편법 약국 개설은 있을 수도 없고 있어서도 안될 일이 경남에서 나타난 것"이라며 "그간 여러 과정에서 얼마든 차단할 수 있었던 때가 있었다. 하지만 지부는 이 기회를 다 놓쳤다"고 주장했다. 이어 "말이 안 되고 용납할 수도 없다”며 “당시 집행부는 물러나는 한이 있더라도 비상체제로 들어갔어야 했다. 행동으로 보여줬어야 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반면 최종석 후보는 창원시약사회와 경남약사회가 창원경상대병원 부지 내 약국 개설 문제와 관련해 충분한 노력을 해 왔다고 밝혔다. 더불어 다음 달 있을 개설허가등록취소 소송에 집중하는 한편 편법약국 개설을 막을 수 있는 약사법 개정이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최 후보는 "2년간 이 문제 해결을 위한 창원시약과 시약 임원들에 노고에 찬사를 보낸다"며 "지속해서 창원시는 약국 개설 가능 입장을 유지했지만 지난해 경상도 행정심판으로 해당 약국들에 대한 개설허가가 났다"고 설명했다. 그는 "현재 해당 약국들에 대한 개설허가등록취소 소송 중이고 다음 달 공판이 남았다. 도약, 대약 모두 이 소송에 최선의 지원을 다 해야 할 것"이라며 "나아가 약국의 의료기관 종속을 막아야 한다. 이 틀을 바꾸는 게 약사법 개정이고, 약국 개설에 대한 명확한 입장을 모법에 담아야 한다. 모법에 따라 보건소도 명확한 기준에 따른 명확한 방법을 개설이 이뤄져야 한다"고 했다. 지역 내 면대약국 개설과 한약사의 일반약 판매 문제에 대한 대응 의지와 방안을 묻는 질문에서도 두 후보 간 극명한 온도차이가 보였다. 이병윤 후보는 "면대약국도 한약사 일반약 판매도 방치하면 계속 늘고 이것이 곧 법이 돼 버린다"며 "이 문제에 대해서도 지부는 그간 노력을 하지 않았다. 현 집행부에서 그간 한약사 일반약 판매와 관련 한건이라도 고발을 한 적이 있나. 법을 바꿔야 한다는데 이게 쉬운 일인가. 행동하지 않으면 될 일이 없다"고 비판했다. 최 후보는 "우선 한약국의 일반약 판매 문제는 집행부에서 많은 노력을 해왔다고 말씀드릴 수 있다"면서 "현재는 건물주에 의한, 의료기관 관련자에 의한, 재벌에 의한 면대약국이 자행되고 있다. 회원과 약사회 간 긴밀한 유대 창구를 만들어 면대의심 약국이 있다면 제보하고 약사회가 주시할 수 있게 하겠다. 공단 면대 전담팀, 경찰, 검찰과 상시적 연대체계를 갖추겠다"고 밝혔다. 이어 "한약사 일반약 판매를 처벌할 수 있도록 하는 약사법 개정을 대약과 상의하겠다. 국민에 혼란을 줄 수 있는 약국, 한약국 명칭 분리도 반드시 돼야 할 일"이라며 "더불어 근본적으로 한약학과를 폐과해야 한다. 회원들과 이 어려운 문제를 머리 맞대고 풀어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두 후보는 이번 토론회에서 회원들에 소중한 한 표를 요구하는 한편 이 후보는 9년간 이어진 이원일 집행부에 대한 심판을, 최 후보는 젊은 감각으로 새로운 지부를 만들어가겠다고 약속했다. 이 후보는 "회원들은 지난 9년간 현 이원일 집행부를 3선이나 되도록 무한 신뢰했지만 편협하고 타성에 젖은 안일한 회무로 약사회는 점점 골이 깊어가고 회원은 회무에 무관심해 지고 있다"며 "약사회를 위한 충정, 마지막 저의 열정을 불태울 수 있도록 전폭적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최 후보는 "회장이 되면 3년간 누구보다 열심히 하겠다. 변화에 대한 감수성과 지난 20년간 쌓아온 인맥과 경륜으로 신속히 대응하겠다"며 "회원과 소통하면서 회원의 뜻을 받들겠다. 현안에 대한 여러 의견이 있다면 존중하고 토론의 장을 마련해 힘을 하나로 모으겠다. 경상도민을 항상 생각하겠다"고 밝혔다.2018-11-30 06:00:11김지은 -
김대업, '악의적 문자' 발송 약사 선관위에 제소김대업 후보(2번)는 '김대업 사퇴촉구 약사연대'라는 단체 명의로 발송된 문자의 발송자를 28일 제소했다. 김대업 후보는 문자 발송자인 안산의 한 약국 모 약사를 '대한약사회장 및 지부장 선거관리규정 제 33조 다른 후보자의 비방 금지 및 후보자 외 웹발신 금지 조항' 위반 행위로 제소했다고 밝혔다. 김 후보 캠프 관계자는 "내용이 매우 악의적이며 명백한 허위 사실들을 적시한 이 문자는 특정 후보에게 유리하도록 선거에 영향을 미치고자 하는 고의적 행위라 중앙선관위에 제소했다"며 "특히 약사 개인이 전국 회원 약사들의 휴대전화 개인정보를 어떻게 알고 문자를 대량 발송했는지에 대해 경찰에 수사 의뢰해 배후를 철저히 밝혀줄 것을 선관위에 요청했다"고 설명했다. 김 후보는 "선거 때마다 동일한 세력이 등장해 흑색선전, 거짓 정보를 확산하는 방식으로 유권자 표심을 흔들고 왜곡시키고 있어 대한약사회 직선제 도입을 실현시킨 사람 중 한 사람으로서 매우 참담하다"며 "우리 회원들을 믿고 대한약사회장 후보로 출마할 때의 초심을 지키며 반칙 없는 선거운동을 끝까지 견지하겠다"고 말했다.2018-11-29 16:39:17정혜진 -
최광훈, 김 후보 문자 발송 '불법선거운동' 제소최광훈 대한약사회장 후보(1번)가 김대업 후보를 선관위 규정 위반으로 제소했다. 최 후보는 26일 김 후보가 선대본부 명의로 대량문자를 발송했다며 29일 선관위에 문제를 제기했다고 밝혔다. 최 후보 선거본부는 "9차 중앙선관위 결정에 따르면, 후보자 홍보 문자 메시지는 후보자 명의로만 단체 문자메시지를 발송할 수 있다"며 "그럼에도 후보자 선대본부장, 후보자 선거사무소 관계자, 선거인 명의로 웹방식(수신 문자에 '[web 발신]'으로 표기되는 문자) 대량 단체 문자메시지 발송을 금지시켰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 후보는 "김 후보는 26일 선거대책본부 명의로 대량 문자를 발송, 9차 중앙선관위 결정사항을 위반해 이를 처분해줄 것을 증거자료와 함께 선관위에 제출했다"고 강조했다.2018-11-29 16:01:01정혜진 -
심평원, 내달 4일 신포괄수가제도 설명회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승택)은 내달 4일 오전 10시 30분 연세 세브란스빌딩 중회의실에서 전산 프로그램 개발업체를 대상으로 맞춤형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요양기관에 청구프로그램을 개발·제공하고 있는 업체를 대상으로 신포괄수가제도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마련됐다. 이날 신포괄수가제도 개요, 신포괄수가 전산 개발 내용, 선험 시범기관 전산개발 준비과정 및 경험사례 공유 등이 이뤄질 예정이다. 공진선 포괄수가실장은 "신포괄수가 시범사업에 민간병원들 참여가 확대되면서 중소병원들도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지만 외부 청구프로그램(상용)을 이용하는 중소병원들은 자발적 참여가 어려운 상황"이라고 했다. 공 실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청구 소프트웨어 업체들이 신포괄수가제도에 필요한 개발내용들을 잘 이해해 시범사업 참여 희망병원들을 적극 지원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2018-11-29 15:47:18이혜경 -
[서울] 한동주 "후보자 경고처분 회원에 공지해야"서울시약사회장 선거 한동주 후보(2번)가 "불법 선거 운동에 대한 선관위 경고 조치 홍보 미흡이 네거티브 선거의 원인이 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한 후보는 "후보자 홍보문자 메시지는 후보자 명의로만 단체 문자 메시지를 발송하도록 돼 있음에도 일반 회원이 치고 빠지는 식으로 돌려가면서 보내는 등 불법 선거운동을 하는 경우가 발생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 후보는 "선관위 경고 조치 홍보 부족으로 회원들이 인지하기가 어려운 상황이고, 경고 조치가 불법 선거운동을 예방하는 효과가 적어 네가티브 선거가 판을 치고 있는 실정"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네거티브 선거 종식을 위해 불법행위로 경고처분 받은 경우, 처분 내용을 회원에 문자로 통보해야 한단 김대업 후보 측 주장에 찬성한다"며 "서울시약 선관위 경고처분에 대해 전체 회원 문자로 고지하고 후보 관련자의 경고가 일정 수준으로 누적되면 후보자 경고 조치로 전환하는 방안 등이 도입돼야 한다"고 강조했다.2018-11-29 15:37:16김지은 -
[서울] 박근희 "처방·조제 불일치 점검 개선돼야"서울시약사회장 선거 박근희 후보(3번)는 29일 심평원의 처방·조제 불일치 점검과 관련 약국의 과다 청구건만 통보 환수하는 절차를 과소 청구건도 통보 하도록 해 약국이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현재 처방과 조제내역이 1000원 이상 차이나는 건에 대해 진행되는 심평원 처방·조제 불일치 사후관리 점검은 약국의 과다 청구건에 대해 통보를 통해 환수하면서도 과소 청구건에 대해선 일체 통보도 하지 않고 있다"며 "이로 인한 청구 차액 손실을 고스란히 약국이 부담하고 있어 불합리하다"고 주장했다. 박 후보는 "처방기관인 의료기관에서는 약 70%, 약국에서는 약 30%가 청구착오가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며 "이는 과다 청구착오 경우이고 과소 청구 착오의 경우 집계조차 안되고 있어 약국의 실제 손실액이 얼마인지 추정조차 안되지만 상당한 액수"라고 주장했다. 이어 "약국의 과소 청구 착오 사례는 1회 투여량, 일일 투여횟수, 총 투약일수와 총량 착오, 처방내역 변경 후 내역 누락 등으로 인한 경우 등인데 약국이 모르고 지나치는 경우가 많다"며 "심평원이 과소 청구건도 통보해 준다면 약국은 재청구나 누락청구를 통해 구제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또 "약국의 과다 청구건은 예외 없이 환수하면서도 과소 청구건은 모르쇠하는 심평원 행정업무는 부당하다"며 "반드시 개선시키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심평원은 요양급여비용 심사지급 후 의료기관 원외처방내역과 약국 조제내역을 연계해 내역이 상이한 건은 재점검하는 사후관리를 하고 있다. 도입당시에는 3만원 이상 차이가 나는 건에 대해 사후관리를 했고, 2008년 2월에 2만원 이상 차이로 강화, 2010년 5월부터는 1000원 이상 차이로 대상이 확대된 바 있다. 2010년 상반기 조사에 의하면 조사기간 6개월 간 약국은 점검 건수 총 1만9047건, 9억8000만원이 환수됐다.2018-11-29 14:59:29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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