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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최창욱 "변 후보, 카운터 의혹 거짓말로 일관"최창욱 부산시약사회장 후보(2번)가 변 후보의 카운터 의혹을 정조준하고 나섰다. 최 후보는 변 후보가 거짓말로 일관하고 있다며 1일 비판 성명을 냈다. 최 후보는 변 후보가 해명한 한약초제 전문약국이라는 것이 카운터의 면죄부가 될 수 없으며, 일반 국민들한테는 먹힐지언정 약사들에게는 통하지 않는 변명이라고 비판했다. 최 후보는 "난매전문약국에서 남자종업원도 약국 청소와 쓰레기만 처리했다면 약사들이 믿는가? 변후보자가 토론회에서 강변하던 주장처럼, 약사 관리 하에 한약만 파우치에 담고 한약기구 청소만 했다는 증거를 대야 한다"며 "불행하게도 인근 약국의 약국장들과 근약들이 그 남자종업원이 약을 일반인에게 판매한 것을 분명히 목도했고, 그 증언 또한 이구동성으로 일치한다"고 지적했다. 최 후보는 "서울경기를 제외한 가장 많은 회원수를 자랑하는 부산시약사회에 카운터 전력을 자랑하는 후보가 당선된다는 것은 변후보 본인을 떠나 부산 시약 전체의 수치"라며 "남자종업원이 이미 고인이 되신 처남이라고 반박했으나, 그 무자격자가 처남이라서 해서 진실은 달라지지 않는다"고 꼬집었다. 최 후보는 또 다른 증언에 처남 이전에 다른 남자 종업원이 있었고, 카운터 문제가 불거지자, 처남이 입사했다는 제보도 있다고 덧붙였다. 최 후보는 변 후보의 최 후보를 겨냥한 비판도 반박했다. "약사사회의 암적인 고질병인 카운터 문제 제기를 '네거티브'라고 한다면 지난 약사회가 수많은 카운터 난매약국을 적발하고, 변주간이 시약회보에 그들의 사과 광고문을 내보낸 건 '포지티브'인가"라며 "최창욱 집행부는 각 분야마다 부회장급 임원과 소속 상임이사가 책임회무를 해왔다. 정책기획단도 단장에 따라서 3년 간 6번 모여 밥만 먹는 경우도 있겠지만, 수백건의 정책 아이디어 제출과 수십 건의 정책 발표, 수십 건의 대외 성명서를 발표한 사례도 있다. 상명하복의 집행부가 아니란 뜻"이라고 비판했다. 최 후보는 "2018년 무자격자 단속건이 전무한 건 약국담당 부회장이자 변후보측 캠프에서 활동하는 그분에게 먼저 질의 함이 옳은 일이다. 마치 무자격자 단속을 저지시켰다는 의미로 문제 제기를 한 것이라면 단연코 아니라고 말하고 싶다"며 "진실을 이야기하면 네거티브라고 하고, 현실성 없는 정책을 지적하면 노력하겠다고 하고 분회가 하던 일을 시약이 하겠다고 우기면 우리 약사회원들이 너무 불쌍해 지지 않은가"라고 반문했다. 최 후보는 "그동안 의사협회의 어처구니 없는 괴변을 이번 시약회장 선거에서 마주하리라곤 상상조차 못했다. 도덕성과 진실성을 담보하지 못한 정책대결이 어떤 의미가 있는지 다시 한번 묻고자 한다"고 강조했다.2018-12-01 09:45:32정혜진 -
김대업, 편의점약 전면 재검토 촉구김대업 대한약사회장 후보(2번)는 확대를 전제로 논의되고 있는 편의점약 조정 논의가 국민의 안전성을 전제로 하는 보건의료 정책의 초심으로 돌아가 다시 검토돼야 한다고 1일 주장했다. 이를 위해 김 후보는 "편의점약 목록 선정 시, 식약처 및 약계 전문가가 포함된 중앙약사심의위원회가 참여해 안전관리가 필요한 약들이 편의점에서 판매되지 않도록 관리하고 국민의 약 사용에 대한 인식을 왜곡하는 품목확대를 막겠다"고 약속했다. 또 김 후보는 "편의점 실태조사를 통해 초기 제도 도입의 취지에 어긋나는 24시간 미운영 편의점의 편의점약 취급 허용을 취소시키고, 편의점약 핀매 환경을 점검해 제도의 존치 여부 등을 포함한 근본적인 제도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국민의 의약품 접근성 개선의 이상적 대안으로 제시되고, 시범 운영되고 있는 공공심야약국이 상시적이고 지속가능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재정지원방안 및 인력지원방안(공중보건약사제도 도입)에 대해 제도적으로 지원 가능하도록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 등과 적극적으로 협의, 방안을 찾아낼 것"이라고 강조했다.2018-12-01 09:11:18정혜진 -
최광훈 "편법약국 개설 막을 약사법 개정 추진"최광훈 대한약사회장 후보(1번)는 최근 독버섯처럼 번지는 편법 약국, 신종 면대약국 개설을 근본적으로 차단할 약사법 개정을 추진하겠다고 1일 밝혔다. 최 후보는 "그동안 대한약사회나 지부등에서 편법약국, 신종 면대약국 척결을 시도했으나 대형 면대 체인약국, 변형된 법인약국 형태 면대약국, 도매상 개설 면대약국, 문어발식 약사 법인약국 등 법망을 피해 여러 형태의 편법약국이 개설되고 있다"며 "이에 현행법으론 이런 새로운 편법약국을 적발 처벌하기에 근본적인 한계가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최 후보는 "편법약국은 담합, 처방전 독점 등 의약분업 기본질서를 훼손하고 약국 양극화를 일으키는 원인이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최 후보는 약사법 개설등록불허조항인 약사법 제20조 제5항에 '편법약국 개설 금지'를 담은 포괄적 규정을 신설, 하위법령인 시행령이나 시행규칙, 고시에 구체적인 개설금지 기준을 정해 편법약국 개설을 원천 봉쇄하고 문제 약국을 발본색원하겠다고 말했다.2018-12-01 06:30:11정혜진 -
중앙선관위, '클린선거' 전체 유권자에 문자 전송대한약사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문재빈, 이하 선관위)는 30일 '클린선거'를 위해 대회원 문자메시지를 보냈다고 밝혔다. 선관위는 '대한약사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성명서'를 통해 "선거가 과열되면서 흑색선전과 비방, 허위사실 유포 등의 위법행위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선관위는 "그동안 제소된 위법행위를 경고 등 조치로 선거규정을 엄격히 적용해처벌하고 있으나, 최근에는 개인정보보호법에 저촉되는 정보 취득으로 문자를 대량 살포하는 등 법적 책임을 물을 수밖에 없는 심각한 문제까지 발생하고 있다"고 말했다. 선관위는 이어 "앞으로도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규정을 엄격히 적용해 회원의 판단을 흐리고, 약사회의 내부 분열을 초래하는 위법행위는 강력히 대처하겠다"고 강조했다. 선관위는 "아울러 대한약사회장 및 지부장 선거는 약사윤리와 약사사회의 질서가 준수돼 정책선거, 클린선거가 실현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달라"며 "회원여러분도 흑색선전이나 비방 등 네거티브 선거운동에 현혹되지 마시고 약사회의 미래를 위해 올바른 판단으로 선거에 참여해달라"고 당부했다.2018-11-30 18:13:54정혜진 -
최광훈 "김 캠프 측, 개인정보 유출"...수사의뢰 촉구최광훈 대한약사회장 후보(1번)가 김대업 후보의 개인 지지자들이 전국 약사들에게 문자를 발송한 정황을 포착하고 선관위에 경찰 수사의뢰를 요청했다. 최 후보 측은 만약 선관위가 이를 받아들이지 않으면 선거본부가 직접 경찰에 수사를 의뢰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 후보는 30일 "김 후보의 개인 지지자 다수가 전체 유권자에게 단체문자를 보낸 사실을 확인했다"며 "선관위에 개인이 전국 회원 약사들의 휴대전화 개인정보를 어떻게 알고 문자를 대량 발송했는지 개인정보 집단유출 정황에 대해 경찰 수사를 의뢰해 배후를 철저히 밝혀줄 것을 선관위에 요청했다"고 밝혔다. 최 후보 측은 "중앙선관위가 김 후보 측 개인정보집단유출 혐의를 경찰에 수사 의뢰하지 않을 경우, 불공정한 선거관리 행위로 보고 강력항의 시위는 물론 직접 경찰에 수사의뢰 하겠다"고 촉구했다.2018-11-30 16:35:33정혜진 -
최광훈 "김 후보 거짓 해명 시 후보사퇴 요구할 것"최광훈 대한약사회장 후보(1번)가 29일 정책토론회에서 김대업 후보의 해명이 거짓이라며, 이것이 확인되면 후보직을 사퇴하라고 촉구했다. 최광훈 후보는 30일 공개질의서를 통해 일곱가지 질문을 던졌다. 내용은 약정원 민·형사 소송과 문자 발송에 대한 것이다. 최 후보는 또 공개질의문을 김 후보 선거사무실에 발송, 30일 중 김 후보의 공식 답변을 요구한 상태다. 최 후보는 김 후보가 약정원장 시절 환자의 동의를 받지 않은 개인정보를 거래한 점, 민사 재판부의 유죄 취지 판시 결과, 개인정보 위반과 비식별정보 활용의 적법성 등에 대해 따져 물었다. 또 '약사회를 위한 공익사업'이라는 김 후보의 발언에 관련 회계와 사업 사실을 공개하지 않은 이유 등을 질의하며 다시한번 후보자 자격 검증 양자 토론을 제안했다. 최 후보는 "대한약사회 선거가 약사회 발전과 직능보호에 큰 기여를 하기 위해 후보자의 자격문제로 인해 야기할 혼란과 위기상황을 막아야 한다"며 "어제 진행된 대한약사회 정책토론회에서 환자정보수집, 판매, 유출 민·형사 소송에 대해 김대업 후보는 재판의 진실을 감추거나 교묘히 다른 쟁점을 내세워 8만 유권자를 속이거나 기만했다"고 비판했다. 최 후보는 "이는 도저히 묵과할 수 없는 중대 사안으로 공개질의를 통해 다시 한번 민·형사재판의 진실을 밝히기를 요청한다. 공개질의에 대한 답변에서도 또 다시 진실을 호도하거나 회원을 기만하는 행위를 반복한다면 8만약사의 명예와 약사사회 위기도래를 막기 위해 후보의 자진 사퇴를 요구할 수 밖에 없다"고 천명했다. 다음은 공개질의서 전문.2018-11-30 16:08:26정혜진 -
[서울] 양덕숙 "조제료 가산, 수가항목 인정 계기"서울시약사회장 선거 양덕숙 후보(1번)가 마약류 관리료와 가루약 조제 가산을 환영하는 동시에 약국약사 책임감 제고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정부가 마약류·산제 조제료를 수가에 추가 반영한 만큼 약사들도 조제 거부 사례 없는 약국 경영에 앞장서야 한다는 지적이다. 30일 양덕숙 후보는 "단순히 약국 수가가 새로 마련됐다고 좋아만 할 게 아니라 약국이 지켜야 할 의무를 확실히 해야 한다"고 말했다. 양 후보는 지난 건정심에서 마약류 관리료 별도 신설과 가루약 조제시 가산이 의결된 것은 순증 형태로 약사 수가가 늘어난 것이라고 평가했다. 신상대가치로서 기존 수가 외 점수를 더 주는 형태로, 두리뭉술한 현 수가 체계에서 세부항목을 인정해 의의가 크다는 게 양 후보 견해다. 양 후보는 수가 순증과 맞물려 약국도 그에 상응하는 수준의 책임을 다하자고 했다. 정부가 약사 조제 보상 필요성과 전문성을 인정했으므로 약사도 더 큰 책임감을 갖자는 취지다. 양 후보는 "이번 수가 가산·신설은 약국에서 약이 없다며 산제 등 조제를 기피하는 행태가 사라져야 함을 의미한다"며 "복지부도 모니터링 강화를 언급했다"고 강조했다. 양 후보는 "건정심은 환자 안전과 의료서비스 질이 담보된다면 약사 조제 가산 등 필요성을 인정하고 수가를 줘야한다는 입장"이라며 "추후 산제 조제 등 모니터링 결과가 나쁘면 미래 수가 가산·신설에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약국은 가산·신설 수가에 부응하는 노력을 해야 한다. 그래야 수가 보전과 함께 대국민 신뢰도 상향이 가능하다"며 "이를 위해 산제 조제를 편리하게 하는 디바이스를 발굴, 공동구매 등 약사가 저비용으로 쓸 방안을 제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2018-11-30 16:00:55이정환 -
부산시약, 이주민 200여명에 무료투약 봉사부산시약사회(회장대행 유연희)가 주최하고 부산시여약사회(회장 박희정)가 주관한 이주민 복약지도 및 무료투약 봉사가 지난 25일 '이주민과함께'가 운영하는 이주민무료진료소에서 실시됐다. 이날 무료투약은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이주민 200여명을 대상으로, 건강검진도 함께 진행했다. 부산진구약사회(회장 김승주)가 함께 참여해 검진을 마친 이주민노동자에게 구충제, 파스, 마스크 등을 전달했다. 이날 봉사에는 유연희 회장대행과 박희정 여약사회장, 한갑이 여약사이사, 김승주 부산진구분회장, 양정희 부산진구여약사이사가 참여했다. 부산시여약사회는 2016년부터 5인 미만의 소규모 사업장에 근무해 의료보험혜택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 이주민을 대상으로 매월 둘째 주 일요일 무료투약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2018-11-30 15:36:00정혜진 -
[서울] 한동주 "양 후보 책자 배포 해명 어불성설"서울시약사회장 선거 한동주 후보(2번)가 양덕숙 후보(1번)를 향한 비판 공세를 지속하고 있는 가운데 다시 한 번 자진사퇴를 촉구하고 나섰다. 한 후보는 "양 후보측이 30일 KPAI 김성철 소장의 책자 발송은 선거운동본부와 무관하며 책값도 그들 사이에 이루어진 일로 전혀 관여하지 않았다고 해명한 것은 자신의 잘못을 은폐하기 위한 꼬리자르기"라고 주장했다. 한 후보는 "누가봐도 양덕숙 후보를 홍보하기 위한 불법 선거운동인 것이 분명한데, 이를 자신이 모르는 일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라고 말했다. 한 후보는 "약사회 직선제 역사상 이런 불법 홍보가 이루어진 것은 어느 선거에서도 볼 수 없었다"며 "선거운동이 시작되기도 전 PIT3000 매뉴얼을 배포해 선관위 주의를 받았음에도 선관위 결정을 무시하고 책자를 배포한 것은 당선만되면 된단 식의 불법적 행동"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아무리 당선이 중요하다해도 최소 지켜야할 선이 있다. 반칙과 불법으로 점철된 선거는 회원사이 또 다른 갈등이 되고 약사회의 단합을 저해하는 요인이 된다"며 "회장을 하겠단 후보가 책임있는 모습을 보이지 않고, 모든 책임을 타인에 미루는 꼬리자르기로 일관하는 것은 후보 자격이 없다고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 후보는 "양덕숙 후보는 더 이상 불법선거로 약사회를 부끄럽게 하지말고 후보직을 사퇴함으로서 스스로 책임지는 자세를 가져야 할 것"이라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2018-11-30 15:35:50김지은 -
[서울] 박근희 "KT 화재 피해약국 보상 시급"서울시약사회장 선거 박근희 후보(3번)가 최근 발생한 KT 아현지사 화재로 인한 피해약국 보상을 촉구했다. 30일 박 후보는 "서울 서대문구와 용산구, 마포구 등지에서 KT 통신망을 사용하는 약국 피해가 속출했다. KT는 약관상 손해배상 외 영업피해 정도에 따른 보상안을 제시하라"고 피력했다. 박 후보는 지난해 KT 영업이익이 1조원이 넘은 것을 지적하며 최소한의 안전조치를 하지 않아 통신장애 사태가 발생했다고 비판했다. 통신망은 생명이 위급하거나 긴급한 순간에 꼭 필요한 공공성을 보유한 만큼 화재는 국가적 재난 사태라는 게 박 후보 주장이다. 박 후보는 "언제든지 이런 사태가 재발 될 수 있기 때문에 통신사는 이를 대비해 충분히 투자하고 제대로 책임져야 한다"며 "국가는 제대로 된 감독으로 통신망 공공성을 확보하라"고 했다.2018-11-30 15:27:57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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