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광훈 "소송 리스크로부터 약사회·재산 지키자"최광훈 대한약사회장 후보(1번)가 민·형사 소송으로부터 약사회를 지키자고 주장했다. 최 후보는 3일 투표용지 발송일을 맞아, 이미 민사 소송을 방어하기 위해 회원의 혈세인 회비가 상당금액 지출됐고 책임자 인신구속 구형과 약학정보원 법정최고벌칙금, 부당이득 과징금 16억원을 구형받은 상황이라고 다시한번 강조했다. 최 후보는 "만약 구형대로 선고 되면, 약사회는 큰 혼란과 분열이 불가피하고 재산 상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며 "소수 임원의 비밀스런 독점사업으로, 투명하지도 못하고 법적 정당성도 확보하지 못한 상태에서 벌인 리더의 정책실패와 리스크 관리부실로 약사사회가 입은 피해가 상당하다"고 지적했다. 최 후보는 이어 "국민과 복지부앞에 당당한 리더십을 세우는 것이 한약사 문제, 약대 신설 및 증원 위기, 편의점약 품목확대 위기 등 3대 약사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첫 관문"이라고 밝혔다.2018-12-03 14:30:37정혜진 -
[서울] 한동주 "산업약사회 환영, 재정자립 지원"서울시약사회장 선거 한동주 후보(2번)는 산업약사회 설립을 환영하며 재정자립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 후보는 "제약유통산업에 종사하는 약사 회원들의 역할 확대, 발전을 처음부터 주장해왔다"며 "산업약사회 설립도 적극 지지한다"고 말했다. 한 후보는 "산업약사 권익과 산업약사회가 추진하는 여러 과제를 실천하기 위해 정책 생산 단계부터 산업약사들과 협의하고 상호 논의를 통해 균형적 직능발전을 도모하겠다"며 "이런 과정에서 조화로운 성장을 이루고 산업약사회 설립도 당연한 방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설립 준비 과정에서 제기되는 몇가지 문제는 약사회에서 정하는 규정, 절차에 따라 합의를 이끌어 낸다면 약사회의 새로운 성장 동력의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2018-12-03 14:24:26김지은 -
최광훈, 약사회원 상조지원 사업 도입 약속최광훈 대한약사회장 후보(1번)는 회원 가족 애사(哀事)를 챙기는 상조지원사업을 도입하겠다고 3일 밝혔다. 최 후보는 "이 사업은 경기도약사회장으로서 회원과 함께 한 가장 의미 있는 사업으로 평가되고 있으며, 이제 신상신고를 필한 대한약사회원이면 누구나 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확대 실시하겠다"고 강조했다. 최 후보가 소개한 이 사업은 회원에게 애사가 발생할 경우, 분회 신청 등 소정의 절차를 거쳐 신청서를 접수하면 장례식장에서 사용되는 각종 상조용품을 지원하도록 진행한다. 지원 용품은 대한약사회 마크가 인쇄된 상조용품 ▲부의록(1권) ▲국그릇(300개) ▲밥그릇(300개) ▲종이컵(600개) ▲소주컵(300개) ▲접시(대, 중, 소 각 100개, 400개, 100개) ▲숟가락(300개) ▲젓가락(500개) ▲수저통(4칸짜리 20개) ▲식탁보(비닐, 100장) 등이다. 지원 범위는 약사회원 본인을 기준으로 부모, 배우자 부모, 본인, 배우자, 자녀이며, 섬 등 도서지역을 제외하고는 당일 배송을 원칙으로 한다. 최 후보는 "약사회의 존재이유가 회원에 있다고 생각한다. 회원을 위한 여러 가지 사업이 있지만 상조지원사업은 회원의 아픔을 같이해 회원들로부터 협회 소속감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대했다.2018-12-03 14:05:51정혜진 -
김대업, 인천 끝으로 16개 지부 방문유세 완료김대업 대한약사회장 후보(2번)는 지난달 30일 인천광역시 지역 약국을 마지막으로, 선거운동 기간 중 전국 16개 시도지부 회원 약국 및 병원을 모두 방문했다고 3일 밝혔다. 김 후보는 "대한약사회장 선거는 전국 선거인 반면 약국, 병원 등 회원을 방문할 수 있는 선거운동 기간이 매우 짧아 모든 회원들을 방문할 수 없는 것이 아쉽다"며 "허용 기간 중 최대한 많은 회원, 최대한 다양한 회원의 요구를 만나기 위해 부지런히 노력했다"고 소회를 밝혔다. 김 후보는 이어 "특히 선물이나 편지 등을 전하며 응원해 주는 회원들로 인해 초심을 다지고, 대한약사회의 개혁과 변화를 기대하는 요구, 비판을 수용, 공약에 반영하기 위해 최대한 노력했다"며 "회원이 주신 소중한 의견, 말씀에 감사하며 미처 방문하지 못한 많은 회원에게 양해를 바란다"고 당부했다.2018-12-03 13:53:17정혜진 -
[대구] 후보 4명 운명 가를 투표용지·홍보물 발송대구시약사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양명모)가 투표용지 발송 작업을 시작했다. 대구 선관위는 투표용지와 후보 홍보물 2033장을 유권자에게 오늘 오후 발송할 예정이다. 대구시약사회장 선거에는 7개 경선 지부 중 최다인 4명의 약사가 입후보해 선거열기로 후끈 달아 오르고 있다. 입후보한 후보는 조혜령(1번), 전미자(2번), 조용일(3번), 이기동 후보(4번) 등이다.2018-12-03 11:41:53강신국 -
[서울] 박근희 "4천개 약국 방문...꼭 승리하겠다"서울시약사회장 선거 박근희 후보(3번)가 유권자 개별 방문 선거운동 종료를 하루 앞둔 3일 그간 회원들을 만나면서 약사회에 대한 회원들의 강한 열망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지난 11월 3일 서울시약사회 예비후보 등록 후 이달 2일까지 서울시약사회 24개 분회 4000여 약국을 개별 방문했다고 전했다. 박 후보는 "아침부터 저녁까지 서울 전역 약국을 발로 뛰면서 방문때마다 회원들의 환대와 호의에 가슴이 울컥했다"며 "점점 어려워지는 약국 경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지역 주민 건강을 돌보며 힘차게 근무하는 모습에 경의를 표하고 싶다"고 소회를 밝혔다. 박 후보는 "약국 방문 시 회원들께서 호소하셨던 대체조제 활성화, 한약사 문제, 불용재고, 주변약국 편법 개설 문제 등 수 많은 애로사항들을 해결하기 위해 약사회는 반드시 강해져야만 한다는 확신이 들었다"며 "이를 위해 매순간 회원을 위한 진정성과 진심을 갖고 약사회 회무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이어 박 후보는 "방문한 모든 약국 회원들의 한분 한분 손을 잡고 강한 약사회, 신뢰 받는 약사회를 만들겠다고 수천번 다짐한 약속을 반드시 지키기 위해 이번 선거에서 꼭 승리해 약사회 새로운 미래와 희망이 되겠다"고 의지를 내비쳤다.2018-12-03 11:39:06김지은 -
GC녹십자, 바자회 통해 얻은 수익금 불우이웃에 기부GC녹십자는 지난달 30일 이웃사랑 실천의 일환으로 경기도 용인 본사에서 '온정의 바자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27년간 이어지고 있는 온정의 바자회는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탁한 물품을 판매해 얻은 수익금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임직원들은 필요한 물품을 저렴하게 구입하는 동시에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하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올해 행사에는 TV와 세탁기 등 각종 가전제품과 생활용품, 유아용품 등 총 2600여 점의 물품이 전시됐다. 또한, 수육과 떡볶이 등 먹거리 코너와 다양한 이벤트 게임도 마련돼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며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번 바자회의 총 수익금 1억 2천여 만원은 전액 지역사회의 불우이웃과 희귀병 환우 및 단체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바자회 행사에 참석한 강현주 GC녹십자 대리는 "평소 필요했던 물건을 저렴하게 구입하면서 주변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다는 게 뜻 깊은 것 같다"며 "이러한 나눔을 통해 연말연시에 모두가 따뜻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GC녹십자는 매년 전국사업장에서 온정의 바자회를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달 28일에는 본사에 앞서 오창, 화순, 음성 공장에서 각각 진행됐다.2018-12-03 11:32:30이탁순 -
[전남] 윤서영 "애니콜 제도로 회원약사 지원"전남약사회 회장선거 단독 출마한 윤서영 후보가 회비 투명 운영에서부터 약국경영 실무, 약사 직능 제고, 사회공헌활동에 이르기까지 촘촘한 공약을 내걸었다. 3일 윤서영 후보는 "1300여명 전남 약사들의 일꾼으로 새로운 희망과 변화를 실현하는 회장이 되겠다"고 말했다. 윤 후보는 자신을 지난 12년간 전남약사회 부회장, 여약사회장, 약바로쓰기운동본부단장, 대한약사회 이사, 대의원 등을 맡으며 지부·중앙회 회무를 고루 익혔다고 소개했다. 특히 도청, 식약청, 건보공단, 국회의원, 도지사, 시장, 도의원 등 다수 인사와 활발히 교류하며 대외업무를 익혔다고 했다. 윤 후보는 시네마 소풍, 동아리 활동 지원, 불용재고 상시 반품, 회원 전용 공휴일 건강검진 협약 등으로 회비를 회원에 돌려주겠다는 공약을 가장 앞세웠다. 약국 유휴 근무약사를 프리랜서 약사로 활용해 약국 근무약사 고용 편의성을 높이는 '카카오 프리랜서 제도'도 기획 중이다. 강력한 약국자율정화, 유관기관·정치인 간담회로 약사위상을 제고하고 영역을 늘려나가겠다는 공약도 돋보인다. 윤 후보는 약국 경영 중 발생한 고민거리를 약사회 차원에서 해결해주는 '애니콜 약사'로 회원별 담당 임원이나 상담 약사를 배정하고 고충 처리반도 운영할 방침이다. 회무는 도약사회 홈페이지와 카톡방을 활성화해 모든 회원 간 정보 공유를 실현하고, 등반·체육대회·타 지부 친교행사 등으로 약사와 약사 가족이 함께 생활하는 약사회를 만들겠다는 게 윤 후보 포부다. 윤 후보는 "개국·유통·병원 약사 간 교류를 확대해 모두가 함께 웃는 약사회를 만들겠다"며 "소통, 확실한 변화, 행복의 앞 자를 딴 소·확·행 전남 약사가 내가 꿈꾸는 약사회"라고 말했다. 한편 윤 후보는 2011년 전남 약바로쓰기운동본부 단장으로 활동했고, 2014년 세월호 봉사약국 봉사활동에 나섰다. 이 밖에도 영리법인약국 저지,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 등으로 12년간 회무에 전념했다.2018-12-03 11:27:20이정환 -
[경기] 박영달 후보 홍보물 발송…투표용지는 없어경기도약사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경옥)가 지부장 선거와 관련해 회원들에게 발송할 선거우편물 작업을 시작했다. 박영달 후보 단독 입후보로 투표가 필요 없게 된 경기도약사회는 선거관리위원장 명의의 선거안내문과 8쪽 분량의 박 후보 선거홍보물을 3일 경기 유권자 6223명에게 발송할 예정이다. 선관위는 지난 주말 우편 발송을 위해 알르바이트생을 고용, 주소 라벨링과 봉투작업 등 사전작업을 시작했다. 김경옥 위원장은 안내문을 통해 "회원 모두가 직접 참여해 공동 목표인 약사의 권익을 대변 하는 적임자를 선출하는 선거의 중요성과 지부장 입후보 등록 결과를 보고하고 특히 대한약사회장 선거에 각별한 관심을 가지고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 줄 것을 당부했다.2018-12-03 11:16:53강신국 -
안산시약, 한양대 약대생 실무실습 준비 박차경기 안산시약사회(회장 김희식)는 19일 약사회관에서 2019학년도 한양대 약대 약국실무실습을 위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행사에는 한양대 약대생 30명과 안산시의 프리셉터 교수진들이 참석했다. 한덕희 부회장은 "용기와 도전이 젊은 약사들에게 가장 중요한 덕목이라는 점과 약사사회의 공공부문인 약사회에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최재윤 연수교육단장은 '약국 실무실습의 교육목표와 유의사항'에 대해 소개했다. 최 단장은 "약국이라는 크지 않은 공간에 약사와 학생들이 함께 하면서 교육을 진행하면 예의와 배려의 마음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약국이 환자의 건강을 다루는 곳인 만큼 가장 안전한 투약이 될 수 있도록 유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희식 회장은 "지역약국과 병원, 제약회사 등에서 진행되는 실무실습 교육에 열린 자세로 성실하게 임해달라"고 당부했고 최경식 한양대 약대 교수는 양질의 오리엔테이션을 준비한 안산시약사회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2018-12-03 11:07:52강신국
오늘의 TOP 10
- 1"수수료 낮춰드려요" PG사 은밀한 영업…타깃은 창고형 약국
- 2허리띠 졸라맨다…풀타임 약사 대신 '시간제' 채용 확산
- 3"'각각의 면허범위'가 핵심…한약사회 약사법 자의적 해석"
- 4콜린 첫 임상재평가, 목표 미충족에도 인지기능 개선 확인
- 5매출 늘었는데 조제료는 감소…올해 종합소득세 이슈는?
- 6신규 기전 치료제 등장...저항성 고혈압 공략 본격화
- 7피타·에제 저용량 각축전...JW중외, 리바로젯 급여 등판
- 8CNS 강자 명인제약, 환인 '아고틴정' 제네릭 개발 나서
- 9약학정보원, 22일 이사회서 유상준 원장 해임 의결
- 10개국공신 퇴임·영업통 합류…삼성로직스, 위탁개발 조직 재정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