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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업 "전성분표시제 처분유예 환영"김대업 대한약사회장 후보(2번)가 전성분 표시제도 행정처분 유예를 환영한다 밝혔다. 4일 김 후보는 이 같은 내용을 처음 지적한 후보로서 보람을 느끼며, 회장이 되면 약국의 불이익이 없도록 모든 조치를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12월 3일 전면 시행 예정이었던 전성분 표시제가 내년 상반기 이후로 유예된 것을 환영한다. 특히 선거기간 중 처음으로 전성분 표시제 실시에 따른 약국의 문제를 제기한 후보로서 큰 보람을 느낀다"고 설명했다. 김 후보는 "당국이 문제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적절한 조치를 취해 준 것이 다행이다. 감사드린다"며 "회장이 된다면 약국에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필요한 모든 조치를 강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유예기간 동안 대한약사회는 더욱 본격적인 제도 시행에 대한 문제점 해결에 나서야 할 것이며 제약사 및 도매는 회수 및 교환을 통해 약국 불편을 최소화해야 한다"며 "일선 약국에는 제도 시행을 충분히 안내해 필요한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김 후보는 "지난 11월 15일 전성분표시제 시행 유예를 주장에 대해 혼란을 일으키지 말라, 침소봉대하지 말라고 주장했던 최광훈 후보는 그간의 안일한 문제인식에 대해 회원 앞에 진심 어린 사과를 해야 할 것"이라고 비판했다.2018-12-04 10:43:35정혜진 -
국가트라우마센터 설치·운영안 국무회의 통과국가트라우마센터가 설치·운영안이 국무회의를 통과됐다. 본격적인 시행은 13일부터다. 보건복지부는 4일 '정신건강증진 및 정신질환자 복지서비스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보건복지부 장관이 국가트라우마센터를 설치·운영하고, 이를 국립정신건강센터장에게 위임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국가트라우마센터는 대형 재난이나 그 밖의 사고로 정신적 충격을 받은 사람에게 심리적 안정과 사회 적응을 돕는 역할을 한다. 국립정신건강센터장은 업무를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필요한 경우에는 관계 행정기관, 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건강증진시설, 관련 기관·단체 등에 자료 제공 등 협조를 요청할 수 있다. 개정안은 12월 13일부터 시행한다.2018-12-04 10:42:53김진구 -
한-미, 국내 의약품 해외시장 진출 공동 노력식약당국과 미국약물정보학회가 국내 의약품 해외 진출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오는 5일부터 7일까지 충북 청주시 소재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CV센터에서 제1회 식품의약품안전처-미국약물정보학회(DIA) 공동 워크숍을 개최한다. 미국약물정보학회(DIA, Drug Information Association)는 1964년 창립해 80개국을 회원사로 보유하고 있다. 의약품 개발·허가 관련 콘퍼런스와 120여개의 정기 훈련과정, 저널 등을 운영하고 있다. 먼저 사흘간 진행될 이번 워크숍은 국내 개발 의약품의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미FDA 임상시험실사부서 (Office of Scientific Investigations) 조성은 국장 등 전·현직 규제 당국자가 의약품 허가 규제 동향과 초기 임상시험, 규제기관 실태조사 등을 설명할 계획이다. 1일 차에는 의약품 품질·비임상시험과 바이오시밀러 허가가 진행되며, 2일 차 초기 임상시험과 바이오의약품 품질·비임상시험, 3일 차 한·미 규제당국자간 의약품·바이오의약품 분야 심사 사례를 논의한다. 식약처는 "최근 미국과 유럽, 일본 등에서 허가를 획득한 바이오시밀러 개발·제조업체 삼성바이오에피스, 셀트리온 개발과 해외 진출 성공 사례 등도 공유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DIA 공동 워크숍에서 열리는 규제당국자 회의를 통해 심사자 역량 강화와 규제기관 간 협력체계도 공고히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안전평가원 홈페이지에서 등록 신청과 상세 프로그램 등을 확인할 수 있다.2018-12-04 10:31:47김민건 -
[인천] 조상일 "회원 약국 ATC·집진기 설치 추진"인천시약사회장 선거 조상일 후보(2번)는 900여곳 인천 회원 약국을 두 차례 직접 방문한 결과 전산장비 보급이 시급함을 더 느끼게 됐다며 관련 공약을 관철하겠다고 밝혔다. 조 후보는 "장시간 서서 일하면서 근골격근계 질환 등에 시달리는 약사 회원들을 위해서도 효율적 약국 경영을 위해서도 특별 할인된 가격으로 전자동조제기 보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조 후보는 "지난 2009년 산업안전관리공단과 함께 약사들이 장시간 서서 일하며 근골근계 질환 등이 발생할 수 있어 전자동조제기(ATC) 50% 국비지원 사업으로 회원들에 약 2억원(대당 1000만원 지원) 혜택을 드린 바 있다"며 "조제와 상담 등 격무에 시달리는 지친 회원들을 위해 약국 환경을 전산화하는 작업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소아 처방 시 가루약이 많이 날려 약사 건강이 위협받는데도 대약, 지부에서 회원을 위한 어떤 대책이나 해결이 없음을 안타까워했다. 조 후보는 "지부장이 되면 소아과 가루약 조제 약국 환경개선을 위해 집진기 시설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산업안전관리공단과 협의해 추진하겠다"며 "회원이 건강하게 약국에서 조제와 상담을 할 수 있는 약국 환경 만들기에 주력하겠다"고 강조했다.2018-12-04 10:27:51김지은 -
건보공단 직원들, 원주시립교향악단 연주회 단체관람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지난달 27일 지역사회와 소통을 통한 상생을 위해 원주시 백운아트홀에서 실시하는 원주시립교향악단 정기연주회를 단체 관람했다. 김용익 이사장을 비롯한 약 100여명의 임직원이 참석한 정기연주회는 '겨울, 그리고 라흐마니노프'를 주제로 연주가 진행됐다. 이번 단체관람은 건보공단이 원주 문화행사를 후원하는 자리다. 올해에만 코미디 퍼포먼스 공연을 포함, 건보공단은 4회에 걸쳐 문화행사를 후원 및 주최했다. 특히 올해 지역 상인에게 공단 광장 장터 마련, 명절 전 공단 내 지역특산물 판매 장소 제공, 지역 사회적 기업 바자회, 지역주민 공단 야경투어, 원주 전통시장 현장 홍보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교류에 힘써왔다. 건보공단 관계자는 "공단은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다양한 노력할 것이며, 지역주민을 원주 본사로 초청하는 지역교류 행사의 정례화 방안도 마련하여 지방 이전의 취지를 최대한 살리기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했다.2018-12-04 10:24:33이혜경 -
박능후 장관, 오늘 오후 5시 생방송으로 국민과 대화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이 온라인 생방송으로 국민과 두 번째 만남을 갖는다. 보건복지부는 오늘(4일) 오후 5시부터 서울 중구에 위치한 지식방앗간 B밀에서 박 장관과 정책 대상자들이 함께하는 페이스북(www.facebook.com/mohwpr)·유튜브(www.youtube.com/mohwpr) 생방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생방송은 박 장관이 지난해 9월 19일 페이스북 생방송으로 국민에게 첫인사를 건넨 데 이어, 2018년을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다시 한번 정책 대상자들을 직접 만나 이야기를 듣고 소통한다는 취지로 기획됐다. '당신의 1년, 우리의 1년'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생방송은 국민이 본인의 사연을 직접 이야기한 후, 장관이 그에 대한 2018년 정책 추진 성과, 개인 소회 등을 답하는 형식이다. 딱딱한 정책 설명보다는 생방송에 참여한 국민의 진솔한 이야기를 중심으로 방송을 구성, 국민이 정책의 주인공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생방송은 아나운서 박지윤 씨와 복지부 페이스북 라이브방송(보보랭킹쇼) 사회자 MC따수(보건복지부 엄현철 주무관)가 함께 진행하고, 국민 11명이 패널로 참여한다. 국민 패널은 발달장애인 고등학생부터 초보 아빠, 아동수당을 받는 부모, 사회서비스 종사자, 치매 환자 부양가족, 뇌종양 환자의 가족, 다함께돌봄센터장, 지역사회통합돌봄(커뮤니티케어) 관련 종사자 등 보건복지 정책을 일상에서 접하고 있는 사람들이다. 생방송을 시청하는 국민 누구나 실시간 댓글을 통해 질문할 수 있으며, 장관이 이 같은 질문에 대해 직접 답변할 예정이다. 박 장관은 "올 한 해를 마무리하며 정책 대상자 분들을 직접 만나 뵙고, 국민의 이야기를 들을 기회가 될 것 같아 기대가 크다"며 "복지부의 책임자로서 국민의 이야기에 항상 귀를 기울이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함께 누리는 포용 국가에 모든 분이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소통하겠다"고 했다.2018-12-04 09:47:4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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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업 "중대 아니면 회원 아닌가"…최후보에 일침김대업 대한약사회장 후보(2번)가 '중앙대와 중앙대 아닌 자들의 싸움'이라고 규정한 최광훈 후보의 발언에 대해 공세 수위를 높여가고 있다. 김 후보 선거 캠프는 4일 최 후보 측에 공개질의서를 발송, 동문과 관련된 명확한 입장을 밝히라고 촉구했다. 김 캠프는 "최 후보가 지난달 25일 중대 약대 32기 동기회 졸업 30주년 기념식에서 대한약사회장 선거를 '중앙대와 중앙대 아닌 자들의 싸움'으로 규정하고, 반면 전국으로 생중계된 대한약사회 중앙선관위 주최 정책토론회에서는 '선거가 시작되고 가장 첫머리에 꺼내는 이야기가 동문선거를 없애야 한다'고 말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명함과 공식 선거홍보물에 모교인 중앙대를 표기하지 않은 이유를 묻는 말에 '학교를 표시하지 않고 선거홍보물을 만든 것은 우리가 정말로 동문 선거를 척결하고 우리 약사사회의 올바른 선거문화를 정착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확신 하에 그렇게 했다고 밝혔다"며 "회원은 무엇이 진실이라고 믿어야 하느냐"고 되물었다. 또 김 캠프는 "최 후보는 대한약사회장 선거를 중앙대와 '중앙대가 아닌 자들'로 보고 있다고 했는데 '중앙대가 아닌 자들'인 회원들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밝히라"고 촉구했다. 김 캠프는 "최 후보가 그 자리에서 선대로 조찬휘 회장이 대한약사회장 6년을 하고, 그 위에 돌아가신 김구 회장이 대한약사회장을 5년 했다고 말했다"며 "그렇다면 중앙대학 후보자로서 조찬휘 회장의 계승자임을 인정하느냐"고 몰아붙였다. 아울러 김 캠프는 최 후보가 밖으로는 탈동문을 외치면서 내부로는 노골적으로 동문선거를 부추긴 것 아니냐고 물었다. 김 캠프는 "대한약사회장 후보라면 말 한마디, 행동 하나에도 진실성이 있어야 한다. '동문선거 척결'을 공식 입장으로 강조하면서, 현장에서는 동문선거를 부추기는 것은 후보로서 자질에 문제가 있다"며 "대한약사회장 후보자가 진실하지 않으면 약사회장이 돼서도 진실하지 않을 수 있고, 거짓말로 이중적인 행태로는 회원에게 신뢰를 얻을 수 없다"고 지적했다.2018-12-04 06:02:52정혜진 -
최광훈 캠프 "김대업 소송 관련 해명은 모두 거짓"최광훈 대한약사회장 후보(1번) 측이 김대업 후보의 약정원 재판 관련 해명을 모두 반박했다. 또 재판을 마무리한 후 출마하는 것이 약사사회를 위한 일이라고 일침을 놓았다. 김현태 선대본부장은 3일 기자회견을 열어 김 후보는 IMS에 빅데이터를 주고 올린 수익의 사용처를 밝히라고 주장했다. 김 본부장은 "전국 유권자에게 보낸 문자와 정책토론회에서 민·형사 소송에 대해 거짓말을 하고 사실을 은폐한 김 후보는 유권자에게 사죄하라"며 김 후보의 7가지 주장은 모두 거짓말이라고 반박했다. 김 본부장은 김 후보가 자신의 소송이 개인정보유출이나 판매 소송이 아니라 비식별정보(빅데이터) 활용의 적법성에 대한 소송이라고 주장한 데 대해 "민·형사 소송은 개인정보법 및 정보통신망법 위반에 대한 소송으로, 이미 행정심판과 민사재판에서 개인정보법 위반으로 유죄 취지 판시를 받았다"고 밝혔다. 또 김 본부장은 "약정원과 IMS의 계약은 대의원 총회와 같은 공식 절차를 밟지 않은 비밀사업으로 약정원이 환자 동의 없이 개인정보를 수집, 판매한 점이 인정돼 검찰도 구형을 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정보 유출이 없다는 김 후보의 주장에는 "IMS가 제삼자에게 데이터를 유출하지 않아 손해배상할 책임이 없다는 말일 뿐, 개인정보법 위반은 이미 확실한 사실"이라고 설명했다. 김 본부장은 "개인정보보호법이 없던 당시 일어난 일이며, 지금은 오히려 빅데이터 사업이 국가·사회적으로 각광받고 있다는 김 후보의 주장에 대해 "정부 정책방향은 보건의료데이터 사업을 공공의 목적, 학술적 목적으로만 허용하는 것이며, 많은 시민단체가 보건의료데이터 사업의 상업화를 반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본부장은 "8만 약사의 대표가 민·형사 소송으로 시달린다면 대관, 대정 업무와 약권 수호, 직능 발전은 어떻게 수행하겠나. 회장은 형사재판에 신경 쓸 시간이 없을 만큼 엄중한 자리"라며 " 8만약사의 미래가 걸린 중차대한 문제를 음해, 네거티브로 몰아가는 것이 진정 약사사회를 위한 것인지 묻고 싶다. 민·형사 소송을 깨끗이 마무리하고 출마하는 것이 8만약사에 대한 기본 도리이며 약사회를 진정 위하는 길"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김 본부장은 약정원 빅데이터 사업 수익금과 용처를 밝히고 민사재판 변호사 비용 지원내역을 밝히라고 촉구했다. 한편 같은 자리에서 '동문선거를 부추기고 있다는 비판에 대한 최광훈 후보 캠프의 의견'을 묻는 말에 김 본부장은 "(동문회에 대한 생각은) 토론회에서 말씀 드렸다. 이후 상황은 모른다"고 답했다.2018-12-04 06:00:58정혜진 -
[대구] 이기동, 방문 유세 종료…"자신감 얻었다"대구시약사회장 선거 이기동 후보(4번)는 4일 약국 방문 유세를 마치고 그동안의 소회를 밝혔다. 이 후보는 "3년 전 약국방문을 하고 다시 올해 약국방문을 하면서 많은 것들을 느꼈다"며 "많은 변화를 바라고 바랬지만 조금도 변하지 않은 현실에 많은 실망을 한 약사도 만났다"고 전했다. 이 후보는 "이번 대구시약사회장 선거는 많은 사람들이 긍정적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적임자를 찾는다고 느꼈다"며 "회원들의 고충을 독선적으로만 해결하며 군림했던 지난 약사회를 바꿀 수 있는 유일한 사람, 한약사의 일반약 판매를 근본적으로 저지할 수 있는 적임자, 약사회에 지친 마음을 달래주며 불신에 쌓였던 응어리를 풀어줄 수 있는 책임자, 우리 모두를 화합하게 할 수 있는 리더 등 많은 것들을 할 수 있는 사람을 원한는 걸 알았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저를 지지해주는 한사람 한사람의 마음과, 짧은 이야기를 나누었지만 그 안에 담겨져 있는 공통된 약국이라는 인생의 이야기와 약사들을 믿는다"면서 "그 교감을 믿고 더 용기를 내어 앞으로의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약사회를 위협하는 모든 것에 당당하고 책임감을 가지고 맞서서 실천하는 회장이 되고 싶다"고 강조했다. 한편 대구 선관위는 3일 2033장의 선거 홍보물과 투표용지를 유권자에 발송, 이르면 오늘(4일)부터 본격적인 투표가 시작될 예정이다.2018-12-04 00:56:49강신국 -
휴온스 프로암 선수단, 소외계층에 1500만원 기부휴온스는 3일 '휴온스 셀러브리티 프로암 대회' 출전 선수들의 상금 3%로 조성된 성금 1500만원을 소외계층을 위해 기부한다고 밝혔다. 기부금 전달식은 서울 중구 서소문로에 위치한 사단법인 위스타트에서 진행됐으며, 윤성태 휴온스글로벌 부회장과 KPGA 코리안투어 선수회 대표 김형태 프로 등이 참석했다. 기부금 전액은 사단법인 위스타트를 통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의미 있게 사용될 예정이다. 휴온스와 한국프로골프협회(KPGA)는 휴온스 셀러브리티 프로암 대회를 국내 골프 산업의 발전 및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는 축제의 장으로 만들고자 함께 뜻을 모았으며, 본 대회의 성공적인 운영에 이어 이번 기부금 전달로 결실을 맺었다. 윤성태 휴온스글로벌 부회장은 "KPGA 코리안투어 선수들과 함께 경쟁이 전부가 아닌, 골프의 진정한 스포츠 정신을 되새기고, 나눔을 실천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 앞으로 개최될 3번의 ‘휴온스 셀러브리티 프로암’에서도 나눔은 지속될 것이다. 휴온스도 글로벌 토탈 헬스케어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형태 프로는 "선수들의 따뜻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되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다. 이 같은 소중한 기회를 만들어준 휴온스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KPGA 코리안투어 선수들은 골프를 통한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사단법인 위스타트는 국내 저소득층 어린이들이 미래의 희망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아동의 건강, 교육, 복지를 위해 맞춤형 지원활동을 펼치는 비영리단체다. 2004년 중앙일보,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어린이 재단을 비롯해 약 50여개 민간 단체가 뜻을 모아 출범했다. 신동재 위스타트 사무총장은 "기부에 뜻을 모아준 휴온스와 KPGA 코리안투어 선수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 기부금으로 어린이들이 활짝 웃을 수 있는 세상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2018-12-03 19:17:05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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