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조혜령 "반월당 지역 난매해결 내가 적임자"대구약사회장 선거 조혜령 후보(1번)는 5일 반월당 약국가의 난매 문제를 해결할 적임자를 뽑아달라며 약사 유권자에게 한 표를 호소했다. 조 후보는 "대구지역 전체 약국을 방문하면서 느낀 점은 '되는 것도 없고 안 되는 것도 없는 약사회'에 대한 유권자들의 실망감이었다"며 "알고도 안했고 몰라서 못한, 회원들의 고충을 해결할 적임자를 찾는 것이 이번 투표의 핵심인 걸 알았다"고 말했다. 조 후보는 "반월당 지하상가 난매약국 문제와 한약사의 일반약 판매를 원천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능력자, 개인 약사의 디테일한 어려움조차 약사회의 일처럼 나설 수 있는 보험 같은 회장, 지치고 힘든 약사들에게 힘이 되는 회장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어 조 후보는 "약사회 선거와 정치권 선거가 다른 점은 유권자 직업이 단수, 공동 목표도 단수이기 때문에 선거운동 또한 약사회라는 특성에 맞춰야 한다"는 점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조 후보는 "사자는 토끼를 사냥할 때도 최선을 다한다"며 "소싸움에서 패한 소는 머리를 쳐드는 반면 이긴 소는 머리를 아래로 향한다. 끝까지 겸손한 자세를 잃지 않겠다"고 언급했다.2018-12-05 13:30:43강신국 -
의약품유통협회,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한국의약품유통협회(회장 조선혜)는 지난 4일 소규모복지시설연대(소풍연대)와 공동으로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협회 임직원을 비롯해, 소규모복지지설연대, 자원봉사자 등 약 50여명이 참여해, 소규모 복지시설에서 겨우내 사용할 김장김치를 담갔다. 이날 조선혜 의약품유통협회 회장은 "기업이익의 사회 환원을 통해,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 따뜻한 사회를 만든다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고 밝혔다. 이어 "오늘 전달한 김치가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 협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으로,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데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권영수 소규모복지시설연대 원장은 "의약품유통협회가 이렇게 소중한 선물을 주셔서 매우 감사드린다"면서 "특히 회장님과 집행부 임원, 자원봉사자 등 많은 분들이 직접 김장을 만드셔서, 전달해 주시는 것이라 의미가 크며, 시설들이 겨울을 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감사를 표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협회 조선혜 회장, 집행부 임원진, 자원봉사자등 50여명이 참여했으며, 마련된 김장김치 270박스(10㎏들이)는 서울 서대문마포, 은평, 강북노원, 서초, 강남지역의 소규모 장애인 복지시설 38곳에 전달됐다.2018-12-05 11:21:18이탁순 -
[서울] 양덕숙 "비방문자 중단하라" 한 후보 정조준서울시약사회장 선거 양덕숙 후보(1번)가 상대인 한동주 후보(2번)를 향해 네거티브 선거를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양 후보는 한 후보 측이 공개적으로 흑색선전물, 명예훼손 비방 문자를 살포하면서 양 후보를 비난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양 후보는 "당당히 정책으로 맞서지 않고 황당하고 부당하게 이처럼 대응하는 게 과연 한 후보가 지부장 후보로서 자격이 있는지 자문해야 한다"며 "심도있는 정책연구가 부족해 정책대결이 어렵다면 지난 정책토론회에서라도 제대로 정책 공방을 했어야 할 것인데 동력 없는 주장일 뿐이었다"고 말했다. 양 후보는 또 "그간 각종 고소 고발을 일삼아 온 한 후보는 양 후보를 문제 삼을만한 자격이 있는지 스스로에 물어봐야 할 것"이라며 "동력없는 주장만 되풀이하지 말고 정책, 정확하고 현실적 방안을 내놓고 최후 토론을 펼치는게 어떤지 묻고 싶다"고 밝혔다. 양 후보 측은 지난 정책토론회에서 한동주 후보가 발언한 내용을 지적하며 현실적인 대안과 공약을 제시하라고 촉구했다. 양 후보는 "'복지부와 논의해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란 식 동력 없는 주장은 그만하고 구체적으로 어떤 과정을 거쳐 어떤 방책으로 접근해 갈 것인지 제시하는 정책 대결로 남은 선거기간을 채워가길 부탁한다"면서 "한 후보가 원한다면 언제든 토론에 응할 수 있는 만큼 답변을 바란다"고 말했다. 양 후보는 "네거티브 선거운동은 당당하지도 않고 당차지도 않을 뿐만 아니라 초라한 모습을 연출할 뿐"이라며 "다시 한 번 더 충고한다. 더 이상 유권자의 현명한 선택을 어지럽히는 악취를 내뿜지 말고 자신의 공약을 설명하는데 남은 시간을 쓰길 바란다"고 강조했다.2018-12-05 11:10:27김지은 -
대한약사회 합창단, 15일 '2018 송년음악회'창단 11주년을 맞은 대한약사회 합창단(단장 이순훈)이 오는 15일 오후 7시 반포 심산아트홀에서 무료 '2018 송년음악회'를 개최한다. 공연에는 지난 11년간 대한약사회합창단과 나란히 성장해온 대원제약 사내합창단 '대원하모니'와, '전북칸타빌레합창단'이 함께 참여하며 바흐와 모차르트부터 가곡& 8231;팝& 8231;가요& 8231;캐롤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순훈 단장은 "지난 11월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린 UN 참전용사 추모 평화음악회 무대에 올랐던 단원들이 합창을 통한 화합과 치유에 대해 공감한 바 있다"며 "이번 공연도 화합과 소통 콘셉트로 공연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 단장은 "11년 변함없는 우정으로 후원해 온 대원하모니와 전북칸타빌레, 그리고 든든한 애정으로 성원 격려해준 약계 리더를 모시는 건 화합을 넘어 합창단 모두의 보은을 위한 마음이 담겼다"면서 "부디 많은 분들이 공연을 관람해주면 좋겠다"고 말했다.2018-12-05 10:46:30정혜진
-
[인천] 조상일 "회원 복지 차원 건강검진 지원 실시"인천시약사회장 선거 조상일 후보(2번)는 5일 “회비는 회원을 위한 서비스에 쓰여야 한다”며 당선되면 “회원 약사 복지 증진을 위해 온 힘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조 후보는 회원 복지증진 실천 공약으로 지부 내 건강상조위원회를 설치해 65세 이상 선배 개국 회원 건강관리를 위한 정밀건강검진 시 10만원을 지원하고, 모든 회원(배우자 포함)이 부모 상을 당했을 때 상조물품 200인분을 무료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여유 시간이 없어 제때 건강검진을 못받는 회원 약사들을 위해 일요일 단체 특별가 회원, 가족, 직원 정밀 건강검진을 실시하고 문화활동을 위해 연 1회 이상 뮤지컬, 콘서트, 연극공연 등 문화이벤트를 실시할 예정이다. 조 후보는 또 타 분회 회원들과의 교류를 위해 야외에서 친목의 시간인 회원의 날을 개최하는 한편 가족과 행복한 주말을 보낼 수 있는 힐링 ‘역사 탐방 여행’을 실시하겠다고 공약했다. 조 후보는 "복지 증진으로 회원들이 약사로서 자긍심을 가질수 있게 될 것“이라며 ”인천시약사회가 회원 옆에 있음을 회원들이 느낄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2018-12-05 10:37:13김지은 -
조아제약 10번째 프로야구대상…양의지 선수 수상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에서 양의지 두산베어스 선수가 최고의 영예를 안았다. 조아제약(대표 조성환, 조성배)은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2018 조아제약 프로야구대상' 시상식을 지난 4일 서울 더 플라자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올해 시상식에서 영광의 대상은 두산 베어스의 양의지 선수가 수상했다. 양의지는 올해 타율 3할5푼8리(439타수 157안타), 23홈런 77타점 84득점 6도루로 페넌트레이스에서 맹활약했다. 이어 최고 투수상에는 부상을 극복하고 올 시즌 화려하게 부활한 SK 와이번스의 김광현 선수가 차지했다. 또 이번 시즌부터 국내 무대에 복귀한 넥센 히어로즈의 박병호 선수가 최고 타자상을, 세이브왕에 오른 한화 이글스의 정우람 선수가 최고 구원투수상을 각각 수상했다. 2018 조아제약 프로야구대상은 총 17개 부문에 걸쳐 20명의 선수들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는데, 특히 뛰어난 집중력과 활력으로 그라운드 안팎을 누빈 선수에게 주는 조아바이톤상과 헤포스상은 두산 베어스의 허경민, 기아 타이거즈의 안치홍, SK 와이번스의 한동민, 삼성 라이온즈의 구자욱 선수가 차지했다. 또한 특별상 부문에서는 미국 메이저리그(MLB)에서 뛰어난 활약으로 한국야구를 빛낸 LA 다저스의 류현진 선수와 콜로라도 로키스의 오승환 선수가 수상하며 대회를 더욱 빛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조성배 조아제약 대표는 축사를 통해 "올해로 10년을 맞이한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은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프로야구 축제로 발전했다”면서 “앞으로도 야구가 많은 국민들의 사랑을 받는데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지난 2009년부터 10년째 거행된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 시상식은 조아제약과 일간스포츠가 공동으로 제정한 프로 및 아마 야구인 모두의 축제로, 프로야구 시즌 동안 뛰어난 성적을 기록한 선수를 선정하는 시상식이다.2018-12-05 10:34:12이탁순 -
김대업 "차등수가 삭감액, 약국으로 돌아와야"김대업 대한약사회장 후보(2번)가 차등수가 제도 개편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5일 연 150억원에 달하는 삭감액을 공공약국 지원이나 내년 조제수가 인상으로 반영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의료기관(의원)은 차등수가가 2015년 폐지됐으나 약국은 대한약사회의 정책적 판단에 따라 차등수가를 유지·보완해나가기로 결정했었다. 김 후보는 "약국 차등수가는 조제료 조정은 물론 약국 현지조사의 원인이 되는 등 약국운영에 있어 조속히 해결해야 할 문제"라고 강조했다. 현재 약 7000여개의 약국에서 연간 150억원이 넘는 규모의 차등수가 조정금액이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이렇게 삭감된 조정금액은 약국의 경영 개선이나 내년도 약국 수가 인상에 투입되지 않는다. 김 후보는 "약국에서 차등수가 조정을 통해 삭감되고 있는 150억원 규모의 재정은 내년도 약국 조제수가 인상에 추가 반영되거나 심야약국 또는 중증환자를 관리하는 단골동네약국 지원 등 보건의료안전망으로서의 약국을 위해 사용될 수 있는 정책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또 김 후보는 "현재 개설약사를 제외한 근무약사의 복수기관 근무를 허용하면서도, 비상근인력은 하나의 기관에서만 0.5인으로 인정받는 것은 정책의 일관성에 위배되므로 이것 역시 개선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 후보는 "일시적인 약사 인력의 이탈이나 불가피한 사유로 인한 선의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제도의 유연성이 필요하다"며 "의료기관과의 형평에 맞지 않게 약국에만 차등수가로 인해 불합리한 조정이나 현지조사의 대상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설명했다.2018-12-05 10:32:42정혜진 -
동국제약, 일반약 보완제품 연계판매 캠페인 진행동국제약(대표 오흥주)은 지난달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팜엑스포에서 '약국경영 활성화를 위한 일반의약품 보완제품의 연계판매' 캠페인을 홍보하기 위해 세미나를 후원하는 한편, 전시 부스도 운영했다고 5일 밝혔다. '일반의약품 보완제품 연계판매'는 일반약 구입 소비자에게 질환의 효과적인 개선 및 관리를 위해 상호보완이 될 수 있는 제품을 약사가 상담을 통해 제안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는 소비자가 자신의 질병예방, 건강증진을 위해 스스로 힘쓰는 '셀프메이케이션' 시대에 약국경영 활성화와 약국시장 확대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활동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날 세미나를 진행한 황은경 약사(부산 오거리약국)는 "일반의약품 보완제품 연계 판매는 환자도 만족하고 보호자도 만족하고 약사도 만족하는 '1석 3조'의 활동으로, 이를 위해서는 약사의 역할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이러한 활용 예로 '잇몸약 + 기능성치약', '상처연고 + 상처분말', '구내염연고/액/가글 + 기능성비타민', '정맥순환개선제 + 혈행개선제', '탈모경구제 + 탈모액제', '갱년기치료제 + 여성청결제' 등의 필요성과 상담 방법을 설명했다. 같은 날 동국제약 부스에서는 '다빈도 적용 가능한 보완제품 연계판매 사례'에 대한 약사들의 선호도를 조사하는 설문조사도 진행됐다. 2,100여명의 약사가 참여한 설문조사 결과에서는, '구내염연고/액/가글제 + 기능성비타민제'의 사례에 대한 선호도가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다음으로 '잇몸약 + 기능성치약'과 '탈모경구제 + 탈모액제'의 사례가 뒤를 이었고, 그 외 연계판매 사례에 대한 선호도도 비교적 높게 나타났다. 박혁 동국제약 마케팅부 부장은 "보완제품 연계판매 캠페인은 일반의약품 구입자의 만족도를 극대화해 약국 재방문율과 재구매율을 높일 수 있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약국방문 소비자의 일반약 구입 품목 수가 평균 1.1개이며, 금액도 평균 1만원 미만에 불과한 실정에서 이 캠페인이 약국경영 활성화는 물론 궁극적으로 약국시장 확대에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2018-12-05 10:26:26이탁순 -
안산시약, 마지막 상임이사회 열고 회무 평가경기 안산시약사회(회장 김희식)는 최근 올해 마지막 상임이사회를 열고 총무기획, 학술경영지원, 여약사·사회참여, 문화체육·홍보 4개 사업부문에 대한 평가와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시약사회는 '약사에게 물어보세요 사업' 진행과 감사 일정, 총회 일정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안건 토의에 앞서서 최지선 약사의 문화교양강좌 '맥주이야기'가 30분간 이어져 임원들의 관심을 모았다. 최지선 약사의 문화교양강좌는 지난해 '와인이야기'에 이어서 두 번째로 열렸다. 김희식 회장은 "임원들의 보이지 않는 희생과 리더십이 있었기 때문에 회원들과 나는 무척 행복 했었다"며 "약사회가 약사사회 전체의 문화를 계속 선도할 수 있도록 남은 사업 과제 역시 차질 없이 진행해 달라"고 주문했다.2018-12-05 10:14:16강신국 -
내시경 등 1908개 의료기기 인터넷 첨부문서 제공진료대와 내시경, 의료용 소독기 등 인터넷을 통해 첨부 문서를 제공할 수 있는 의료기기에 대한 범위가 확정됐다. 5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의료기기법에 따라 인터넷 홈페이지 형태 첨부문서를 제공할 수 있는 의료기기 지정에 관한 규정 제정안을 행정예고했다. 식약처는 인터넷 홈페이지 형태로 첨부 문서를 제공할 수 있는 의료기기 총 1908개의 범위를 확정하고 내년 2월 28일까지 의견을 듣는다. 이번 행정예고는 지난해 12월 18일 공포된 의료기기법에 따라 의료기관에서 많이 사용하는 의료기기 중 식약처장이 지정하는 제품에 대해 '인터넷 홈페이지 형태'로 첨부 문서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식약처는 "2019년 7월 1일 기준으로 매 3년이 되는 6월 30일마다 그 타당성을 검토해 개선하겠다"며 "개정안 시행 후 최초로 제조 또는 수입하는 의료기기부터 적용한다"고 밝혔다.2018-12-05 10:01:02김민건
오늘의 TOP 10
- 1"수수료 낮춰드려요" PG사 은밀한 영업…타깃은 창고형 약국
- 2허리띠 졸라맨다…풀타임 약사 대신 '시간제' 채용 확산
- 3"'각각의 면허범위'가 핵심…한약사회 약사법 자의적 해석"
- 4콜린 첫 임상재평가, 목표 미충족에도 인지기능 개선 확인
- 5매출 늘었는데 조제료는 감소…올해 종합소득세 이슈는?
- 6신규 기전 치료제 등장...저항성 고혈압 공략 본격화
- 7피타·에제 저용량 각축전...JW중외, 리바로젯 급여 등판
- 8CNS 강자 명인제약, 환인 '아고틴정' 제네릭 개발 나서
- 9약학정보원, 22일 이사회서 유상준 원장 해임 의결
- 10개국공신 퇴임·영업통 합류…삼성로직스, 위탁개발 조직 재정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