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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협회 "방문간호사 전담공무원 전환 환영"대한간호협회(회장 신경림)는 보건소에 방문건강관리 전문인력을 전담공무원으로 둘 수 있도록 한 지역보건법 일부개정법률안이 5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를 통과하자 환영의 뜻을 밝혔다. 간협은 "방문건강관리 전문인력을 전담공무원으로 둘 수 있는 지역보건법 일부개정안의 법안소위 통과를 환영한다"며 "그동안 방문간호사 등 전문인력 대부분은 취약계층 건강 문제를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업무를 수행했지만 계약직(비공무원)으로 고용돼 방문건강관리사업이 전문적이고 안정적으로 운영되지 못해 온 것이 사실"이라고 말했다. 간협은 "이날 법안 통과로 위협받아 오던 취약계층 건강 문제가 해결됐다"며 "국가가 전담공무원의 배치에 필요한 비용을 보조할 수 있도록 명시해 고용불안 문제도 해소할 수 있게 됐다"고 평가했다. 간협은 "지역사회 취약계층에 대한 지속적이고 연속적인 방문건강관리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됐다"면서 "고령사회의 건강관리 수요 대처와 지역사회 통합건강관리(커뮤니티케어)가 성공적으로 정착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간협과 보건간호사회(회장 양순옥), 한국방문보건협회(회장 최상금)는 보건소 방문건강관리를 담당하는 간호사 전문인력의 전담공무원화를 통해 간호사의 고용 안정과 처우개선 등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국회를 방문하는 등 법안 통과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2018-12-06 10:50:2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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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훈, 동물약 허가관리 식약처 일원화 공약최광훈 대한약사회장 후보(1번)가 동물의약품 허가관리를 식약처로 일원화하는 방안을 6일 공약으로 내세웠다. 최 후보는 "동물용의약품은 조성 작용기전 및 사용 보관 처리 등에서 인체의약품과 크게 다르지 않다. 또 동물병원에서 축산 및 반려동물관련 사용되는 약의 상당수가 인체의약품"이라며 "그러나 인체의약품 허가관리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동물의약품의 관리는 농림축산식품부로 이원화되어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최 후보는 "동물약국의 신고 및 지도, 의약품의 관리체계도 이원화 돼있어 이를 단순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최 후보는 "최근 농림축산심품부가 이런 필요성을 부각하며 동물의약품을 약사법에서 분리해 동물용의약품 독립법을 제정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며 "수의사 집단인 농림부가 독립법을 통해 독점하겠다는 것은 상당히 위험한 발상이며, 일부 동물의약품 차별공급 등 그간 벌어졌던 불합리한 정책이 더 심화될 전망"이라고 꼬집었다. 또 최 후보는 "독립법은 동물의약품 강제분업을 더욱 어렵게 만들 것이다. 농림부는 현재 이를 관리할 전문성도 인력도 예산도 없다. 농림부 일원화로 지금도 불법온상인 동물도매상 관리와 유통 동물의약품의 관리에 큰 구멍이 생길 것이 뻔하다"며 "오히려 인체의약품과 같이 허가관리의 전문성이 있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 일원화 하는 것이 바림직하다. 농림부는 의약품자체 보다는 동물의약품의 처방관리 동물 질병관리에 전념해야한다"고 설명했다. 최 후보는 "동물용의약품의 허가관리를 식약처로 일원화 할 것을 공약한다. 더불어 동물약국의 위치를 국민이 쉽게 알 수 있도록 약국위치 알림 앱에 동물약국을 안내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또 수의사처방제를 개혁해 처방발행을 의무화하는 동물의약품 분업을 실시해 국민의 알권리와 축산, 반려동물 건강에 기여하고, 불투명한 동물의약품 가격을 합리화하는 데 기여하겠다. 대한약사회 조직에도 동물약국위원회를 신설해 약사사회를 대변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2018-12-06 10:32:22정혜진 -
최귀옥 도봉·강북구약사회장, '도봉구민 대상' 수상도봉·강북구약사회 최귀옥 회장이 지난 5일 도봉구 제19회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에서 도봉구민 대상을 수상했다. 최 회장은 지역사회 보건 의료 향상, 소외계층 지원, 자살예방 등 사회봉사 공로를 인정받아 지역사회 발전부문 수상 영예를 안았다. 이로써 최 회장은 도봉구민대상 수상자를 기리는 '도봉 명예의 전당'에 헌액돼 구청을 방문하는 주민들은 최 회장의 약사상을 기억할 수 있게 됐다. 한편 도봉·강북구약사회는 지난 2014년 전회원이 도봉구민대상을 수상, 2015년 건립된 명예 전당에 영구히 헌액된 바 있다.2018-12-06 10:31:31이정환 -
LH·국립암센터·스포츠닥터스...미얀마 의료지원공기업과 국립 의료기관, 국제 보건의료 NGO가 협력해 대규모 해외 의료지원을 펼쳐 주목된다. LH 한국토지주택공사(사장 박상우), 국립암센터(원장 이은숙), 스포츠닥터스(이사장 허준영)는 이달 5일부터 9일까지 미얀마 양곤의 최대 빈민가 흘라잉따야 등에서 현지 주민 600명을 대상으로 합동 의료지원을 실시한다. 이번 해외 의료지원은 LH의 미얀마 산업단지 본격화 및 대표 사무소 개소를 기념해 추진됐으며, 국립암센터 의료진 파견과 의약품 지원, 국제의료봉사단체 스포츠닥터스의 현지 운영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행사는 올해 알려진 여러 해외 의료지원 중 그 규모와 지원이 가장 크다. 국립암센터는 내과, 가정의학과, 소아과, 정형외과, 암 진단 등의 진료과목 운영을 위해 이은숙 원장은 물론, 이찬화(지원진료부문장), 명승권(암예방검진센터장), 김준혁(골연부종양클리닉), 이희석(폐질환클리닉), 송인규(호스피스완화의료사업과) 등 주요 의사를 포함한 의료진 16인을 파견했다. 현지 운영을 맡은 스포츠닥터스는 의료진을 도와줄 한국어 수업 대학생 20명을 통역으로 확보하고, 양곤 내 활동 장소 2곳을 선정하는 등 지난 9월의 경험(대한병원협회, 대한개원의협의회, 삼성서울병원 협력 미얀마 의료지원)을 살려 효율과 성과를 높일 계획이다. 홍보대사인 마라톤 영웅 황영조 감독(국민체육진흥공단)도 자원봉사자로 동참한다. 스포츠닥터스 허준영 이사장은 "이번 행사는 LH가 예산을 지원하고 국립암센터의 적극적인 참여와 스포츠닥터스의 오랜 경험이 어우러져 훨씬 뛰어난 모습을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이런 시너지 창출이 계속되어 해외 의료분야에도 한류 붐이 일어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블록체인 기반 생명코인 SDCOIN(에스디코인)의 의료분야 플랫폼 구축 등으로 미얀마 등 해외 의료지원에 도움이 될 날을 손꼽아 기다린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국립암센터 이은숙 원장도 "올해 정부의 공공기관 혁신 기조에 맞춰 공공성 강화를 크게 강조했다"면서 "향후 미얀마 등 의료 취약국가에 대한 지원도 LH나 스포츠닥터스 등 공기업과 NGO와 협력하여 더욱 다양하게 펼쳐나갈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LH 박상우 사장도 의료지원 2일째인 7일 오전, 봉사 현장을 방문해 의료진과 스태프, 현지 참여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이날 LH는 미얀마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대표 사무실도 개소한다.2018-12-06 10:25:14노병철 -
[서울] 한동주 "양 후보, 약사회 어지럽힌 당사자"서울시약사회장 선거 한동주 후보(2번)가 앞서 5일 진행한 양덕숙 후보(1번) 선대본부의 기자회견 내용에 대해 강력 반발했다. 한 후보 측은 6일 "양 후보 선거캠프는 한 후보 측에 대해 경찰 수사 의뢰를 운운하며 불법, 비방으로 매도한 것은 본질을 호도한 변명에 불과하다"며 "양 후보야말로 회원 알권리를 심각하게 침해하고 있는데 더해 자신에 불리한 상황을 전환하기 위해 본질을 호도, 혐오 프레임을 씌우려 하고있다"고 주장했다. 한 후보 측은 "양 후보는 신축회관 가계약 1억원 개인통장 입금 사건이 터질 당시 조찬휘 집행부 핵심 참모였고 그 중심에 선 당사자로 밝혀지면서 대한약사회 부회장직을 사퇴한 바 있다"며 "양 후보는 그간 신뢰와 믿음을 저버리고 약사회 질서를 어지럽혀 온 당사자 중 한명"이라고 말했다. 이어 "특히 한 단체를 이끄는 대표임에도 개인적인 감정으로 회원에 대한 고소 고발을 서슴지 않았던 후보가 서울시약사회장 선거에 출마한 것은 아이러니한 일"이라며 "지금까지 나온 기사가 허위라면 어떤 내용이 허위인지 정정당당히 밝히고 수사의뢰 운운으로 겁박하는 행위를 즉각 중단하라"고 덧붙였다.2018-12-06 10:23:20김지은 -
풍림무약, 2018 '여가친화기업' 인증 획득풍림무약(대표 이정석)이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2018년 여가친화기업' 인증을 받았다. 여가친화기업 인증은 여가지원제도, 운영기반, 만족도 전반에 대해 평가하며 세부적으로 여가시간, 교육 및 기타프로그램, 임직원의 이해도와 만족도 등을 평가해 60점 이상을 획득하면 인증기업으로 선정된다. 올해까지 여가친화기업으로 인증된 기업은 총 110개사이며, 선정된 기업들은 기업 홍보와 소속 임직원의 여가활동 증진을 위한 문화예술프로그램 등을 지원받게 된다. 풍림무약은 직원들의 여가시간 확보를 위해 탄력적 근로시간제, 유연근무제 등을 확대 운영해 나가고 있으며, 자율 연차 사용, 각종 동호회 및 문화활동 지원, 휴게시설 설치 등을 도입해 적극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풍림무약 관계자는 "유연근무제, 자율 연차 사용 등을 통해 직원들의 여가시간을 확보하여 개개인의 워라밸 (Work and Life Balance) 향상을 위해서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풍림무약은 임직원의 행복을 가장 먼저 생각하는 기업이 되고자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18-12-06 10:17:21노병철 -
[인천] 조상일 "맞춤형 동호회 활동 적극 지원"인천시약사회장 선거 조상일 후보(2번)는 6일 "회원들을 위한 동호회 활동 맞춤형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조 후보는 "지난 3년간 지부 내 동호회 지원이 적어 활동이 위축된 측면이 있다"며 "일방적 금액 지원이 아닌 동호회 회장이 모인 동호회 협의회를 만들어 애로사항, 지원방법을 청취하고 필요한 부분을 맞춤형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조 후보는 별도 동호회 협의회를 통해 1년에 한번 모든 동호회가 참석해 닦아온 실력을 발휘하는 축제를 개최, 동호회 회원뿐만 아니라 일반 회원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겠다고도 전했다. 조 후보는 "특히 인천시약 종합학술제 시 사진동호회 작품 전시회, 시나브로밴드, 댄스 동호회 공연 등 각 동호회 작품 발표 요구가 있을 때 적극 지원하겠다"며 "동호회가 주최하는 인천시약사회장배 축구, 탁구, 건강달리기, 골프대회 등을 개최하고 회원들도 참여해 친목을 도모하고 동호회에도 가입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그는 "많은 시간 약국 안에서 보내는 회원들에 동호회 힐링 만남은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해 이번 공약을 준비하게 됐다"고 덧붙였다.2018-12-06 09:58:25김지은 -
김대업, 예산 관리 '예·결산분과위원회' 설치 약속김대업 대한약사회장 후보(기호 2번)는 약사회 예산을 투명하게 집행·관리하기 위해 총회 의결을 통해 대의원총회 산하에 '예·결산분과위원회'를 설치하겠다고 6일 밝혔다. 김 후보는 "과거 연수교육비 유용 문제 등, 약사회 예·결산과 관련해 적지않은 내부 갈등과 소모적인 논쟁이 지속된 만큼, 이를 개선하기 위해 총회 산하에 예·결산 관련 심의기구를 두어 세부 내역을 면밀히 검토한 후 총회에 보고한다는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김 후보는 이것이 그 동안 대의원총회에서 한정된 시간 내에 예·결산을 포함한 많은 안건을 처리해야 하는 탓에 상세한 검토가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점을 보완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실제 추가 안건을 처리하기 위해 임시총회를 재소집하는 사례도 있었다. 이어 김 후보는 "경기도약의 최대 역점사업인 '경기약사학술대회'와 관련해 매년 수억원의 예산이 집행되고 있는 큰 규모의 행사임에도 불구하고, 예·결산 내역이 대의원총회에 전혀 보고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김 후보는 "비예산 사업이라 하더라도 특별회계로 관리돼 세부 집행내역이 대의원총회에 보고되고 승인돼야 하는데도, 수억원의 비용이 투입된 경기약사 학술대회의 경우 대의원총회 자료의 잡수입 항목에 '2017 학술대회 수익금'으로 710만원만 기재되어 있을 뿐, 그 어디에도 학술대회와 관련한 예결산 내역이 존재하지 않는다"며 "학술대회의 규모와 예산을 고려했을 때 710만원에 불과한 수익금도 아쉬운 부분"이라고 덧붙였다, 또 김 후보는 "현재 형사소송으로까지 비화된 대한약사회 약사연수교육비 유용 문제도, 대의원총회에 세부 내역에 대한 보고 없이 진행되다 대의원 지적에 따라 문제가 확산된 바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김 후보는 "비예산 사업이라도 총회에 결산내역을 보고하고 승인받는 것이 당연하다"며 "회장으로 당선될 경우 총회 승인을 받아 산하에 '예·결산분과위원회'를 설치하고, 예산 편성 및 결산보고에 대한 지침을 만들어 전국 모든 지부가 통일된 원칙에 따라 예산을 집행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2018-12-06 09:57:07정혜진 -
국시원, 새 원장 공개모집…10일까지 서류접수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이하 국시원)이 새로운 원장 공개모집에 들어갔다. 국시원은 오는 10일까지 보건의료인 국가시험 시행, 관리 등 국시원 업무를 총괄하는 원장직을 모집하며, 임기는 3년이라고 밝혔다. 국시원장의 자격요건으로 ▲보건의료분야에 대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하고 덕망이 있는 사람 ▲해당 직위에 대한 전문지식과 경륜을 갖춘 사람 ▲국제 감각과 미래지향적 비전을 가진 사람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법 제8조 및「정관」제10조에서 정한 임원의 결격사유에 해당되지 아니한 사람이다. 원서 접수기간은 오는 10일 오후 6시까지며 국시원 임원추천위원회로 방문, 또는 우편접수가 가능하다. 우편접수는 등기우편으로 접수마감일시까지 도착분에 한하고 토요일이나 휴일은 접수하지 않는다. 제출서류는 지원서 1부와 자기소개서, 직무수행계획서, 개인정보 수집·이용·제3자 제공 동의서, 최종학교 졸업증명서, 경력증명서 등이다. 전형은 1차 서류심사를 거쳐 2차 면접심사 이후 최종합격자가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국시원 임원추천위원회 업무담당자(02-2087-8808, 8825)에 문의하면 된다.2018-12-06 09:50:56김지은 -
김선민 이사, OECD 'HCQO 작업반' 의장 선임김선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기획상임이사가 '2019년 OECD 보건의료 질과 성과(HCQO, Working Party on Health Care Quality and Outcome) 작업반' 의장으로 선임됐다고 6일 밝혔다. HCQO 작업반은 2001년부터 보건의료 지표 개발·수집·비교 과정을 통해 의료의 질 측면에서 OECD 회원국의 보건의료 성과를 비교하는 역할을 한다. 김 이사는 지난 2007년부터 보건복지부 지원으로 한국을 대표해 HCQO 작업반에 참여했다. 2011년부터 2015년까지는 부의장으로 활동도 했었다. 당시 김 이사는부의장 겸 OECD 프로젝트지원단장을 맡아 HCQO 작업반의 실무 책임자(focal point), OECD 보건의료의 질 국가 평가(Quality of Care Country Review) 사업의 한국 측 실무 담당자(Central Contact)로도 활동했다. 의장단은 보건의료에서 높은 지명도와 전문지식 보유, WHO 등 국제기구 경험, 지역적 다양성 등을 고려해 결정되며, OECD는 연 단위의 의장단 구성 원칙에 따라 한국, 일본, 캐나다, 호주, 슬로베니아를 2019년 의장단으로 구성했다. 김 이사는 내년 1년 간 HCQO 작업반을 대표해 주요 의사를 결정하고, 전문가 회의를 진행하는 역할 등을 담당한다.2018-12-06 09:39:20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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