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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덕숙 "보건소장에 약사 진출 확대돼야"서울시약사회장 선거 양덕숙 후보(1번)가 공직약사들이 직능을 제대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대한약사회와 공조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양 후보는 "공직약사사회는 약사 직능 분야 중 다소 개발이 늦은 편에 속한단 평이 많다"며 "보건소는 의사가 소장이 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그로 인해 약사사회가 은연중 불이익을 당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양 후보는 "그런 의사 중심 보건행정체계에는 6년제 의대와 4년제 약대란 학제 차이에 원인이 있었다고 본다"며 "약대 또한 6년제 된 만큼 동등한 입장에서 보건소장에 약사가 진출할 수 있어야 한다. 서울시약이 앞장서 전국 지부와 공조해 대약 정책 활동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의사에게만 주어지는 공중보건직제 참여 문호가 약사에게도 열려 대위급 약제장교로 약사 전문성이 인정받아야 한다"면서 "동시에 군약제장교도 무약촌이나 보건의료 취약 지역에서 공중보건약사로 근무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양 후보는 "약대 교육에서부터 병원, 산업 분야와 더불어 공직분야 체험과 실무교육이 이뤄져야 한다"며 "대학에서 간과하는 공직분야 직역 소개 프로그램을 만들어 약대생들과 새내기 약사들에 전달하겠다"고 밝혔다.2018-12-06 17:34:08김지은 -
녹십자홀딩스 "종속사 750억 규모 제3자 유증 결정"녹십자홀딩스는 종속회사 Green Cross BioTherapeutics Inc.이 약 75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진행키로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 목적은 R&D 연구 및 운영 비용 조달이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Green Cross North America, Inc.와 오아시스1호 유한회사다. 신주는 종류주식으로 상환전환우선주(RCPS) 36만주다. Green Cross North America, Inc. 10만주, 오아시스1호 유한회사 26만주씩 배정 받는다. 상환전환우선주는 약속한 기간이 되면 발행 회사에서 상환을 받거나 발행 회사의 보통주로 전환할 수 있는 권리가 붙은 우선주를 말한다. Green Cross BioTherapeutics Inc.는 2014년 캐나다 퀘백주 소재의 회사로 의약품 제조 및 판매 영위를 목적으로 설립된 회사다. 최대주주는 지분율 58.82%를 보유한 Green Cross North America, Inc.다. 녹십자홀딩스의 Green Cross North America, Inc. 지분율은 53.15%다.2018-12-06 17:33:00이석준 -
신신제약 스카덤 시리즈, 패키지디자인상 수상흉터치료제 '스카덤 시리즈'가 패키지 디자인상을 수상하며 제품 디자인 역량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신신제약은 흉터전용 치료제 '스카덤 시리즈'가 한국패키지디자인협회가 주최한 제28회 대한민국 패키지디자인 대전(의료/의약품 부문)에서 '팩스타상'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이주희 신신제약 디자인팀 대리는 “패키지 디자인 시 흉터 개선 효과를 극대화하는 이미지 작업에 주력했다. 앞으로도 소비자의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는 제품을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신제약은 지난해에도 무좀치료제 '무조무 알파'와 근육통 치료제 ‘디펜쿨 플라스타’로 팩스타상을 수상한 바 있다.2018-12-06 17:01:08노병철 -
동대문구약, 노숙자쉼터에 성금·의약품 지원서울 동대문구약사회(회장 추연재) 여약사 위원회 (담당부회장 이진우, 여약사 위원장 유옥하)가 6일 관내 노숙자쉼터인 '프란치스꼬의 집'을 찾아 불우이웃돕기 성금 100만원과 200만원 상당의 의약품을 전달했다. 추연재 회장은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에 소외된 불우한 이웃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김수희 수사는 "매년 잊지 않고 도움을 주셔서 동대문구약사회에 감사드린다"고 답했다.2018-12-06 16:08:11정혜진 -
인턴·레지던트 수련병원 변경, 원장→정부 결정 추진인턴과 레지던트의 수련병원 변경이 정부에 의해 보장받을 수 있도록 한 법안 개정이 국회 상임위원회를 통과했다. 6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전공의의 수련 병원을 변경할 때, 수련병원의 장이 아닌 보건복지부에서 결정하도록 하는 내용으로 최도자 의원이 대표발의한 '전공의의 수련환경 개선 및 지위 향상을 위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의결했다. 현행 규정에는 부득이한 사유로 인한 전공의의 수련병원 변경을 수련병원장의 재량에 맡기고 있어, 그간 전공의의 선택권을 제한한다는 지적이 있었다. 전공의가 수련병원에 절대적으로 종속된 상황에서 성범죄나 폭행 발생 시 피해 전공의가 해당 수련병원의 장에게 이동수련을 요구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최 의원은 "상위법인 개정안을 통해 복지부 수련환경평가위원회가 전공의의 수련병원 변경여부를 심사해, 전공의의 권리보호를 강화했다"며 "그동안 전공의의 인권이 보호받지 못한 사례가 종종 있었다. 이번 개정을 통해 전공의의 권리가 보호되고 수련환경이 개선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2018-12-06 15:47:58김정주 -
서울 선관위, 한동주 후보에 2차 경고 처분서울특별시약사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민병림)는 5일 제12차 선거관리위원회를 열고, 서울시약사회장 선거 한동주 후보(2번)에 2차 경고 조치를 내렸다고 밝혔다. 선관위는 한 후보 측이 지난 4일, 5일 양일간 회원들에 발송한 포토 문자가 선거관리규정에서 금지하고 있는 '제33조의 상대 후보자 비방'에 해당된다며 제54조의2 제1항에 따라 경고 처분을 내리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또 선관위는 지난 4일 한 후보를 지지해 달라며 자신의 동문들에 Web발신 문자메시지를 발송한 N약사에게도 제54조의2 제2항에 따라 경고 조치했다. 중앙선관위 유권해석에 따르면 Web발신의 단체 문자메시지는 후보자 명의로만 가능하다. 민병림 위원장은 "내주 개표를 앞두고 막판 선거운동이 지나치게 과열되는 양상을 띠고 있어 불법선거에 대해선 엄중 대처하겠다"며 "후보들은 공정한 선거가 치러질 수 있도록 규정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한 후보는 선거운동 과정에서 어깨띠 착용으로 1차 경고처분을 받은 바 있다. 개정된 선거관리규정에 따라 경고가 3회 누적되면 피선거권이 박탈되며 경고 1회당 기탁금의 3분의 1에 해당하는 금액을 범칙금으로 내야 한다.2018-12-06 15:23:19김지은 -
심사평가원, 혁신의료기술 규제혁신 심포지엄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승택)이 주관하고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가 후원한 혁신의료기술(기기)분야 규제혁신 심포지엄이 지난 5일 열렸다. 이번 심포지엄은 지난 7월 19일 보건복지부 등 4개 정부부처가 공동 발표한 혁신성장을 위한 의료기기분야 규제혁신 및 산업육성 방안을 효과적으로 후속지원하기 위한 건강보험의 역할과 과제를 공론화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혁신의료기술 시대, 건강보험의 역할과 과제의 통합세션을 시작으로, 인공지능 기반 의료기술과 건강보험 적용방안을 비롯한 총 3가지 세션이 진행됐다. 심포지엄에는 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를 비롯한 의료계, 의료기기산업계, 소비자단체 등 관련분야 이해관계자 450여명이 참석했다. 김승택 원장은"지금은 건강보험과 의료산업이 국민건강과 환자안전이라는 공동의 목표달성과 상생발전을 위하여 이해관계를 넘어 공존관계로 나아가야 할 때"라며 "정부와 유기적 협력은 물론 현장과의 소통의 장 마련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했다.2018-12-06 14:30:09이혜경 -
[서울] 양덕숙 "산업약사회 설립 적극 협력할 것"서울시약사회장 선거 양덕숙 후보(1번)는 오늘(6일) 파티오나인에서 열린 '제4차 의약품제조·수출입업소 관리약사 연수교육'에서 산업약사 관련 공약을 소개하고 산업약사회 설립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단 뜻을 밝혔다. 양 후보는 "산업약사회 역량 강화, 직능 권익 증진을 위한 공동TFT를 구축해 함께 연구하고 대응하겠다"며 "산업약사가 약사회에서 소외되는 일 없이 회무에 참여할 수 있도록 이사직을 확대해 서울시약 현안을 공동으로 풀어가겠다"고 말했다. 양 후보는 또 "산업약사가 납부하는 회비에 비해 돌아가는 혜택이 적단 의견에 동감한다"며 "산업약사회가 주최하는 교육, 포럼 등을 지원해 회비 페이백 정책을 도입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정부 제조관리자 정책에서 약사 이외 타 분야 전공자를 제조관리자로 인정하는 자격 요건 완화 시도를 강력 반대한다"면서 "이에 대한 행동을 취하겠다"고 의지를 피력했다.2018-12-06 14:28:42김지은 -
풍림·대웅·동국 등 14개사 스티렌투엑스 우판권 획득풍림무약을 비롯한 국내제약 14곳이 동아ST의 스티렌투엑스 우선판매품목허가를 받았다. 6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의약품 특허목록에 풍림무약과 대웅바이오, 동국제약 등 14개 국내사가 올랐다. 스티렌투엑스(애엽95%에탄올 연조엑스(20→1))는 동아ST의 천연물 위염치료제 스티렌 후속 제품이다. 우판권을 획득한 제약사는 ▲풍림무약 ▲동국제약 ▲삼진제약 ▲아주약품 ▲알리코제약 ▲일화 ▲JW신약 ▲하나제약 ▲한국콜마 ▲바이넥스 ▲대웅바이오 ▲대한뉴팜 ▲영일제약 ▲국제약품 등이다. 이들은 2018년 12월 5일부터 2019년 9월 4일까지 다른 후발의약품들이 시장에 진입할 수 없도록 독점 판매권을 가진다. 다른 후발의약품 보다 경쟁에서 앞서게 됐다. 지난 10월 19일 풍림무약 등 14개사는 스티렌투엑스 제제 특허에 대한 권리범위확인심판 청구에 나서 성립한다는 심결을 받았다. 풍림무약이 특허 회피 제품 개발에 성공해 14개사와 위수탁 생산 계약을 맺었다. 식약처는 위점막 병변과 출혈, 발적, 부종 등 개선을 위해 1회 90mg을 하루 2회 식후 경구 투여토록 했다.2018-12-06 14:12:01김민건 -
최광훈 "약사교육연구원 통한 모바일 학술 제공"최광훈 대한약사회장 후보(1번)는 약사교육연구원을 설립해 회원들에게 모바일 학술정보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최 후보는 6일 4차 산업혁명 시대, 약사직능 위기를 약사 전문화 교육혁명과 약사직능창출로 이겨내야 한다고 주장했다. 최 후보는 "IT기술을 활용한 약국 업무 자동화나 자동화 조제기계를 조제업무에 도입하는 정도의 대응만으로는 약사직능 위기를 극복할 수 없다"며 "4차 산업혁명 시기의 직능위기는 전문지식을 활용해 환자를 대면하는 약사 자신의 전문성 고도화와 환자 커뮤니케이션, 약사서비스 개선으로 극복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최 후보는 약사 전문성 고도화를 위한 약사교육 혁신을 위해 약사교육연구원을 설립하고 모바일 및 웹 플랫폼을 구축하겠다고 제시했다. 최 후보는 또 "약국이나 병원에서 실시간 접속가능한 복약지도용 약물정보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여 약사의 대면서비스를 실용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약사교육연구원을 통해 실시간 모바일 및 웹 플랫폼이 구축되면, 매일매일 회원 모바일 손 안에 생생한 학술정보가 배달되고, 회원은 언제 어디서나 필요한 학술정보를 '내손안의 모바일'을 통해 유용한 학술정보를 접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2018-12-06 14:00:44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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