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광훈 "약정원 민·형사 소송구제·피해차단에 노력"최광훈 대한약사회장 후보(1번)는 약정원 사태 민·형사 소송으로 인한 약사사회 피해 차단과 소송 방어를 위해 약사회장이 되면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총동원하겠다고 10일 밝혔다. 최 후보는 약정원 사태에 대해 "약사사회 전체가 짊어지고 가야 할 숙제"라며 "약정원 민·형사 소송으로 인한 8만약사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약정원 사태를 일으킨 소송 당사자가 아닌 도덕적으로 검증된 후보가 8만 약사의 대표로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 후보는 "선거기간 동안 과거 약정원장의 개인정보 빅데이터 사업의 리스크 관리 실패로 인해 약사사회가 입은 피해와 민·형사 소송으로 입게 될 피해를 유권자들에게 알리고자 노력했다"고 회고했다. 최 후보는 "공직자 선거법에선 공익을 위한 사실 적시 행위를 후보자 비방으로 보지 않는다고 규정하고 있다"며 "약사 사회 전체 이익을 위한 후보자 검증에 대한 후보자의 충정과 진정성을 이해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다시한번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 최 후보는 "후보자 검증과정을 네거티브로 몰아가는 행태에 강력한 유감을 표한다"면서 "앞으로 후보자 검증과정에서 다소 미흡한 부분이 있거나 유권자의 눈높이에 맞추지 못한 부분이 있다면 합리적으로 개선하고 약사회 선거문화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2018-12-10 06:00:55정혜진 -
김대업 "병원·산업 등 모든 약사 국제학회 참여 지원"김대업 대한약사회장 후보(2번)가 국제학회에 참석하고자 하는 모든 직역의 약사에 대해 참여를 지원하겠다고 10일 밝혔다. 김 후보는 "약사 직역의 글로벌 스탠다드 수준 도약을 위해 세계약사연맹(FIP) 총회와 FAPA(아시아 약사연맹) 총회 등 국제 약사 학술 교류에 개국약사, 병원약사, 산업약사, 공직약사 등 모든 약사 직역이 참여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지난 10월 2018년 세계약사연맹 글래스고우 총회에서 성분명 처방이 만장일치로 개정되는 성과를 이루어내는 등 국제 학술 교류의 강화가 중요하다"며 "학술위원회 및 국제위원회에 개국약사, 병원약사, 산업약사, 공직약사 등 모든 직역에서 근무하는 약사를 위원으로 위촉해 약사 학술 강화 및 수준 향상을 도모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김 후보는 "병원약사회와 산업약사가 협의를 통해 관련 직역의 주요 국제학회를 선정해 지속적이고 활발하게 참여할 수 있게 유도하고 지원하는 방안을 마련하겠다"며 "대한약사회 학술위원회에 학술발표 지원 인력을 배치해 국내 약사들의 학술 발표 참여를 지원해 국내외 학술 교류의 강화 개선에 나설 것"이라고 덧붙였다.2018-12-10 06:00:32정혜진 -
약사회 제조·수출입업체 연수교육 약사 393명 이수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 제약유통위원회(위원장 황상섭)가 지난 6일 개최한 4차 의약품 제조·수출입업소 관리약사 연수교육에 약사 393명이 참석해 교육을 이수했다. 교육에서는 ▲산업약사의 위상회복과 과제 ▲약사의 역할과 역량 ▲새롭게 발견된 유산균의 의학적 효능 ▲초일류 Musician을 통해본 Leadership ▲대북 보건의료사업의 실제 ▲AI를 활용한 LSHC산업 혁신사례 ▲한국 제약산업의 현황 및 성과 ▲한반도 평화제제와 남북 경협 등이 다뤄졌다. 조찬휘 회장은 "우수의약품 개발과 품질관리 향상을 위해 노력하는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최근 정부의 약대 신설 관련 계획을 저지하고 산업약사의 위상 강화를 위한 산업약사회 설립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약사회는 의약품 제조, 수출입업소 관리약사를 대상으로 올해 총 4차례 연수교육을 실시했고, 이날 교육을 끝으로 올해 연수교육을 마무리했다.2018-12-10 06:00:22정혜진 -
새물결약사회 "제주 녹지병원 허가 즉각 취소하라"새물결약사회(회장 유창식)는 9일 성명을 내어 제주도 녹지병원 설립 허가 취소와 원희룡 제주지사, 박능후 복지부장관 사퇴를 촉구했다. 단체는 "원희룡 제주지사의 녹지국제병원 설립 허가 발표는 국내 첫 영리병원 허용"이라며 "도민참여단 논의에서 공론화 조사위가 10월 4일 전달한 불허 권고안을 무시한 이번 결정에 분노를 금할 수 없다"고 밝혔다. 단체는 "외국인만을 진료 대상으로 하겠단 조건이지만 이미 녹지병원은 내국인 진료 불허라는 조건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반발하고 있다"면서 "애초 속내는 내국인 대상 영리병원이었음을 짐작할 수 있는 대목"이라고 주장했다. 단체는 또 "녹지병원 설립, 운영에는 미래의료재단이란 국내 의료법인이 깊숙이 관여하고 있고 서류상 투자주체는 녹지그룹이라는 중국 부동산 기업"이라며 "국내 의료법인이 영리병원을 운영하기 위한 꼼수로 제주특별자치도의 규제가 허술한 상황을 이용, 중국 자본을 끌어들이고 외국인 대상 진료를 내세웠다는 의심이 강하게 든다"고 덧붙였다. 이어 "이번 녹지병원 허가는 국내 영리병원 설립 물꼬가 됨으로써 의료민영화를 가속시킬 것"이라며 "녹지병원 설립은 제주도만의 문제가 아닌 국민의 건강권에 대한 위협이다. 제주자치도의 설립 허가 결정을 취소할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고 강조했다. 단체는 "복지부 또한 이번 사태 책임이 적지 않다. 복지부는 이미 2015년 12월 녹지그룹의 영리병원 설립 요청을 허가해준 바 있고, 지난 5일에는 원 지사의 결정을 옹호하는 듯한 발언을 내놓기도 했다"며 "이번 사태 책임이 있는 원 지사와 박능후 장관은 즉각 사퇴하고 제주자치도는 녹지병원 설립 허가를 즉각 취소하라"고 촉구했다.2018-12-10 06:00:01김지은 -
삼성에피스 "온트루잔트 1년 추적 결과 효과 확인"삼성바이오에피스가 허셉틴 바이오시밀러 '온트루잔트(트라스트주맙)'의 1년 추적 임상결과를 공개했다. 지난 4~8일(현지시각) 미국 텍사스주에서 개최된 샌안토니오 유방암 심포지엄(SABCS 2018) 포스터 세션을 통해서다. 이번에 발표된 데이터는 온트루잔트와 허셉틴의 동등성을 입증하기 위한 임상연구에 참여했던 HER2 과발현 조기유방암 환자 875명 중 투약을 완료한 환자 일부(367명)에 대해 최초 1년간 추적관찰을 진행한 결과다. 온트루잔트 투여군은 총 30.1개월, 허셉틴 투여군은 총 30.2개월동안 6개월 마다 추적검사를 실시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에 따르면 추적 1년간 온트루잔트 투여군의 무사건생존율(EFS)은 96.7%, 허셉틴 투여군은 98.2%로 집계됐다. 전체생존율은 온트루잔트와 허셉틴 투여군 모두 100.0%였다. 삼성 측은 온트루잔트 개발을 위해 오리지널 의약품을 연구하는 과정에서 발견된 허셉틴의 항체의존적세포독성(ADCC)의 배치간 변화도 이번 발표에 포함시켰다. ADCC는HER2가 과발현되는 암세포에 면역세포가 살상기능을 발휘하게 만드는 기전이다. 발표에 따르면 유효기간의 만료 일자가 2018년 8월부터 2019년 12월까지인 허셉틴에서 ADCC가 낮아지는 변화가 발견됐다. ADCC가 낮은 허셉틴은 추적기간 중 무사건생존율 92.5%, 전체생존율 99.1%로 일반 허셉틴과 차이를 보였다. 삼성바이오에피스 임상의학본부장을 맡고 있는 김철 전무는 "이번 임상 결과를 통해 온트루잔트의 생존율이 오리지네이터인 허셉틴과 유사한 수준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온트루잔트는 지난 3월 유럽과 한국에 출시됐다. 유럽에서는 MSD, 한국에서는 대웅제약이 마케팅 및 판매를 맡아 삼페넷이란 상품명으로 판매 중이다. 미국에서는 지난해 12월 미국식품의약국(FDA)에 허가신청서를 제출한 뒤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2018-12-09 19:46:01안경진 -
제주도 "녹지국제병원에 내국인 진료금지 관철"제주특별자치도가 지난 7일 녹지국제병원 측에 내국인 진료 금지의 뜻을 관철하겠다고 했다. 제주도는 최근 녹지국제병원이 내국인 진료 금지에 대해 이의를 제기한 것과 관련, "보건복지부로부터 올해 1월 허가조건 이행을 위해 내국인을 대상으로 진료하지 않는다면 진료거부에 해당되지 않는다는 유권해석을 이미 받았다"고 밝혔다. 녹지국제병원 또한 지난 2015년 12월 18일 복지부로부터 사업계획 승인을 받을 당시 사업계획서에 명시했던 '외국인 의료관광객 대상 의료 서비스 제공'에 한정하겠다는 것을 알았던 만큼, 제주도가 지난 5일 조건부 개설허가(내국인 진료 제한)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지난 2015년 홍보책자를 통해 '내국인 진료 가능'하다고 밝혀놓고, 다시 외국인 의료관광객만을 대상으로 한다고 말을 바꾼 것이 아니냐는 지적도 일고 있다. 제주도는 "2005년 제주특별법을 통해 외국의료기관 설치가 가능해진 이후, 녹지국제병원이 세워지기까지 수많은 논란과 변경이 있었다"며 "조건부 허가 결정은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가 2017년 11월 1일부터 12월 26일까지 진행한 네 차례의 심의회를 통해 제안된 것이며, 의료공공성훼손을 이유로 불허를 권고한 공론조사위 결정의 뜻을 담아 그 최종 결정이 엊그제 내려진 만큼 말 바꾸기라고 주장하는 것은 도의 결정을 폄훼하는 것"이라고 반박했다. 제주도는 "외국의료기관 조건부 개설허가와 관련한 대부분의 우려는 의료 공공성 침해라는 점을 명확히 인식하고 있다"며 "의료 공공성을 훼손하려는 그 어떤 시도도 용납하지 않을 것이며, 도는 허가권은 물론 취소권도 갖고 있기 때문에 조건부 개설허가 취지 및 목적 위반 시 허가취소도 불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제주특별법을 통해 예외적으로 외국의료기관을 개설할 수 있는 특례가 제주도에 부여된 만큼 의료 공공성 등 공익적 요소를 고려해 조례에 정한대로 조건을 두겠다며, 제주도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필요하다면 제주 특별법 상에 내국인 진료 금지조항 등을 신설하는 법 개정을 추진하는 것을 검토하겠다"고 했다.2018-12-09 16:10:54이혜경 -
[서울] 양덕숙 "제주 영리병원·법인약국 허용 반대"서울시약사회장 선거 양덕숙 후보(1번)가 영리법원 허용을 반대하는 한편 법인약국 허용 움직임이 있을 시 투쟁하겠단 의지를 밝혔다. 양 후보는 "2002년 형화길동보룡약국이 제기한 위헌 청구소송에서 헌재가 헌법 불합치로 결정한 것은 약사법을 개정해 법인약국을 허용하란 메시지로 이후 약사사회는 영리병원, 법인약국을 추진하려는 반약사적, 반국민보건 집단 공격으로 편할 날이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복지부는 2006년 법인약국 법적형태에 따른 효과분석 연구 결과에서 영리법인 약국을 허용하면 시장독과점이 발생하고 동네약국이 도태된다 밝혔다"면서 "보건의료 공공성이 크게 훼손될 것을 인정한 대목이고, 약사회와 합의없이 추진하지 않겠단 입장표명"이라고 덧붙였다. 양 후보는 "약사회는 그간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과 규제프리존법, 원격의료 등 국민의료비를 가중시키고 의료 공공성을 해치는 악법에 대항해 막아 내왔다. 8만 약사의 단결과 약사회 리더십이 작용한 결과"라고 주장했다. 양 후보는 "제주 녹지병원 향방을 주시하면서 법인약국을 들고 나오는 어떤 집단과도 타협하지 았고고 투쟁하겠다"면서 "회원에 손실을 주는 어떤 악재에도 즉각 대응하는 한편 대외적 협상에서 활약해 회원을 끝까지 보호하겠다"고 피력했다.2018-12-08 20:11:03김지은 -
[서울] 한동주 "깨끗한 약사회 위한 현명한 선택 기대"서울시약사회장 선거 한동주 후보(2번)는 8일 회원 약사들을 향한 투표 참여를 독려했다. 한 후보는 "선거운동 기간 회원의 소중한 의견은 지부 회무의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회원들의 관심있는 권리행사가 새로운 약사회를 만드는 중요한 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한 후보는 "회원을 위한 약사회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후보들은 선거 공약을 서로 공유하고 소통해야 한다"며 "그래야 얼어붙은 약국 경영을 활성화하고 약사직능 전문성을 확대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투표용지가 도착했는데 아직 투표에 참여하지 않은 회원들은 반드시 참여해 줄 것을 부탁드린다"며 "다음주 처음 실시되는 온라인 투표에도 적극 권리행사를 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 후보는 "회원들의 염원인 깨끗한 약사회를 만들기 위한 현명한 선택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2018-12-08 20:06:52김지은 -
최광훈, '약사법에 약료개념 도입' 촉구최광훈 대한약사회장 후보(1번)가 약사법에 약료개념을 도입해 약사직무영역을 확장해야 한다고 8일 주장했다. 최 후보는 약사법 상 약사의 행위가 조제 및 복약지도에 한정돼, 보건의료환경 변화로 약사에게 요구되고 제공되는 다양한 약사 서비스가 제대로 평가받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최 후보눈 "지역약국이나 의료기관 약제부에서 제공하는 DUR 서비스, 고위험약물관리, 약력관리같은 다양한 약료서비스는 충분한 제도적 보장을 받지 못하고 수가 보상도 요원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또 최 후보는 "지역약국이나 의료기관 내에서 약사가 보다 전문성을 발휘해 업무를 수행하려면, 약료서비스에 대한 약사의 역할과 범위 재정립이 필요하고 이를 법 규정 내에 반영할 필요가 있다"며 "약사법 상 약사의 업무와 직무범위를 시대변화에 맞게 새롭게 정의를 해야한다"고 밝혔다. 최 후보는 "현재 조제와 복약지도로 단순화되어 있는 약사의 업무에 대한 정의를 임상약제서비스 및 사후 모니터링, 지역사회 돌봄서비스까지 아우르는 새로운 약료 개념으로 재정의하겠다는 것"이라며 "약사행위 재정의가 진행되면 약사법상 종업원에 대한 규정도 손질할 필요가 생길 것"이라고 예상했다. 구체적으로, 약사법 상 약국의 종업원관련 규정을 보면 약사법 제21조(약국의 관리의무) ③항 2호에는 '보건위생과 관련된 사고가 없도록 종업원을 철저히 감독할 것'으로 규정돼 있다. 최 후보는 "약사들 입장에선 보건위생과 관련된 사안이 지나치게 넓고 모호하다. 이에 따라 관련 민원발생 시 법률적 판단을 받아야하는 위험성에 항상 노출 돼 있는 것이 문제"라며 "따라서 약사업무의 고도화와 전문화 실현과 함께 약사법 시행규칙을 판례를 기준으로 네거티브 방식의 규칙을 제정해 약국 종업원의 업무에 대한 모호성을 없애야한다"고 강조했다. 최 후보는 "다양화되고 고도화된 약사 임상약제서비스를 약사행위정의로 약사법에 반영해 약사의 전문성을 제도적으로 보장하고 이를 실천하다보면 현재 해결점을 못찾고 있는 약국 내 종업원의 문제를 해결하는 실마리를 찾을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2018-12-08 16:02:15정혜진 -
김대업, "불법선거운동 반복한 최 후보 사퇴하라"김대업 대한약사회장 후보(2번)가 최광훈 후보(1번)가 선관위 결정을 무시하고 불법선거운동을 반복하고 있다며 후보직 사퇴를 8일 촉구했다. 김 후보는 최 후보에 대해 "불법선거 운동으로 후보자 경고 2회와 선거운동대책본부장 2인 경고, 관련자 경고 2회를 받은 최 후보는 후보자격이 없다"며 즉각 후보직을 사퇴하라고 밝혔다. 김 후보는 "최 후보는 선거가 시작되자마자 상대후보를 비방하는 불법 문자를 발송해 대한약사회 선거관리위원회의 경고를 받았고, 투표용지가 도착하는 12월 4일 찌라시 수준의 불법이미지 문자를 전 회원에게 발송해 두 번째 경고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 후보는 "공정한 정책선거를 위해 이번에 개정된 선거관리 규정에 의하면 후보자 경고 3회이면 피선거권이 박탈된다"며 "이미 경고 2회를 받은 최 후보는 여기에 더해 대한약사회장 및 지부장 선거규정 제 32조의 2, 1항, 선거광고 횟수 규정을 초과, 위반했다. 이는 당연히 선관위 경고조치가 내려질 사안으로 최 후보는 경고 3회 누적으로 피선거권이 박탈될 상황에 놓였다"고 주장했다. 김 후보는 "대한약사회장 후보가 선거규정을 반복적으로 준수하지 않는 것은 대한약사회장이 정관과 절차를 위반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이미 자격을 상실한 것과 마찬가지임을 깨닫기를 바란다"며 "최 후보는 불법 선거운동의 책임을 지고 선관위 경고 3회 결정이 나오기 전에 후보직을 스스로 사퇴하는 것이 유권자인 대한약사회 회원들에 대한 책임을 다하는 것이라는 것을 인식하라"고 지적했다. 한편 김 후보는 6일과 7일 이틀에 걸쳐 최 후보가 불법 선거운동을 했다며 총 3건을 선관위에 제소한 상태다.2018-12-08 14:28:55정혜진
오늘의 TOP 10
- 1"수수료 낮춰드려요" PG사 은밀한 영업…타깃은 창고형 약국
- 2허리띠 졸라맨다…풀타임 약사 대신 '시간제' 채용 확산
- 3"'각각의 면허범위'가 핵심…한약사회 약사법 자의적 해석"
- 4콜린 첫 임상재평가, 목표 미충족에도 인지기능 개선 확인
- 5매출 늘었는데 조제료는 감소…올해 종합소득세 이슈는?
- 6신규 기전 치료제 등장...저항성 고혈압 공략 본격화
- 7피타·에제 저용량 각축전...JW중외, 리바로젯 급여 등판
- 8CNS 강자 명인제약, 환인 '아고틴정' 제네릭 개발 나서
- 9약학정보원, 22일 이사회서 유상준 원장 해임 의결
- 10개국공신 퇴임·영업통 합류…삼성로직스, 위탁개발 조직 재정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