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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프렌즈, 3종 효모 복합 건기식 '케이파이 리버효모' 출시[데일리팜=김지은 기자] 팜프렌즈(대표 허선정)가 간 건강과 항산화, 영양 대사 등을 복합적으로 고려한 약국 전용 건강기능식품을 선보인다. 팜프렌즈는 셀레늄강화효모와 크롬강화효모, 건조맥주효모 등 3종 효모를 배합한 건강기능식품 '케이파이 리버효모'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신제품의 특징은 기능과 역할이 다른 3종 효모를 하나의 제품에 담은 복합 설계다. 셀레늄강화효모에 함유된 셀레늄은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데 필요한 영양소로 현대인의 산화 스트레스 관리와 정상적인 세포 보호를 위한 영양 설계의 한 축을 담당한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크롬강화효모의 크롬을 효모에 강화한 원료로 크롬은 체내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 대사에 관여하는 미량 영양소를 말한다. 이번 제품은 불규칙한 식생활과 영양 불균형에 노출되기 쉬운 현대인의 정상적인 영양 대사를 고려해 배합했다. 건조맥주효모는 단백질과 아미노산 등 다양한 영양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회사는 여기에 비오틴과 아연 등을 함께 배합해 전반적인 영양 균형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제품에는 3종 효모와 함께 밀크씨슬을 비롯해 비타민·미네랄, 당귀·건지황·천궁·천마 등 전통적으로 활용돼 온 생약 원료도 배합했다. 팜프렌즈는 기존 밀크씨슬 중심의 간 건강 제품에서 한발 더 나아가 간 건강을 중심으로 항산화와 영양 대사, 에너지 생성 등 현대인의 복합적인 건강 고민을 고려해 제품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과로와 스트레스, 불규칙한 식생활 등으로 영양 관리에 관심이 높은 소비자가 약국에서 약사와 상담을 거쳐 선택할 수 있도록 약국 전용 제품으로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섭취 편의성도 높였다. 하루 1회 1포를 섭취하는 파우더 타입으로 구성했으며, 고구마맛을 적용했다. 팜프렌즈 관계자는 "케이파이 리버효모는 밀크씨슬에 3종 효모와 비타민, 미네랄 등을 함께 설계해 현대인의 다양한 영양 관리 수요를 고려한 제품"이라며 "약국에서 약사의 상담을 바탕으로 소비자에게 맞는 건강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약국 전용 제품으로 공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케이파이 리버효모는 3g 30포 2개입으로 총 60일분으로 구성됐으며, 권장소비자가는 6만5000원이다. 전국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다.2026-08-10 14:49:20김지은 기자 -
약국화장품학회 공식 출범…초대 회장에 양덕숙 박사[데일리팜=김지은 기자] 한국약국화장품학회가 지난 24일 서울 마포구팜프렌즈 사옥 컨퍼런스룸에서 창립총회를 진행하고 공식 출범을 알렸다. 이날 창립총회에는 재적 정회원 중 과반이 넘는 인원이 참석했으며 ▲학회 정관 심의·의결 ▲ 초대 회장 및 임원 선출 ▲2026~2027년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안 심의 등 주요 안건이 만장일치로 가결됐다. 학회를 이끌 초대 회장(이사장)에는 설립추진위원장을 맡아온 양덕숙 박사가 정회원들의 만장일치로 선출됐다. 이와 함께 부회장에는 김은주 약사가, 이사에는 박덕순, 최희진, 김성건, 조송미 약사 등이 선출됐다. 또 이영실, 서은영 감사가 초대 임원진으로 구성됐다. 학회는 향후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을 추가적으로 영입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특히 학회는 박덕순 이사를 학회 부설 연수원장으로 임명하기로 결의했다. 박덕순 신임 연수원장은 앞으로 약사 대상의 화장품 전문가 교육과정 운영을 주도하는 한편, 학회는 향후 연구원이나 교수진 중심으로 약국 화장품의 품질과 신뢰성을 보장하기 위한 ‘KSPC 인증제도(가칭)’ 연구 및 설계를 전담해 주도할 예정이다. 학회는 올해 하반기 법인 설립 허가를 목표로 ▲약국 화장품 학술연구 및 학회지 발간 ▲정기 학술대회·세미나 개최 ▲약사 화장품 전문가과정 운영 ▲산학연 공동연구 기반 구축 ▲약국 내 ‘팜뷰티존’ 파일럿 도입 등 약국 화장품 시장의 활성화와 K-팜뷰티 육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양덕숙 초대 회장은 “약국은 국민 건강의 접점이자 피부 건강 상담의 최적지”라며 “학회 출범을 계기로 전문적인 학술 기반과 엄격한 인증 제도를 구축하고 연수원을 중심으로 한 전문 교육을 통해 약사가 정통 피부·화장품 전문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학회의 사무소는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344팜프렌즈 사옥 내 설치되며, 팜프렌즈는 학회의 안정적인 출발을 위해 사무실 무상 사용과 체계적 행정 지원 등 협력을 지속하기로 했다.2026-07-28 20:14:31김지은 기자 -
"K뷰티, 이제는 약학이 뒷받침할 때"…약국화장품학회 첫 발[데일리팜=김지은 기자] K뷰티 산업이 세계적인 성장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화장품의 성분과 제형을 약학적으로 연구하고 약국 중심의 전문 상담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한국약국화장품학회(KSPC)가 첫발을 내디뎠다. 한국약국화장품학회 설립추진위원회는 4일 대한약사회관에서 발기인대회를 열고 학회 설립 취지와 향후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이날 행사에는 약사와 약학계, 화장품·바이오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학회의 출범을 함께 축하했다. 이날 양덕숙 설립추진위원장은 "대한민국은 이제 K팝을 넘어 K뷰티 시대를 맞고 있다"며 "이번 학회는 약학적 지식을 바탕으로 화장품 성분과 제형을 깊이 있게 연구하고 약국에서 안전하고 효과적인 화장품 상담이 이뤄지는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출범했다"고 밝혔다. 양 위원장은 최근 화장품 시장이 단순 미용을 넘어 피부장벽 개선, 탈모, 노화관리 등 고기능성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지만, 소비자의 성분 관심이 높아진 만큼 검증되지 않은 정보에 따른 부작용 사례도 증가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바로 이런 시기에 의약품과 성분 전문가인 약사의 역할이 더욱 중요하다"며 "학회는 단순한 화장품 판매가 아니라 피부질환 예방과 관리까지 고려한 검증된 제품과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기업은 제품, 약국은 상담…학계는 학술로 뒷받침" 학회는 앞으로 성분과 제형에 대한 학술 연구뿐 아니라 약국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전문 상담 모델 개발에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양 위원장은 기업과 약국, 학계가 각각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상생하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그는 "기업은 우수한 제품을 개발하고, 약국의 스마트한 약사들은 전문 상담을 통해 소비자에게 전달해야 한다"며 "학계는 이를 학술적으로 뒷받침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학회는 인증제도를 도입해 학술적 검증을 거친 제품과 전문 상담 체계를 구축하고, 약국 내 차별화된 '뷰티존'을 통해 국민 피부 건강을 책임지는 새로운 약사의 역할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또 "오늘 발기인대회를 시작으로 조직 정비를 마친 뒤 창립총회와 제1회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하는 등 적극적인 학술 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축사에 나선 참석자들도 학회의 역할에 기대를 나타냈다. 서국진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이사장은 "우리 화장품은 단순 미용을 넘어 세계인의 라이프스타일을 선도하는 콘텐츠이자 국가 핵심 산업으로 성장했다"며 "K뷰티가 글로벌 리더의 위치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학술적 기반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학회의 연구가 기업의 제품 개발로 이어지고 다시 소비자 신뢰로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가 만들어지길 기대한다"며 "최고의 학술단체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손의동 중앙대학교 약학대학 교수도 "AI와 바이오 기술의 발전으로 화장품 산업 역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K뷰티 수출이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만큼 이를 뒷받침할 학술적 기반도 함께 성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손 교수는 "오늘 참석한 모든 분들이 역사적인 학회 창립의 주인공"이라며 "함께 연구하고 공부하며 학회를 발전시키는 데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허명 한국여성단체협의회 회장은 "이번 학회 설립은 단순한 학술단체 출범을 넘어 K뷰티 산업의 전문성과 신뢰를 높이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약국이 소비자가 믿고 찾는 건강·뷰티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서국진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이사장, 손의동 전 대한약학회장, 이영민 전 대한약사회 부회장, 허명 한국여성단체협의회 회장, 김위학 서울시약사회장, 연제덕 경기도약사회장, 김동석 중앙대학교 교수, 허선정 팜프렌즈 대표, 김인옥 한일병원 약제부장, 김은주 마포구약사회장, 서은영 중랑구약사회장, 이영실 덕성여대 약대 동문회장, 김인혜 중앙대 약대 여동문회장 등 약학계와 약업계 인사들이 참석해 학회의 출범을 축하했다.2026-07-04 16:51:42김지은 기자 -
외국인 관광객 공략…팜프렌즈-프리미엄패스인터내셔널 '맞손'[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약국 기반 K-헬스케어 서비스 확대에 민간 기업들이 협력에 나선다. 팜프렌즈(대표 허선정)는 2일 프리미엄패스인터내셔널과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K-헬스케어 및 K-뷰티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최근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의 관심이 쇼핑을 넘어 건강관리와 K-뷰티 체험으로 확대되는 흐름에 맞춰 약국을 기반으로 한 헬스케어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협약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이 국내 약국에서 건강기능식품과 더마코스메틱, K-뷰티 제품은 물론 약사의 전문적인 건강상담까지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팜프렌즈 측은 약국 네트워크와 약사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외국인 맞춤형 건강상담과 헬스케어 콘텐츠를 제공하고, 프리미엄패스인터내셔널은 방한 관광객 플랫폼과 관광 인프라를 활용해 글로벌 관광객과의 접점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양사는 이를 기반으로 ▲외국인 관광객 대상 약국 연계 서비스 개발 ▲K-헬스케어 및 K-뷰티 콘텐츠 공동 기획 ▲공동 마케팅 및 프로모션 ▲글로벌 관광객 유치 확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허선정 대표는 "약국은 의약품 판매를 넘어 전문적인 건강상담과 K-뷰티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발전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팜프렌즈가 추진하고 있는 약국 내 '팜뷰티존' 구축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허 대표는 "프리미엄패스인터내셔널과의 협력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에게 신뢰할 수 있는 K-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글로벌 약국 플랫폼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응수 프리미엄패스인터내셔널 대표는 "외국인 관광객들의 관심이 쇼핑 중심에서 건강과 뷰티 체험으로 확대되고 있다"며 "팜프렌즈와의 협력을 통해 차별화된 관광 서비스를 제공하고 K-헬스케어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신규 서비스와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K-헬스케어와 K-뷰티를 연계한 글로벌 플랫폼 구축을 위해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팜프렌즈 양덕숙 회장, 허선정 대표, 김지윤 이사, 프리미엄패스인터내셔널 김응수 대표, 변보경 전무, 윤여정 실장 등이 참석했다.2026-07-02 11:09:49김지은 기자 -
양덕숙 케어솔약국 대표, 세계마약퇴치의 날 대통령 표창[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양덕숙 케어솔약국 대표(팜프렌즈 회장)가 지난 26일 열린 ‘제40회 세계마약퇴치의 날’ 기념식에서 불법 마약류 퇴치와 의약품 오남용 예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최한 이번 기념식은 최근 온라인, SNS, 해외직구 등을 통해 청소년과 지역사회 전반으로 은밀하게 확산되는 마약류 문제를 예방하고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식약처를 비롯해 대한약사회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유공자 28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양덕숙 대표는 오랜 기간 약업계에 종사하며 국민 보건 향상과 올바른 의약품 사용 환경 조성에 앞장서 왔으며 전 약학정보원장으로서 의약품 정보의 대중화와 체계적인 관리에 기여한 것은 물론 현장 약사로서 지역사회 내 마약류 오남용 예방 교육과 불법 마약류 퇴치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양 대표는 이날 수상 소감을 통해 “최근 우리 사회의 마약 문제는 단속과 처벌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으며 일상에서 올바른 지식을 전달하는 예방과 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국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약국과 약사들이 마약류 오남용을 사전에 차단하는 강력한 방파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예방 활동과 사회적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중독자 치료·재활에 기여한 심리상담 전문가인 주세진 전문상담사는 표창을, 마약류 밀수 조직 검거 등 마약 범죄 근절에 기여한 서울동부지방검찰청 이태순 부장검사는 근정포장을 받았다. 국무총리상은 남상규 남신약품 회장이 수상했다.2026-07-01 10:46:36김지은 기자 -
"1100평 앞에 선 동네약국…생존 전략 없이 버틸 수 없어"[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마트·창고형 약국 확산으로 약국 생태계 전반이 흔들리는 가운데 현장을 직접 경험한 원로 약사가 위기의 본질과 해법을 동시에 제시해 주목된다. 양덕숙 한국약사학술경영연구소 소장 지난 16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최근 약국가의 구조 변화를 임계점에 도달한 상황으로 진단하며 동네약국을 위한 새로운 생존 전략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양 소장은 지난해 10월 서울 마포 팜프렌즈 건물 1층에 모델 약국 성격의 케어솔약국을 개국했다. 현재 동네약국들이 체감하는 문제점과 위기감을 누구보다 실감하는 상황인 것. 약학정보원 원장, 전 대한약사회 부회장, 마포구약사회 회장 등을 역임한데 이어 약사 관련 교육, 학술 사업 등을 전개해 온 그인 만큼, 후배 약사들을 향한 미래에 대한 고민도 깊다. 양 소장은 “과거 종로 일대 대형약국과는 차원이 다른 500평, 800평을 넘어 1100평 규모의 초대형 약국이 등장했다”며 “기존 난매 문제와 달리 이제는 시장 전체의 가격 질서가 붕괴된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어 “같은 3세대 항히스타민제가 일반 약국에서는 4000원 수준인데, 창고형 약국에서는 1400~2000원에 판매되면서 환자들의 가격 항의가 발생한다”면서 “주변 약국들은 이미 심각한 영향을 받고 일부는 폐업까지 고민하는 상황”이라며 “가격 경쟁만으로는 동네약국이 버틸 수 없는 구조가 됐다”고 덧붙였다. “약국환경·복약지도까지 흔들려…약사 역할 되살려야” 양 소장은 이 같은 변화가 단순 가격 경쟁을 넘어 약국의 본질적 역할이 훼손될 수 있다는 점도 우려했다. 그는 “대량 구매와 저가 판매 구조는 결국 불필요한 약 소비와 폐기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며 “이는 환경 오염과 경제적 손실 문제로 직결된다”고 지적했다. 특히 “이 같은 환경에서 복약지도가 제대로 이뤄질 수 있느냐는 질문에는 회의적일 수밖에 없다. 약사의 전문성이 약화될 가능성이 크다”면서 “진부하게 들릴 수 있지만 결국 해답은 기본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환자의 질환과 약의 기전을 설명하고, 맞지 않는 제품을 가져왔을 때는 적극적으로 개입해 상담하는 것이 약사의 역할”이라고 말했다. 이어 “거절당할 것을 우려해 설명을 포기하기보다 꾸준히 시도하면 생각보다 많은 환자들이 반응한다”며 “이럴 때일수록 약사들이 더 공부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가격 경쟁 대신 차별화…젊은 약사 위한 실천 해법 필요” 양 소장은 규제 중심 대응의 한계를 짚으며 ‘지금 당장 가능한 전략’으로 방향 전환을 제시했다. 그는 “법과 제도를 통한 규제는 필요하지만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수밖에 없다”며 “그 사이 개인약국이 생존할 수 있는 현실적인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중저가 의약품·건기식의 차별화 공급 ▲기능성 화장품 중심 ‘부티크존’ 구성 ▲AI 기반 홍보·마케팅 역량 강화 등을 핵심 전략으로 제시했다. 특히 “약국도 더 이상 전통적인 방식에 머물 수 없다”며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SNS를 통해 약사와 약국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AI 도구를 활용한 홍보 역량을 키워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실제 약국을 운영해보니 젊은 고객층은 SNS를 보고 방문하는 경우가 적지 않았고, 외국인 고객 유입도 늘고 있다”며 “약국도 글로벌 고객을 고려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또 “유럽 도심 약국처럼 기능성 화장품과 동물의약품 등을 별도 존으로 구성하면 자연스럽게 모객 효과가 발생한다”며 “이제는 조제 중심에서 벗어나 복합적인 공간 전략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양 소장은 특히 젊은 약사들에게 “지금이 방향을 바꿔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창고형 약국을 단기간에 막을 현실적인 방법은 없다”며 “결국 각 약국이 고객과의 접점을 어떻게 늘리고 차별화할 것인지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팜프렌즈는 약 5000개 약국 회원 기반을 통해 제품 개발과 공급, 교육을 병행하고 있다”며 “2026년부터는 중저가 제품과 기능성 화장품 공급, AI 마케팅 교육 등을 본격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가격 문제는 가장 민감한 사안인 만큼 일정 수준의 질서를 회복할 필요가 있다”며 표준소매가 제도에 대한 필요성을 언급하면서 “약국은 이미 한계점에 도달했고, 지금이 터닝포인트다. 약사가 변화의 길잡이가 되어야 한다. 그것이 결국 약사 직능을 지키는 길”이라고 강조했다.2026-04-20 06:00:40김지은 기자 -
팜프렌즈, 프리미엄 활력 케어 ‘케이파이 에너킹’ 출시[데일리팜=김지은 기자] 팜프렌즈(대표 허선정)가 일상 속 활력 저하와 체력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리미엄 활력 케어 건강기능식품 ‘케이파이 에너킹(KING)’을 출시했다. 케이파이 에너킹은 바쁜 일상과 누적된 피로, 노화와 체력 저하를 느끼는 소비자들을 위해 기획된 제품으로, 전통적으로 잘 알려진 보약 콘셉트에 현대적인 영양 설계를 더한 것이 특징이라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이번 제품에는 밀크씨슬 추출물, 아연, 나이아신, 셀렌, 판토텐산, 엽산, 비타민 C, 비타민 B6, 비타민 B1, 비타민 B2 등 다양한 기능성 성분이 함유돼 있다. 회사는 동·서 융합 일환으로 육미지황탕, 십전대보탕, 상황·차가·표고버섯 등 천연물과 알부민, 아르기닌, 비타민·미네랄 등의 활력·영양 성분을 함께 구성해 여타 피로회복제와 차별화를 꾀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제품 개발자인 양덕숙 팜프렌즈 회장은 “체력이 쉽게 떨어져 늘 피곤하고 입술포진 등 구강질환을 달고 살고 야간뇨 빈뇨 등 전반적인 체력저하로 체력관리가 필요한 소비자들을 위해 기획된 제품”이라며 “성장기 청소년, 갱년기 건강관리층, 만성적인 피로를 느끼는 현대인, 근육 무력감이나 컨디션 저하를 호소하는 이들을 폭넓게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양 회장은 “약국에서는 단순 피로 호소뿐만 아니라 체질적으로 허약함을 느끼거나 잦은 컨디션 저하, 활력 저하, 잦은 구강질환 등을 함께 고민하는 경우가 많다”며 “에너킹은 이러한 수요에 맞춰 약국에서 상담 기반으로 제안할 수 있는 프리미엄 건강관리 제품으로 개발됐다”고 했다. 이번 제품은 600mg x 30정(18g) 규격으로 구성됐으며, 1일 2회, 1회 3정 섭취하는 방식이다. 소비자가는 30정. 5일분에 15,000 원이며 두달분 16만원에 판매되고 있다. 팜프렌즈 측은 “다이소나 초대형약국과 차별화된 건강기능식품과 상담 중심 제품군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케이파이 에너킹은 대형마트나 초메가 약국에는 입점하지 않는 제품으로 개인약국의 건강관리 시장에서 효자 아이템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2026-04-17 17:03:47김지은 기자 -
팜프렌즈, 3월 15일 저속노화 약사 실전 전략 세미나[데일리팜=김지은 기자] 팜프렌즈와 한국약사학술경영연구소는 오는 3월 15일 팜프렌즈 본사 4층에서 오후 2시부터 ‘2026 저속노화 약사 실전 전략 세미나’를 진행한다. 이번 세미나는 고령화 시대를 맞아 약사가 제안하는 ‘저속노화(Slow Aging)’ 실천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세미나는 단순 이론 강의가 아닌 약국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저속노화 실천 전략을 중심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라는게 주관사 측 설명이다. 혈당 관리, 근육 유지, 염증·항산화 관리 등 저속노화의 핵심 요소를 약사 관점에서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생활습관과 영양, 이너뷰티까지 아우르는 실전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양덕숙 약사학술경영연구소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저속노화 3가지 핵심 전략(혈당·근육·염증 관리) ▲‘한 끗’ 차이를 만드는 메이크업 실습을 통한 이미지 관리 ▲뼈 건강과 항산화, 해독·영양 균형을 중심으로 한 저속노화 베이스 전략 등 총 3개 강의와 질의 응답(Q&A)으로 구성된다. 강연은 진해원 약사(용산 해피약국), 송연비 교수(전 클리오 수석 아티스트), 최희진 약사(중구 스마트약국 대표약사) 등이 진행한다. 양덕숙 소장은 “저속노화는 노화를 막는 것이 아닌 몸이 빨리 늙게 만드는 요인을 줄이는 것이고 무엇보다 노화의 핵심인 항산화·염증·혈당 관리가 중요하다고”고 말했다. 이번 세미나 참가 신청은 오피스폼 또는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 30명으로 마감된다. 참가비는 VIP 무료, 정회원 2만원, 일반회원 5만원이며, 현장 정회원 가입 시 동일한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컬러 교재와 화장품·건강기능식품(약 10만원 상당)이 제공되며, 간식도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한편 팜프렌즈는 이날 행사 중 3월부터 시행되는 약국 내 K-파마시, K-뷰티를 알리는 부티크존 출시 소개을 곁들여 진행하며, 코스메틱과 이너뷰티를 포함한 다양한 부티크 제품도 선보일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와 관련한 더 자세한 내용은 케이파이(KPAI) 운영지원팀(02-6295-9100)으로 문의하면 된다.2026-02-06 10:58:21김지은 기자 -
KPAI 연구진 '삼칠 항염증 기전' 논문 국제 학술지 게재[데일리팜=김지은 기자] 팜프렌즈는 6일 부설 KPAI 연구소 연구진이 수행한 삼칠(Panax notoginseng) 관련 연구 논문이 국제 학술지 Annals of Translational Medicine(ATM)에 게재됐다고 밝혔다. 이번 논문은 삼칠의 약리 작용을 항염증 기전 중심으로 체계적으로 정리한 내러티브 리뷰로, 삼칠이 혈관·간·대사질환 등 전신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통합적으로 분석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연구 배경에 대해 연구진은 “삼칠의 과학적 기전을 국제 학술지에 공식적으로 정리함으로써, 약국 현장에서의 전문 상담과 제품 선택에 신뢰할 수 있는 근거를 제공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연구진은 삼칠이 혈액순환 생약을 넘어 항염증 기반 다기관 조절 소재로 재조명된다는 점을 밝혔다. 연구 결과 삼칠의 주요 유효 성분인 노토진세노사이드(Notoginsenosides, PNS)는 염증성 사이토카인(TNF-α, IL-6)과 산화 스트레스를 감소시키며, 과도한 면역 반응만 선택적으로 억제하는 특징을 보였다는 것. 연구진은 삼칠이 단순 혈류 개선 생약을 넘어 혈관 내 염증 환경 자체를 개선해 순환을 안정화하는 기전을 갖고 있음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삼칠의 심혈관·혈액순환 보호 효과에 대한 내용도 포함됐다. 이번 논문에 따르면 삼칠은 혈관 투과성 증가 억제, 산화 LDL 및 거품세포 형성 감소, 염증 유발 혈전 형성 억제 등의 작용을 통해 심혈관계 보호 효과를 나타냈다. 특히 심박수나 혈관 수축 변화 없이 작용해 출혈 위험을 증가시키지 않으면서 순환 개선이 가능하다는 점이 강조됐다. 간 보호와 대사 염증 조절 효과에 대한 부분도 담겼다. 삼칠은 비알코올성 지방간(NAFLD), 약물·알코올 유발 간 손상 모델에서 NLRP3 인플라마좀 억제, 간 염증 및 섬유화 감소, ALT, AST 수치 개선 효과를 보였다는 것이 연구진 설명이다. 또 이번 연구 결과 염증 기반 인슐린 저항성을 완화해 혈당 또는 지질 대사 개선에도 기여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연구진은 “장–간–대사 축(Gut–Liver Axis) 조절을 통해 장내 미생물 균형을 개선하고 장 염증을 완화함으로써 전신 염증 조절 가능성도 제시했다”며 “이는 만성질환 관리 관점에서 약국 현장의 전문 상담에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연구는 삼칠을 혈액순환 보조 생약, 간 기능 개선 소재, 대사 염증 관리 원료로 각각 분리해 접근하던 기존 인식을 넘어 항염증 기전을 기반으로 전신을 조절하는 기능성 생약으로 재정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2026-01-06 15:35:27김지은 기자 -
덕성 약대 총동문회, 44차 정기총회 갖고 화합·친목 도모[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덕성여대 약학대학 총동문회(회장 이영실)는 9일 더 리버사이트호텔에서 '제44차 정기총회 및 제18회 운현제'를 갖고 친목과 화합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영실 총동문회장은 “약대 70주년 기념행사에서 교수님들의 헌신과 참여, 동문 여러분의 모교와 후배들에 대한 사랑으로 덕약사랑 릴레이 장학금 발족식을 성대히 치를 수 있었다”며 “동문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장학금 모금에 동참해 주어 1억5000만원 이상을 모급해 전달할 수 있어 매우 감격스러웠다. 동문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 동문회장은 “우리 약사는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환경에 놓여 있다”며 “인공지능을 포함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는 더 고도화된 약사 전문성을 요구하고 있고 초고령 인구 증가는 만성질환 관리와 커뮤니티케어 확대와 같은 새로운 약사 역할을 요구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이런 어려움 속에서도 여러분은 약사로서의 전문성을 잃지 않고 국민건강 증진이라는 사명을 다하고 계신다”면서 “그 힘든 여정에 덕성약대 총동문회가 힘이 돼 드리겠다”고 덧붙였다. 정주희 덕성여대 약대 학장은 “약대 교수진은 사회가 신뢰하는 전문 약학인을 양성하기 위해,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교육의 질적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며 “동문 여러분의 변함없는 관심과 응원이 큰 힘이 되고, 모교 발전이 곧 동문들의 자부심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권영희 대한약사회장은 “지금 우리 사회는 중요한 기로에 서 있다. 약사회는 약사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민의 건강권을 보호하기 위해 온 힘을 다 하고 있다”면서 “약사 가치가 제대로 인정받고 지역사회에서 약국이 국민에게 가장 신뢰받는 건강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기 위함”이라고 강조했다. 권 회장은 “약사사회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절실히 필요하다”면서 “덕성여대 약대 동문 여러분께서 큰 힘이 돼 주실 것으로 믿는다. 여러분의 전문성과 사명감, 오랜 세월 쌓아온 경험과 지혜가 이 시대 약사사회를 이끄는 주인공”이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운현제 공연으로 이한진 교수의 트롬본 연주와 라우 앙상블 연주, 덕성약대 통기타 동아리 연주가 이어졌다. 이어진 총회에서 동문회는 올해 주요 업무와 활동과 마포 동문회관 임대 관련 회계, 감사 보고를 진행하고, 2026년 사업계획안과 예산안을 심의, 의결했다. 동문회는 또 김은주, 김춘경 자문위원, 김양님 부회장, 도현순 지도위원에 공로패를, 손은선, 김선영, 황혜영, 김지수 부회장에 표창장, 셀메드 백경신 회장과 팜프렌즈 양덕숙 회장에 감사패를 수여했다. 덕성여대 약학과 강지선, 성아린, 양제은, 최연주 학생을 장학생으로 선정해 장학금을 수여하는 시간도 가졌다.2025-11-10 11:11:33김지은 -
마포구약, 28일 동물의약품 강의[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마포구약사회(회장 김은주)가 마포아카데미 후속으로 오는 28일 동물의약품 온라인(ZOOM) 강의를 개최한다. 이번 강의는 '반려동물 1000만 시대, 약국의 블루오션 동물의약품 한번에 마스터하기'를 주제로 오후 9시부터 10시까지 약 1시간 동안 진행된다. 강의는 이영준 교수(한국약사학술경영연구소 학술위원, 충북대 동물학 특강 외래교수, 전 동물약국협회 학술이사)가 맡는다. 강의는 동물의약품 제품 종류 및 성분 알아보기, 동물관련 영양제와 간식 알아보기, 판매사례 등 순서로 진행된다. 팜프렌즈 협찬을 받아 1기 마포아카데미 수강회원 및 마포구 회원은 무료, 신규 회원에게는 1만원의 수강료가 있으며, 수강신청은 네이버폼(https://naver.me/FkLdclbt)에서 가능하다. 구약사회는 "단순히 심장사상충약만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반려동물 질병에 관한 상담이 가능해지는 것을 목표로 한다"며 관심과 신청을 당부했다.2025-08-18 16:49:02강혜경 -
보건약학협회, 오는 28일 'AI시대 약사 전문성' 세미나[데일리팜=김지은 기자] 한국보건약학협회(회장 양덕숙)는 오는 28일 팜프렌즈 4층 컨퍼런스룸에서 약사 등 보건전문가 대상 ‘AI시대, 약사의 진화하는 전문성-치매 약물 전략과 AI 활용까지’를 주제로 세미나를 진행한다. 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보건약학협회 측은 이날 오후 5시 30분 협회 총회에 이어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세미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치매 질환의 통합적 이해와 약물치료의 미래 ▲약국 현장에서의 ‘약사 AI 활용 가이드’ 등 디지털 전환기 속 약사의 역할과 기회를 조망하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 1강은 최병철 교수(법무법인 세종 고문, 중앙대 겸임교수)가 ‘치매 질환의 통합적 이해와 약물치료의 미래’를 주제로 알츠하이머병, 루이소체 치매, 혈관성 치매 등 병태생리부터 항아밀로이드 항체(레카네맙, 도나네맙 등) 기반 최신 치료 전략, 다중 타깃 접근과 마이크로바이옴, 염증 억제 등 미래형 치매 치료 방향 등을 깊이 있게 조망할 예정이다. 2강은 정경인 교수(차의과학대 AI헬스케어융합학과 학과장)가 ‘약사 AI 활용 가이드’를 주제로 ChatGPT, Claude, Gemini 등 주요 생성형 AI의 비교와 약국 실무에 적용 가능한 실제 활용 예시(복약지도 문구 생성, 질의응답 자동화 등), 윤리적 고려 사항까 등을 안내할 계획이다. 이번 세미나는 보건약학협회 회원에 무료로 제공되며, 일반 참가자의 경우 교재비 포함 5만원의 참가비가 부과된다. 협회 관계자는 “치매는 약국 현장에서 점점 더 비중이 커지는 분야이고, AI는 이미 약사 업무에 실질적 영향을 주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는 두 흐름을 통합적으로 이해하고 대비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세미나는 네이버폼으로 신청이 가능하며, 관련 문의나 신청은 케이파이 운영지원팀 (02-6295-9100)으로 하면 된다.2025-06-05 13:49:02김지은 -
팜프렌즈, 6월 15일 피부질환 상담·메이크업 전략 세미나[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약국에서 판매되는 피부 외용제 관련 판매 기법부터 약사를 위한 프로페셔널 메이크업 클래스까지 접할 수 있는 세미나가 열린다. 팜프렌즈와 한국약사학술경영연구소(KPAI)는 오는 6월 15일 오후 3시 30분부터 6시까지 서울 마포구 월드컵북로 팜프렌즈빌딩 3층 PF교육센터에서 ‘약국, 첫인상의 힘! 피부질환 상담과 약사 메이크업 전략 세미나’를 진행한다. 이번 세미나는 약국에서 환자 상담과 판매에 직접 활용할 수 있는 피부 외용제 분석과 약국 전용 연고나 크림 등을 총정리하고 판매 노하우 강의, 약사의 신뢰감을 높이는 메이크업 전략 강의 등으로 구성됐다. 1강에서는 진해원 약사(용산 해피약국 약국장)가 ‘약국 피부 외용제 분석과 판매 기법’을 주제로 약국 전용 제품의 특징과 상담 중심의 판매 팁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2강은 CLIO 수석 아티스트 송연비 교수가 ‘고몰매_내 약국에 고객이 몰리는 메이크업 전략’을 주제로 약사의 인상을 개선할 수 있는 메이크업 시연을 선보일 예정이며, 특히 고객 응대 시 신뢰와 밝은 인상을 주는 컬러 활용법이 중점적으로 다뤄진다. 이번 세미나 참가자에게는 컬러 교재와 클리오 메이크업 제품, 간식이 제공되며 정회원은 2만원, VIP회원은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일반 참가자는 5만원의 참가비로 사전 등록이 가능하다. 양덕숙 팜프렌즈 회장은 “약국 화장품이 약사들의 무관심 속 약국 시장에서 자취를 감춘 것은 아쉬운 부분”이라며 “피부 건강 전문가인 약사들이 일반약뿐만 아니라 기능성 화장품인 미백, 주름, 보습, 항산화 성분 중심으로 적극 수용해 약국 경영에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번 세미나 신청은 접수 링크 또는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는 케이파이 운영지원팀(02-6295-9100)으로 하면 된다.2025-05-21 17:51:35김지은 -
"함께 걸어요" 마포구약, 한마음 걷기대회[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마포구약사회(회장 김은주)가 제15회 한마음 걷기대회를 18일 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했다. 올해로 15회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약사회원과 약업협의회원, 마포신협 등 약업계 종사자들이 참석해 하늘공원 둘레길, 메타세콰이어길을 따라 걸으며 담소를 나누고 체력증진과 단합의 시간도 가졌다. 김은주 회장은 "좋은 날에 함께 걸을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면서 "약사님들과 약업계 종사하는 분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잠시나마 힐링의 시간이 되시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걷기대회에는 김위학 서울시약사회장과 양덕숙 팜프렌즈 대표, 김영용 마포신협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2025-05-19 11:55:49강혜경 -
팜프렌즈, 수면·신경안정 도움되는 '케이파이 스르르' 출시[데일리팜=김지은 기자] 팜프렌즈(회장 양덕숙)는 7일 수면의 질 향상과 스트레스 완화, 신경에 안정에 도움이 되는 건강기능식품 ‘케이파이 스르르’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현대인은 흔히 스트레스, 고혈압, 신경계 질환 약물 혹은 노화로 인한 호르몬 불균형 및 만성통증, 카페인이나 밤낮이 바뀐 생활패턴 등으로 숙면을 이루지 못하고 있다”며 “이는 2차적 질환으로 이환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은 산조인, 용안육, 백출, 복령, 감초, 당귀 등의 생약과 테아닌, 비타민 B군 등 기능성 성분이 결합됐으며, 식물성 멜라토닌이 함유된 토마토 추출물이 포함돼 인위적인 수면 유도제가 아닌 자연 수면 유도 효과를 지향한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회사 측은 “불면, 스트레스, 피로감, 기억력 저하 등을 겪는 현대인을 위해 개발한 제품”이라며 “자연 유래 성분으로 부작용 걱정 없이 편안한 수면을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적합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팜프렌즈는 지난 4월 26일 본사 3층 교육센터에서 이번 제품 출시 기념으로 ‘불면이 만든 병들을 주제’ 세미나를 진행했다. 이번에 출시된 ‘케이파이 스르르’는 전국 팜프렌즈 정회원 약국에서 구매가 가능하며, 1일 1회 복용하는 제품이다. 회사 측은 이번 제품이 5일분씩 소분 포장돼 있어 부담없는 가격으로 수면과 신경안정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2025-05-07 16:43:59김지은 -
"불면이 만든 병들"…케이파이, 26일 약사 대상 세미나[데일리팜=김지은 기자] 한국약사통합경영연구소(KPAI)와 팜프렌즈는 오는 26일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서울 마포구 월드컵북로 소재 팜프렌즈빌딩 3층 PF교육센터에서 약사 대상 ‘불면이 만든 병들& 8211;통합적 질환 이해와 약사의 개입 전략’에 대한 세미나를 진행한다. 이번 세미나는 만성 불면증이 유발할 수 있는 다양한 전신 질환 비만, 당뇨, 인지기능 저하, 치매, 우울, 고혈압 등에 대한 최신 지견과 약국 내 상담, 처방 전략에 대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총 4강으로 구성된 이번 세미나는 이론과 실전에 강한 약사들이 강사로 나설 예정이다. 1강은 김성건 박사가 ‘최신지견 불면유발 만성질환 메커니즘’을, 2강은 진해원 약사가 ‘우울, 치매, 고혈압, 통증 근원치유를 위한 내약국 처방’, 3강은 엄준철 약사가 ‘불면증 처방 약물의 부작용 및 상호작용 완벽정리’, 4강은 김소연 약사가 ‘불면이 유발하는 피부노화, 비만 예방 내약국 기법’을 주제로 강의한다. 이번 세미나를 주최한 양덕숙 KPAI 소장은 “불면은 단순 수면 문제가 아닌 다양한 질환의 시발점으로 뇌건강과 만성질환을 초래하는 원인”이라며 “이번 세미나는 약사가 수면 건강에 대한 통합적 시각으로 불면과 전신질환을 다룰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세미나 참가비는 일반 5만원, 팜프렌즈 정회원 2만 원, VIP회원은 무료로이며, 신청은 운영지원팀이나 오피스폼 또는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참가자에게는 컬러 교재, 수면 자가진단 설문지와 식물성멜라토닌과 산조인 등 생약과 신경비타민을 함유한 신제품 ‘케이파이 스르르’를 증정하며 이외에도 다양한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 관련 문의는 케이파이 운영지원팀(02-6295-9100)으로 하면 되며 참가비 입금은 국민 578601-01-293635(팜프렌즈)으로 하면 된다.2025-04-07 11:11:36김지은 -
"다이소 저가 건기식 대안 마련"…팜프렌즈, 30일 세미나[데일리팜=김지은 기자] 팜프렌즈(회장 양덕숙)가 최근 불거진 생활잡화점 다이소의 저가 건기식 판매와 관련 지역 약국의 대응 방안을 고민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팜프렌즈 측은 오는 3월 30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상암동 팜프렌즈 본사 3층 교육센터에서 '다이소 저가 건기식 약국 대책 세미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회사는 “다이소에서 저가 건기식을 판매해 약국가에 적지않은 여파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발 빠른 대응책 마련을 위해 이번 세미나를 주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에 다이소에서 판매하는 제품의 종류와 함량 구성 등을 약사가 완벽히 파악하고 있어야 고객의 질문에 응대할 수 있을 것”이라며 “무조건 함량 미달이라는 답변만으로는 설득력이 없다. 필요한 함량 미달이나 구성의 허술함을 인지하고 있어야 하고 약사의 장점인 고객 건강에 따른 건기식 선택, 상호작용 등에 대한 복약코치가 뒤따라야 한다”고 강조했다. 회사는 또 이번 일을 계기로 건기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상황에서 약국에서는 디스플레이 등 차별화된 진열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고 지적했다. 더불어 약국에서 건기식과 일반약이 별다른 구별 없이 진열돼 있는 경우가 많은데 건기식만의 차별화된 판매존을 마련하는데 더해 저가, 중저가, 프리미엄 제품을 구비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힐 필요가 있다는게 회사 측 설명이다. 회사는 “제품 다각화를 통해 건기식과 더불어 약국 화장품 라인, 대체요법 건강 제품 등을 도입해 약국 경영을 활성화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세미나는 ▲다이소 저가공세 대응 차별화 마케팅 전략(양덕숙 회장) ▲다이소 건기식 전 제품 분석(김성건 약사) ▲비타민/미네랄/피부/모발/키즈 실전 대응(진해원 약사) ▲약국 부외품 실전 대응(김소연 약사) ▲만성질환 실전 대응(최경희 약사) 강의로 구성됐다. 한편 이번 세미나는 100명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신청은 https://naver.me/xNLIOL1d로, 문의는 케이파이운영지원팀(02-6295-9100)으로 하면 된다.2025-03-05 12:55:00김지은 -
팜프렌즈, 피코이노베이션과 커머스·콘텐츠 사업 등 협력[데일리팜=김지은 기자] 팜프렌즈(회장 양덕숙)는 26일 주식회사 피코이노베이션과 학술마케팅·유통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팜프렌즈가 협약을 맺은 피코이노베이션은 경기도 평택에 대형 의약품 전용 물류센터를 보유한 업체로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약국 유통 서비스 관련 새로운 사업을 창출할 계획이다. 양사는 협약 과정에서 공동으로 커머스와 컨텐츠, PB제품 유통과 마케팅을 위한 원스톱 온·오프라인 서비스를 내년부터 실행하기로 했다. 조용준 피코이노베이션 대표는 “향후 대한민국 약국 의약품 소비량에서 제네릭 사용이 높아지길 바란다”며 “이번 협약으로 양사 협력 하에 일반의약품 소비량에서도 국산 의약품 점유률이 증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덕숙 팜프렌즈 회장은 “약국이 노력한 만큼 보상이 이뤄지는 시스템을 구축하는데 일조하겠다”며 “고가의 외자 의약품 사용은 고비용 저수익 구조로 카드수수료조차 보전되지 않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 피코와 팜프렌즈의 협력으로 약국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을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조용준 피코이노베이션 대표, 김정순 상무, 양덕숙 팜프렌즈 회장, 허선정 팜프렌즈 대표 등이 참석했다.2024-12-27 10:23:22김지은 -
KPAI, 병원·약국 이동 어려운 환자 위한 동행서비스 시작[데일리팜=김지은 기자] 팜프렌즈(회장 양덕숙) 부설연구소인 한국약사학술경영연구소(KPAI)는 18일 한국동행서비스협회(회장 이상헌)와 홀로 병원 진료, 약국 방문이 어려운 분들을 위한 동행서비스 협약식을 가졌다. 동행서비스는 노인, 아동,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포함해 의료와 건강, 사회 관계 형성 등 일상 생활을 영위함에 있어 돌봄이 필요한 사회 구성원을 대상으로 하는 것으로, 이용자와 가족이 일상 행복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돌봄과 이동을 융합한 서비스이다. 서비스 내용에는 병원, 약국, 일상 생활, 여가 활동 동행 등 혼자 이동이 힘든 경우 등이 포함된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양덕숙 회장은 약사, 가족, 고객 모두 동행서비스 이용 시 다양한 혜택을 제공 받을 수 있도록 한국동행서비스협회와 준비할 뿐만 아니라 새로운 일자리 창출 일환으로 동행 매니저로 활동할 수 있는 동행 매니저 자격증 취득 과정도 준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상헌 한국동행서비스협회 회장은 “향후 반려동물을 위한 동행서비스(예방접종, 미용, 목욕, 훈련, 산책 등)도 준비 중에 있다”고 말했다. 양덕숙 팜프렌즈 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약국이 고령화 사회에서 소외된 약자를 돕는 보건의료 사업의 일원으로 한단계 나아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했다.2024-12-19 10:50:35김지은 -
팜프렌즈·KPAI, 27일 '골목약국 살리기' 약국경영 세미나[데일리팜=김지은 기자] 팜프렌즈와 한국약사학술경영연구소(KPAI)는 오는 27일 상암동 팜프렌즈 본사 신사옥에서 ‘2024 골목약국살리기 제2탄 강의’를 진행한다. 회사 측은 “골목약국은 처방전이 적은 만큼 다양한 의약품 구비에 어려움이 있다. 그만큼 특별한 고객관리가 필요하다”며 “자원이 넉넉해 처방이 담보되는 장소에 약국을 개설하는 경우 일정 부분 안심이 되지만 대부분이 그렇지 않아 미래가 불안하기 마련”이라고 말했다. 이어 “약국 경영 경험이 있는 고수 약사들의 실전 복약지도와 더불어 마케팅, 고객 응대, 약국 관리, 이전 시기, 인테리어 등 약국 경영에 대한 지식을 전수받는 만큼 성공 확률도 높아질 수 있다”고 했다. 회사 측은 이번 골목약국 살리기 2탄 세미나에서는 약국 개업을 꿈꾸는 새내기 약사는 물론이고 약국 경영의 오랜 경험을 갖고 있지만 처방전, 매출을 늘리는 새로운 계기를 마련하고자 하는 약사 모두 참고하면 좋을 만한 내용들이 다뤄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진해원 약사, 류일선 약사, 조송미 약사, 최해륭 약사가 강의에 나선다. 강의 후에는 강사들에 궁금했던 내용을 질의하는 등 소통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세미나 신청 접수는 QR코드나 https://forms.gle/Tg1G4DBsVHoheNrMA에서 가능하다. 관련 문의는 케이파이운영지원팀(02-6295-9100)으로 하면 된다.2024-10-16 12:01:14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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