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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약, 21일 연수교육 첫날 50여명 참가서울 강서구약사회(회장 최두주)는 지난 21일 저녁 9시30분부터 11시30분까지 구약사회관 지하 강의실에서 2009년도 제 2차 연수교육을 개강했다. 대상자 65명 중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진 이번 연수교육에는 강서구약 전휴선 환경위원장의 '가정내 의약품의 올바른 사용과 폐의약품 회수처리 시범사업' 강의에 이어 온누리약국체인 박종화 대표의 '2만 불 시대 약국의 NEW IMAGE & NEW BIZ' 주제의 강의가 있었다. 강서구약은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22일과 28일, 29일에 같은 시각, 장소에서 이어짐에 따라 교육을 필할 것을 당부했다. 연수교육비는 1인당 2만원이며 당일 교육참가 시 납부하면 된다.2009-04-22 15:46:18김정주 -
다국적제약 M&A 러시…올해만 7건 빅딜영국계 글로벌 제약사인 GSK가 스킨케어 전문 제약기업인 스티펠을 29억 달러에 인수한다고 21일 공식 발표했다. 다국적 제약사의 M&A는 올해 들어서만 벌써 7건을 넘어선다. 가히 인수합병 ‘러시’로 불릴만 하다. 2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애보트가 지난 1월 눈 수술 장비 전문업체인 AMO를 인수한 것을 시작으로 화이자와 와이어스, 머크와 쉐링푸라우, 로슈와 제넥텍, 사노피와 비파사이언스/머드레이, GSK와 스티펠 순으로 잇따라 '딜'이 성사됐다. 최근에는 일라이 릴리의 글로벌 CEO가 150억 달러 규모의 중소제약사 매입의사를 표명해 다국적 제약사의 이런 움직임은 앞으로도 계속될 전망이다. 지난해에도 일본계 제약사인 다케다와 암젠, 노바티스와 알콘, 다이이찌산쿄와 란박시가 인수합병를 성사시킨 바 있다. 다국적 제약사들의 몸집 불리기는 물론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하지만 경제위기 상황에서 다국적사의 M&A는 선택이 아니라 생존전략으로 거론된다. 잘 알려졌다시피 신약개발 환경이 예전만 못하다. 무엇보다 상위권 제약사들이 블록버스터 약물의 특허가 속속 풀리고 있지만 후속대안을 찾지 못해 발만 구르고 있는 실정이다. 제약업계 관계자들은 이 때문에 다국적 제약사의 인수합병은 앞으로도 계속 진행될 수 밖에 없을 것이라고 입을 모은다. 극단적으로는 십수년 이내에 '공룡' 제약사만 남게 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눈길을 끄는 것은 M&A의 흐름이 백신과 항암제 파이프라인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는 점이다. 화이자의 와이어스 인수, 머크와 쉐링푸라우 인수, 로슈의 제넨틱 인수가 대표적인 사례. 또한 파이프라인 확충차원에서 제품군을 다각화한 케이스도 두드러진다. 이날 발표된 GSK의 스티펠 인수, 노바티스의 알콘 인수 등이 해당된다. 최근의 추세를 보면 다국적 제약사들의 M&A 대상이 비단 오리지널 제약사에 한정되지 않았다는 점도 이목을 끈다. 사노피가 브라질 3대 제네릭사인 머드레이를 인수한 것이나 다이이찌산쿄가 인도의 글로벌 제네릭사 란박시의 지분을 매입한 경우가 대표적이다. GSK도 제네릭 개발사 인수기회를 호시탐탐 노리고 있다는 후문이다. 이는 글로벌 신약 개발이 막막한 상황에서 제네릭이 R&D 개발를 위한 종자돈을 벌어줄 수 있다는 기대가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국내 제약사 한 관계자는 “국내 업체간에도 최근 인수합병에 대한 관심과 논의가 고개를 들고 있다”면서 “글로벌 제약기업의 M&A 러시현상은 한국의 제약기업에 제공하는 시사점이 많다”고 말했다.2009-04-22 06:47:48최은택 -
유니베라, 자연건강식품 박람회 참가세계 1위 알로에 기업 유니베라가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나흘 간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리는 '2009 국제자연건강식품박람회'에 참가하고 신제품을 선보인다. 유니베라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미국 힐탑가든과 멕시코 탐피코 농장에 이어 새롭게 개척한 중국 하이난 농장을 소개하고 하이난 섬 농장에서 재배한 고품질 알로에를 원료로 출시하는 신제품 ‘알로엑스골드Q 액티브알로에겔’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유니베라는 알로엑스골드Q 등의 대표제품 캐릭터 인형들과 함께 촬영한 사진을 제시하면 100% 당첨 스크래치 카드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마련할 계획이다. 이벤트는 알로에 화분, 베라스파 제품을 이용한 손 마사지, 하이난 농장 포토존에서의 즉석 사진촬영 서비스 등이 진행되며 시음행사도 함께 병행된다. 유니베라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에서 처음 선보이는 신제품 알로엑스골드Q를 시작으로 알로에에 대한 효능과 정보를 적극적으로 홍보해 건기식 시장에서 알로에 제품의 인기를 더욱 확산 시키고자 한다"고 밝혔다.2009-04-21 13:34:35김정주 -
"약국, 자판기 무상 드링크 제공해도 된다"서울 관악구약사회(회장 신충웅)은 약국에서 정수기나 자판기를 설치해 내방고객이 원할 때 이용케 하는 것은 약사법 위반이 아니라는 보건복지부 답변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관악구약은 지난 3일 복지부 의약품정책과에 ▲약국고객에게 의약품 드링크가 아닌 건강식품 드링크 제공 및 자판기 설치 가능 여부와 ▲의약외품·건기식(드링크 포함)·염색약·공산품(칫솔 등)·식염수·바퀴벌레 등 곤충 퇴치제·화장품 등을 약국 직원이 판매하는 부분에 대한 약사법 저촉 여부를 질의, 답변을 얻었다. 복지부는 첫번째 질의에 대해 기본적으로 약사법 시행규칙 제62조제1항제6호 규정에 의거해 환자유치를 위한 호객은 시장질서를 어지럽히기 때문에 불가하다는 전제를 달았다. 그러나 정수기 또는 자판기 설치를 통해 원하는 소비자로 하여금 자발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통상적 사회 서비스 관행에 비춰볼 때 약사법 위반으로 보기 어렵다고 답변했다. 다만 여기서 정수기와 자판기 설치는 환자의 조제약 복용에 필요한 목적이어야 한다. 하지만 조제 환자에 국한해 선별적 드링크류 제공이나 불특정 다수 제공 행위, 즉 환자 자발적 이용이 아닌 행위는 약국의 특수성을 감안할 때 오인의 소지가 높아 약사법 저촉의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했다. 즉, 약국 서비스 이용자의 자발성 여부가 무상 드링크(의약품 제외) 제공의 약사법 저촉의 핵심사항이라는 것. 아울러 이 사안은 약사법상 적법성 여부의 최종판단에 대해 물품제공 당시의 정황과 내용, 횟수 및 사회 통념상 거래관행(이해관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해야 할 것이라고 복지부는 밝혔다. 두번째 질의에 관해서 복지부는 기본적으로 건기식을 제외한 나머지는 판매장소 또는 판매자 자체에 대한 약사법 위반 저촉을 언급하지 않았다. 다만 건기식의 경우 관련교육을 수료하고 판매업신고를 득한 자만 취급이가능하고 약국개설자(약사)는 신고 없이 판매 가능하기 때문에 유의해야 한다. 의약외품, 화장품 등도 의약품의 보조 또는 단독 사용이 가능한 위생 물품이므로 편의상 가급적 약사 또는 한약사의 설명을 들어 사용케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원론적인 선에서 권고했다.2009-04-21 12:40:24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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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마, 어린이 유산균 '리웰키드' 출시약국체인 옵티마케어(대표이사 김재현)가 어린이 유산균과 라피노스(먹이) 함유 제품인 리웰키드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기존에 특허를 받았던 아이오민키드를 업그레이드 한 제품으로, 유산균수가 10배 이상 함유됐으며 라피노스, 인산철, 락츄로스 등의 성분이 보강, 균수도 3종에서 5종으로 강화됐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 때문에 유산균 공급 및 증식을 유지하고 동시에 장내 유해균 증식 억제에 도움을 준다. 포장단위는 100g, 90p(30px3)이며 하루 2~3회 1g씩 섭취하면 된다 *문의: 1588- 7656(디앤비 옵티마 천연물 연구소)2009-04-20 12:04:02김정주 -
한신 진종환 회장, 장애인들에 선물 전달한신의약품은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이해 지적장애인(정신지체)들에게 푸짐한 선물을 전달했다. 한신의약품 진종환 회장은 지난 17일 연동 작은형제의 집을 방문해 장애인과 직원들에게 선물을 전달하며 위로와 격려의 시간을 갖었다. 진 회장은 "경제가 어려울수록 작은 정성이 빛난다"며 "장애인의 날을 맞이한 행사라기보다는 십시일반으로 작은 정성이 모아지는 봉사정신이 그 어느 때보다도 기다려지는 때"라고 말했다. 한편 진 회장은 사회복지법인 연동복지원’의 원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지체 장애자 보호관리 공동체인 작은 형제의 집과 원로관, 연동 어린이집, 연동 누상 어린이집 등을 지원하고 있다.2009-04-20 08:37:23이현주 -
약사 희망강좌, '약국경영·판매기법' 1순위갈수록 어려워지는 경제여건 속에서 약사들도 가장 듣고 싶은 강좌로 '약국경영 및 상담·판매기법'을 꼽았다. 15일 서울시약사회(회장 조찬휘)이 회원 2055명을 대상으로 '2009 약국경영환경개선 대회원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의 42.5%인 874명이 '약국경영 및 상담·판매기법'을 가장 원하는 강좌로 선택했다. 이어서는 24.2%인 498명이 '비처방제품(일반의약품, 건강기능식품, 한방제품 등)의 효과적인 응용방법'을, 15.9%인 326명이 특정질환(아토피,장질환,성인질환등) 관리’를 듣고 싶은 강좌로 답했다. 다만 'POP를 응용한 약국관리 및 사례 발표'와 '실버 관련 상품 및 판매·상담기법' 등은 각각 97명으로 4.7%를, '약국체인 드럭스토어형 약국에 대하여'는 2.9%인 60명이 듣고 싶은 강좌로 선택해 상대적으로 낮은 비중을 보였다. 이와 함께 서울시약 회원들은 매년 열리는 학술제에 대해 부정적 인식을 보이면서도 폐지보다는 개선을 통해 발전시켜야 한다는 인식을 보였다. 실제로 학술제 존속 여부에 대한 질문에는 '도움되지 않았지만 개선 유지·발전해야 한다'는 의견이 1025명(49.9%)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도움이 됐고 존속돼야 한다'가 644명(31.3%), ‘도움됐지만 폐지해도 무방하다'는 의견이 181명8(8.8%)를, '도움이 안됐고 폐지해야 한다'가 86명(4.2%) 등의 순으로 이어졌다.2009-04-15 20:35:45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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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 3사, 매출증가 주춤…영업이익 흑자[약국체인 3사 2008년도 손익추이] 불경기 여파로 약국체인 3사의 지난해 손익 성적표가 좋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데일리팜이 금감원에 접수된 12월 결산 온누리·리드팜·위드팜의 감사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3사 모두 작년 영업이익은 흑자전환 했거나 최대 50%에 육박하게 성장한 반면 당기순이익은 적자로 돌아서거나 여전히 고전을 면치 못했다. 먼저 총매출은 리드팜이 약 13.7%, 온누리체인이 1.0%, 위드팜이 -9%의 증감률을 각각 보였다. 매출액수는 온누리체인이 작년 291억3544만원의 총 매출액을 기록, 2007년 매출대비 2억9385만원 늘었다. 이어 리드팜이 2007년 274억1740만원보다 37억6087만원이 증가한 311억7827만원의 총매출을 올렸다. 위드팜은 2007년 매출액 586억 4704만원보다 51억 2743만원 줄어든 535억1961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영업이익을 보면, 위드팜이 2007년 손실 104억7147만원에서 흑자로 돌아서 3억6606만원의 이익을 낸 것이 두드러졌다. 리드팜도 2007년 4억9484만원보다 2억4578만원 증가한 7억4063만원을 기록, 50%에 육박한 수치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온누리의 경우 2007년 13억9257만원보다 7% 가량 증가한 14억8939만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실질적인 매출원가율 상승과 판관비율 하락, 매출액 소폭 증가 등을 종합해 볼 때 영업실적에는 큰 변동이 없는 것으로 분석된다. 당기순이익의 경우, 매출증가와 영업이익을 낸 리드팜이 적자로 전환됐다. 리드팜은 당기순적자가 1억7165만원으로 나타나 2007년 당시 1억8399만원의 순이익에서 적자로 돌아섰다. 이는 매출이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매출원가율이 상승하고 영업이익이 증가한 반면 법인세 추납 등으로 인해 순이익이 적자전환 된 것으로 분석된다. 온누리의 경우, 2007년에 달성한 11억774만원과 대비해 6405만원 오른 11억7180만원을 기록해 큰 성장세를 보이지는 않았다. 위드팜은 2007년 당시 126억 9068만원의 당기순손실보다 112억 1574만원 줄어든 14억 7494만원으로 손실액수는 줄었으나 여전히 마이너스인 것으로 나타났다.2009-04-15 12:28:37김정주 -
약국 맞춤형 디지털 POP 나왔다약국에서 조제환자를 대상으로 한 1:1 맞춤형 디지털 POP가 나와 상담을 통한 일반약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기술은 PM2000 사용 약국가에 보급돼 있는 유틸리티 프로그램 알리미팜에서 개발한 무료 옵션 시스템으로 현재 서울·경기 지역 일부 약국에서 베타 테스트 중이다. 시스템 원리는 대기하고 있는 조제환자가 약사에게 약을 받으러 카운터로 가는 사이 카운터 앞에 설치된 고객 안내화면에 환자의 질환에 따른 추천 일반약, 건기식, 화장품 등의 제제가 뜨고 건강정보 등이 함께 부연되는 것을 기본으로 한다. 예를 들어 스타틴 계열의 약물을 조제받은 환자에게는 부족할 수밖에 없는 코엔자임큐텐 제품이나 관련 건기식 중 약사가 미리 프로그래밍 해놓은 추천 제제와 복약 및 건강정보가 모니터에 나타나 자연스럽게 상담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환자가 상담을 요청하면 약사는 미리 준비해둔 디지털 POP를 조정해가면서 건강정보와 복약 및 제품 상담 등으로 연결시킬 수 있다. 조제정보를 기본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1:1 맞춤형 상담툴이 형성된다는 이점이 있으며 일반약 활성화뿐만 아니라 OTC 전반으로의 확장이 가능하지만 고객용 모니터 또는 TV 등 응용설비가 갖춰지지 않은 약국은 제반 투자가 필요하다. 약국에 이 시스템을 적용하고 있다는 경기지역 한 약사는 "환자에게는 맞춤형 건강상담을, 약사에게는 수익 동기유발이라는 잇점이 있다"면서 "미리 마련해 둔 디지털 건강정보 POP를 통해 상담과 복약지도를 한번에 할 수 있어 효율적"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아직은 보급 활성화가 되지 않아 실질적인 효과에 대한 수치가 나타나지 않았으며 알리미팜이 PM2000 전용 유틸리티이기 때문에 이 시스템을 완비하지 않은 약국은 실질적으로 사용이 불가능하다. 약국 IT가 나날이 진화함에 따라 이번에 개발된 시스템이 일반약을 포함한 침체된 약국 OTC에 얼마나 활력을 불어넣어줄 지 주목된다.2009-04-15 12:09:43김정주 -
"약가인하 압박, 제약사 임금협상 걸림돌"제약노조 14일 분과위원회 통해 고충 공유 경제위기 여파가 제약사 노사간 임금협상에도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더욱이 각종 약가정책에 따른 약가인하 압박이 노조의 협상력을 약화시키고 있다는 지적이다. 14일 제약사 노조 관계자들에 따르면 올해 임금협상 가이드라인은 상급단체인 화학노련의 지침에 따라 기본급 대비 4.4%(±1.5)로 정했다. 지침은 또한 현 고용수준을 유지하는 것을 전제로 경영여건 악화가 명확한 업체는 ‘임금동결’ 또는 ‘반납’을 탄력적으로 선택하도록 권고했다. 기본급 대비 임금 ‘반납’ 또는 ‘동결’에서 최대 5.9%가 협상 가이드라인으로 마련된 것이다. 40여개 제약사 노조로 구성된 화학노력 산하 의약(화장품)분과는 지난달에 이어 이날 오전 분과위원회 월례회의에서 이 같은 방침을 재확인하고 임·단협 진행사항에 대한 정보를 교환했다. 국내사 한 노조 위원장은 이와 관련 “경기위기 여파 등에 따른 제약사 실적부진과 갈수록 거세지고 있는 약가인하 압박이 임금협상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개별 업체별 특성과 상황에 맞게 임·단협을 진행 중이지만 실마리를 찾기 힘들다는 것. 올해 임금협상이 그 어느해보다 난항을 거듭할 것을 예고하는 대목이다. 분과위원회 박광진 위원장도 이 때문에 “협상이 타결되더라도 시점이 예년보다 늦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대부분의 제약사들이 통상 6~7월에 마무리됐던 점을 감안하면 올해는 여름을 지나 가을께나 결실을 맺을 것으로 보인다.2009-04-15 06:28:3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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