東歐圈 OTC시장 성장세 '괄목'
- 데일리팜
- 1999-06-26 14: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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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로모니터사, 최근 5년간 매출 148%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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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모니터社는 지난 94년부터 98년까지 5년동안 동구권의 OTC 매출액 규모가 148%나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해 동구권 시장의 OTC 매출액(retail prices)은 37억달러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유로모니터는 소비자들의 구매력 확대와 높아진 약가수준 등이 이처럼 눈에 띄는 신장세를 가능케 했던 요인이었다고 분석했다. 그러나 98년부터 2003년에 이르는 기간 중에는 이 지역의 성장세가 한풀 꺾여 64% 수준에 머물 것으로 예상했다. 품목별로는 위장약이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국가별로는 러시아가 지난 94년 7억3,000만달러 수준이었던 것이 98년에는 228%가 증가한 23억9,500만달러를 기록하면서 최근들어 OTC시장의 신장세가 가장 두드러졌던 국가로 꼽혔다.
폴란드가 94년 2억1,900만달러에서 98년 4억6,600만달러로 113%가 성장, 러시아의 뒤를 이었다. 헝가리도 94년 7,500만달러에서 98년 1억3,300만달러 규모로 OTC시장이 확대된 것으로 나타나 괄목할만한 성장률을 보인 국가대열에 합류했다.
▲ 1994~1998년 동부 및 중부유럽 OTC 매출현황 (단위: 백만달러·%) ------------------------------------------ 국 가 '94 매출 '98 매출 증감률 ------------------------------------------ 러시아 730 2,395 228 폴란드 219 466 113 우크라이나 136 160 17 체크공화국 98 143 46 슬로바키아공화국 32 47 50 헝가리 75 133 78 루마니아 55 88 60 불가리아 18 24 31 ------------------------------------------ * 舊 체코슬로바키아는 체크공화국과 슬로바키아공화국으로 분리되었음. (*Scrip誌 6. 18字 6P "Higher purchasing power boosts OTC growth in C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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