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레스테롤저하제 '메바코' 항암효과
- 데일리팜
- 1999-07-10 15: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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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Keyomarsi교수, 최근 과학뉴스서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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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톤(로이터)] 로바스타딘 제제인 [메바코]가 암의 위험도를 경감시키고 이러한 작용기전은 암을 예방할 수 있는 약물을 개발하는데 이용될수 있다는 사실이 미국의 한 화학자에 의해 밝혀졌다.
미 앨버니에 소재한 뉴욕주립대 생화학자 Khandan Keyomarsi교수는 메바코라를 투여받은 사람들에 대한 일련의 연구결과 암의 위험도가 낮아졌고특히 대장암에 있어 두드러지게 나타났다고 6일 로이터통신이 발표했다.
Keyomarsi교수는 미 과학뉴스지인 National Academy Of Sciences에 대한 기고에서 "이러한 사실은 실질적으로 한 약제에 대한 좋은 사이드이펙트(Good side-effect)를 발견한 사례 중의 하나다" 라며 "이러한 작용은 메바코의 콜레스테롤 저하효과와는 무관한 독립적인 것"이라고 밝혔다.
Keyomarsi교수는 이러한 메카니즘을 찾아내기 위해 연구를 지속해왔고, 메바코가 암성세포를 파괴하는 데 기여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며 "사람들은 전구체(Prodrug)의 형태로 메바코를 복용한다" 고 말했다.
이것은 동약제가 간에서 활성화형태로 변환될 때까지(적어도 목표타겟에 대해)비활성상태라는 것을 의미하며 메바코의 전구체는 의도되지는(Unintended) 않았지만 유익한(Beneficial) 효과를 발휘한다는 것.
그녀는 "우리가 발견한 것은 메바코의 전구체가 세포의 경로를 저해하고, 그 경로는 암을 예방하는 효과와 관련이 있는 것이다" 라고 주장했다.
동 연구팀이 찾아낸 것은 간의 콜레스테롤 생성을 억제하는 기전을 갖고 있는 메바코전구체가 쓰레기 처리장(garbage disposal) 처럼 작용하는 세포의 프로테아좀 경로(the proteasome pathway) 에 개입한다는 것이다.
제거하는 단백질 중에는 cyclin-dependent kinase inhibitors(CKI) p21과 p27이 있는데 이러한 작용은 통상적으로 세포분할에 대해+ 브레이크(brake) 처럼 제동을 걸며, 암을 유발하는 통제 밖(out-of-control) 세포의 성장을 차단하는 데 중요하고 많은 암세포들은 정상세포보다 적은 수준의 CKI정도를 갖고 있는데 메바코의 전구체를 가지고 세포에 처치할 때, p21과 p27치가 증가된 것을 볼 수 있었고, 이러한 증가는 암세포를 죽이는 데 충분하다'고 설명했다.
스타틴류에 속하는 종류의 콜레스테롤 약물은 매우 많으나, Keyomarsi에 의하면 그들 중 모두가 이와 같은 작용을 하는 것은 아니라는것.
"브리스톨마이어 스퀴브의 프라바스타틴은 활성화 형태로 복용하기 때문에 이러한 작용을 갖지 않는다 " 라고 Keyomarsi는 말했다. 그러나 그녀는 머크사의 조코(심바스타틴)는 전구체의 형태로 복용하기 때문에 유사한 효과를 가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Keyomarsi는 금번의 연구결과가 실험실 상황(in vitro) 속에서 진행됐으며, 동물이나 인간에게 시험한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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