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의료원, 종합정보시스템 추진
- 데일리팜
- 1999-07-05 20: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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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0억원투입 2002년까지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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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의료원(의료원장 안경성)이 140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내달부터 종합정보시스템망을 구축한다.
의료원은 최근 정보기지화를 위한 3단계 계획안을 마련하고 2002년까지 OCS(처방전달시스템), PACS(의료영상 저장 및 전송시스템), EMR/DW(의무기록 전산화)를 단계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종합정보시스템은 개방형 분산 컴퓨팅 환경하에 무장애, 무정지 시스템으로 구축하고 ATM기반의 초고속 네트워크를 구축한다. 아울러 OCS적용 후 이어서 개발 적용될 PACS, EMR 등을 수용할 수 있는 인트라를 구축한다. 안경성 의료원장은 "1차로 개발될 OCS시스템이 적용될 경우 온라인 응급시간이 3초이내에 해결되며 환자대기시간도 3분이내로 줄일 수 있어 환자 만족도가 기존과 비교도 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의료원은 시스템이 구축되면 처방시간 단축을 비롯, 신속한 검사결과 조회, 검사예약 편리, 진단서 발급 편리, 투약대기시간 단축 및 처방내역의 정확한 전달,진료기록부 방사선 필림소재파악용이, 입원환자관리 및 투약준비 간편, 간호 행정업무 편리, 수납대기 시간단축, 의료보험진료비 청구일자 단축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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