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 대장균변이주 호주특허 취득
- 데일리팜
- 1999-09-03 04: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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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전자 재조합의약품 생산성 향상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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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은 신약을 비롯한 의료기기 연구 및 제조업체인 (주)이매진(대표자^강두웅)에 10억3만5천원(2만2,223주)을 출자했다고 2일 발표했다.
한미약품의 이매진에 대한 출자후 소유주식 비율은 17.07%이다. 이매진은 자본금 6억5천91만5천원 규모로 발행주식수는 총 13만183주를 갖고 있는 알찬 회사로 알려ㅁ 녹십자가 최근 유전자 재조합 의약품 제조시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이른바 '대장균 변이주'로 호주특허를 취득했다.
녹십자는 이번 특허의 명칭에 대해 "유기산 생성이 억제된 대장균 변이주(New E.coli mutant with suppressed organic acid production)"이라고 밝혔다.
특허내용은 대장균의 성장을 저해하는 발효유기산(초산, 젖산, 개미산, 숙신산등)의 생성을 총체적으로 억제시킨 대장균 돌연변이균주로, 이는 유기산에 의해 성장의 저해를 받지 않으므로 유전자 재조합 의약품제조시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고 한다.
이번 대장균 변이주의 연구 개발에는 약 2억원이 투입됐다.
한편 녹십자는 대장균 변이주를 앞으로 유전자 재조합 의약품의 생산에 활용할 예정이다.
한미는 이매진에 대한 출자배경과 관련해 '신약개발의 공동연구를 통한 연구 개발력 강화'를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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