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슨&존슨도 피임패취제 본격 개발
- 데일리팜
- 1999-07-22 18: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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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일 뉴욕 증권분석가 회의서 효과 공개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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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美 레보테크社가 새로운 개념의 경피 피임패취제를 개발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진데 이어 존슨&존슨社도 한번 부착하면 일주일간 효과가 지속되는 피임패취제 개발연구가 현재 막바지 단계에 진입했다고 20일 발표했다.
50센트 동전 크기의 이 패취제는 향후 수년내에 미국 피임제시장에서 큰 인기를 끌어모을 것으로 기대되는 새로운 타입의 제품이 될 것이라고 J&J측은 기대감을 표시했다.
J&J측은 이 패취제를 복부, 팔, 둔부 등 어디에나 부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에브라 피임패취(Evra Contraceptive Patch)'로 알려진 이 패취제는 초기시험에서 마치 피임정제처럼 효과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J&J측은 내년 초 미국에서 허가를 요청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미국 뉴저지州 뉴우브런스윅에 소재한 헬스케어 관련 대기업인 J&J는 '밴드-에이드'와 '타이레놀' 등으로 널리 알려져 왔다. J&J측은 지난 20일 뉴욕에서 열린 증권분석가 회의 석상에서 이 패취제의 효능을 설명하는 공개설명회를 가져 눈길을 끌었다.
J&J 관계자들은 "이 패취제가 시험에서 안전한 것으로 입증됐으며, 여성들이 사용하기에도 매우 편리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 패취제는 피부를 통해 약효성분이 흡수되면 피임용 알약과 마찬가지로 작용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J&J측은 그러나 피임정제가 매일 한번씩 복용해야 한다는 사실을 많은 여성들은 망각하기 쉽다는 점을 감안할 때 한번 부착으로 일주일간 효과가 지속되는 이 패취제가 여성들에게 크게 어필할 것이라며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CNN 7. 20字 "New contraceptive patch being develop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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