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료비 EDI 청구 요양기관 급증
- 데일리팜
- 1999-08-17 21: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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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현재 전년말 대비 63.2%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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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들어 진료비를 EDI로 청구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올 7월말 현재 의료보험연합회 집계에 따르면 진료비를 전자청구(EDI청구)하는 요양기관은 총 2만1,072곳으로 전년 대비 7개월 사이에 63.2%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EDI 청구의 급증은 *진료비 청구업무의 간소화와 청구비용 절감 *진료비 심사결과 및 심사조정 내역 확인의 용이 *진료비 지급기간의 단축 등에 기인한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따라서 앞으로도 이같은 전자청구 증가세는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의 진료비 개산불지급의 폐지 등에 따라 병원 경영안정을 위한 진료비 조기 수령을 위해 병원급 이상의 전자청구는 올 4/4분기 부터는 급격히 증가될 것으로 예상된다.
전년말 대비 전자청구 요양기관을 종별로 살펴보면 ▲종합전문병원은 3개 기관이 증가한 25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고 ▲종합병원은 11개 기관이 증가한 48개 기관 ▲병원은 9개 기관이 증가한 27개 기관이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의원은 2,159개 기관이 증가한 8,105개 기관 ▲치과병원은 8개 기관이 증가한 18개 기관 ▲치과의원은 1,598개 기관이 증가한 3,795개 기관 ▲약국은 2,491개 기관이 증가한 7,149개 기관으로 각각 집계됐다.
지난 95년 12월 시범으로 실시된 진료비 전자청구는 '97년말에는 2,020개 기관이, '98년말에는 12,910개 기관이 참여하여 전자청구가 전반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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